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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블내미 2020. 9. 18. 23:57

지금 미국 한쪽에서는 불난리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재산의 피해를 입고 또한 목숨을 잃고 있지만

1도 화재진압을 하지 못하고 앞으로 한달 이상을 더 타야 된다고 하니 참으로 이런 지옥이 없는것 같습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허리케인으로 인해 물난리로 도심에서 차가 둥둥떠다니는 영상 차가 달려야 되는 도로에

보트가 달려가며 인명구조에 수고하는 소방대원들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축복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매일 출근하기전에 여주를 몇개씩 땁니다

퇴근후에 먹을만찬인데  속에 씨는 체리처럼 생겨서 아내가 한숱깔 입에 떠넣고 오물오물 씨만 뱉아내는

전자동머신 껍데기는 내몫 이렇게 받아놓은 씨앗이 국그릇에 가득할 정도 랍니다

우리 교회 목사님께서 가끔 설교를 하시면서 어린시절 새벽에 눈을뜨면 아버님께서

항상 기도를 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성장했다고 했습니다

같은 밥상에 어떤사람은 성경책을 놓고 기도하는 모습 어떤 부모는 소줏병 올려놓고 궁시렁데는 모습

어떤 모습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참 좋을까 잠시 히블내미 답지 않은 생각을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나도 지난 어린시절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자다가 새벽에 눈을뜨면 어머님께서 내 머리맏에 물한그릇 떠놓고 두손을 열심히 비비고 계셨습니다

나중에야 알았지만 매일같이 우리 어머님은 자식들을 위해 찬물한그릇 떠놓고 그렇게 빌으셨나 봅니다

그당시는 불교였지만 나중에 하나님을 영접하고 찬송가 한권을 다 외우실 정도로 새벽마다

열심으로 기도하신 어머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도 모든 자식들이 떠난 텅빈집이지만 자녀들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는 가정으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대면예배를 시작하고 부터 예전에 못보던 여집사님 한분이 우리 교회에 나타나셨습니다

처음보는날 지휘자님과 두분이서 뚜엣으로 강단에서 찬양하시는 모습이 넘 보기좋고 은혜스러웠습니다

어데에 숨었다가 이제나타나신거야 생각하면서 맘속으로 참 반가웠습니다

주일날 교회에가면 혼자서 독창 준비를 하고 계시는 집사님 그분은 선한 능력으로 유리처럼 맑은 목소리로

지난주에도 독창을 하시는데 넘 감동을 받았습니다

독창을 하시면서 가끔 울컥하시는 모습에 나도 덩달아 울컥해지는 느낌 집사님의 남편과 자녀들이 그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참으로 은혜스럽고 행복한 마음이 들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생각해 보았던 목사님의 어린시절과 어머님의 찬양을 보면서 성장하는 집사님의자녀들 그들에게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레봅니다

예전에 다이닝룸을 오픈하지 않고 테이크아웃을 할때는 찾으러 오는 손님들이 팁을 아주 많이주고 갔습니다

그래서 직원들도 가난한 주머니에서 벗어날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테이크 아웃은 여전히 많은데 찾으러 오는 사람들이 팁이 엄청짭니다

이유는 주머니 돈이 딸랑딸랑해서인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큰 이유는 배달회사가 많이 생겨서 입니다

그래서 테이크아웃을 찾으러 오는 택배기사들이 회사 카드를 쓰기 때문에 팁을 줄수가 없는 사정인것 같습니다

허름해 보이는 사람도 많지만 깨끗한 외모의 중년 남녀도 참으로 많이 옵니다

그들도 코로나로 인해 한순간 직장을 잃었구나 하는 생각에 마음이 짠할때가 많습니다

한국에는 음식 한그릇에 8000원이면 배달료로 5000원이 나간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미국은 배달료는 전혀 업주가 부담하지 않습니다

배달을 하면 주문한 사람이 팁을 주기때문에 그돈으로 배달회사와의 거래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 레스토랑은 배달회사의 전화를 아내는 잘받지 않습니다

혼자서 하는일이 넘 많은데다가 바쁜데 배달회사 전화는 붙들고 이것저것 온갖 요청이 많습니다

그래서 직접와서 주문하라고 권합니다 그러면 찾아와서 주문하고 다른볼일 보러 다니다가 한시간 후에

찾으러 오는 시스템으로 아내는 테이크 아웃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왼종일 쉬는날이 하루도 없다보니 잔차타러도 못가고 근처 계곡에 물장구 치러도 못가고해서

아쉬운 마음에 지난 사진을 들추어 보면서 잠시 마음을 달레보았습니다

지금 이 난리통에 잔차니 계곡이니 논하는 것도 사치고 매일을 바쁘게 살아가고 주일을 지키면서

건강하게 살아가는것이 우리들의 가장 큰 행복이라 여기고 하늘길 바닷길이 열릴때까지

찍 소리하지말고 집과 레스토랑만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조용히 살아야 겠습니다

자난주에 집사님께서 독창하신 찬양을 다시금 들어 보면서 은혜받는 시간 되어 볼랍니다

 

주의 인자하신 그 사랑이 내 생명보다 나으며

위로하시는 주 손길은 내 눈물보다 귀하다

변함이 없는 주 임재가 내 근심보다 가깝고

주님 흘리신 그 보혈은 내 상처보다 진하다

 

결국 내 주님과 함께 사는것 나의 영원한 소원

주의 아름다움 안에 사는것 나의 영원한 기쁨

코로나가 여러가지로 일상을 바꾸어 놓았지요.
삶이 송두리채 묶여 버리고 빼앗긴 일상들로 인해
무엇이 우선이고 무엇이 그 다음인지도 모를때가 많아요.
저도 인터넷에서 봤어요.
8천원짜리 주문하면서 배달료로 5천원을 지불한다는..
우리는 그돈이 아까워서 발품을 팔더라도 직접가서
주문했다가 볼일을 보던지 아님 다른곳에서 기다리던지
하다가 찾아올텐데 요즘 젊은애들은 안그런 애들이 많지요.
물론 바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편하게 살려는 그것이
더 크겠다 싶어 이해가 되기도 하지만 나같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코로나가 물가도 많이 올려놓고 장보러 가면 그전에 비해서
참 많이 지출이 됩니다.
그렇다고 안먹고 살수도 없고..
더구나 집안에서만 지내다 보니 먹는것에 더
열심일때가 많아서 살은 찌고..걱정입니다 저도.ㅎㅎㅎ
지난 사진들을 보면서 잠시나마 행복해 하셨겠어요.
오랜만에 대물이와 초선이 모습도 보구요.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