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히블내미 2019. 9. 19. 05:01




올해 추석도 예년처럼 송편맛도 못보고 그냥 흘러간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우리 시골에서는 송편을 항상 접시 비행기 모양으로 만들었었는데 하면서 그 시절을 생각해 봅니다

첨에 미쿡에 와서 거의 2년동안 제사를 모셨고 명절에 차례를 지냈습니다

퇴근해서 밤새 음식준비를 하고 새벽에 일어나 차례를 지내고 9시까지는 출근을 해야되서

엄청 바쁜마음으로 하루를 보냈던 기억 힘들고 지쳐서 진이빠진 내모습을 볼때마다 아내는

성경책을 들고와서 전도서 4장9절부터 12절까지 내게 읽어주면서 힘내라고 했거든요

9절  두사람이 한사람보다 나음은 저희가 수고함으로 좋은상을 얻을것임이라

10절 혹시 저희가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일으키려니와 홀로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절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절   한 사람이면 패했거니와 두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알았제~여보!! 우리에게 하나님이 계시고 당신과 나 이렇게 셋이서 삼겹줄이자나~~

지난 금요일 아침 웨이타로 부터 급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미스탈리~~다운타운에는 물이 안나와 클났어 어서 레스토랑에 가서 체크해봐여~오케바리~~

물이 넘 잘나와 그냥 죽여줘~~!!틀면 쏴~~~~아 참 다행이었습니다


수많은 손님의 전화문의 너희 레스토랑에 물나와 ??오늘 문열어 ??입니다

다운타운쪽에는 물이나오지 않아 학교와 관공서  그리고 전 레스토랑이 문을 닫았지만 우리

레스토랑은 아무런 문제  없이 주말 바쁜장사를 할수가 있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다음날 아침에야 복구가 되어 물이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3일 금요일 손님중에 장거리 트럭 운전을 하는 손님이 있는데 그는 이날은 운전을 하지않기에

오늘 밥먹으러 왔다고 했습니다

미쿡사람들은 13일 금요일을 불길하고 고통의 상징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유다의 배신으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임을 당했던날이 금요일 그리고 12제자와

하나님을 합해 13명이라 겹치는 날을 불길하게 여기지만 12숫자는 참 좋아한답니다

이스라엘에는 12부족이 있었고 게르만 신화에서 모두 12신이 세상을 지배해서 그렇다나

여튼 영화에서 처럼 13일 금요일은 영 ~~맘에 안드는 날 수도까지 고장내서 물난리를 냈어요

쉬는 월요일 아틀란타를 향해 달렸습니다

이스~~방이 직장에서 외출내고 50분을 운전해서 우리에게 밥을 싸준다고 남대문으로 달려왔습니다

좀 근사한 레스토랑으로 모셔야 되는데 해사서 우린 남대문이 최고다

쟁반 고추짜장에 오랫만에 주인아지메와 농담따먹기도 하고 손자보고 사위한테 잘얻어 먹었습니다 

라면이 다른때보다 박스에 2~3달러 싼가격에 나왔기에 20박스하고 고추장 등등 한차를구입해서

맛동산을 먹으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더운 가을날씨 여름은 멀어진것 같은데 날씨는 을매나 뜨거운지 차에 온도를 보니

밖에 100도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한국으로하면 38도 정도 이거참 햔한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입니다


3초만에 물먹고 서거하셨던 나의 애마 그당시 63300마일 3주만에 뉴 엔젠으로 부활하신 나의 애마

지금은 91475 마일 벌써 23000마일을 탔구나 생각하면서 잘 다독거리면서 오래타야지 했습니다

=========================히블내미======================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이승철

 

 

천 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 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 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 테죠
몰래 감추듯 오랜 기억 속에 단 하나의 사랑 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 쯤이야 얼마든 참을 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 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 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 준다면 난 행복할 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히블내미님 안녕하세요?
잘 주무셨죠?
소중한 글을 즐겁게 감상을 하며 하루를 준비합니다.
오늘 아침에는 수평선에 구름이 있지만 낮에는 햇살이 보일 것 같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한 목요일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람쥐님
날마다 수평선을 바라볼수있는 곳
바로 다람쥐님의 가정인것 같습니다

5대양 6대주를 주름잡던 해양경찰시절
불빛하나 보이지 않는 먼바다에서 파도와 함께 철석대면서
경비근무를 할때가 생각이 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셨어요?히블내미님 내외분!
언제나처럼 변함없이 열심히 사시고 계시네요.
세상에 라면20박스를 사시다니,저 많은 라면을 얼마 만에 다 잡수시는지요?
히블내미님 내외분떄문에 저 수퍼에서는 사가시는 라면을 많이 비치해 두어야겠어요.
언제나 주님 의지하시고,삼겹줄로 강하게 매일 승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푸른하늘님
우리가 아틀란타에 가는 목적은 라면과
고추장 때문이랍니다

한달에 한번은 꼭 가서 구입해 놓아야만
마음이 놓이거든요
직원들이 일주일에 세박스 먹어요
그래서 열심히 싸다 날라야 됩니다

아내의 권유로 아침예배를 시작했는데
첨에는 꾀가 나더니 이제는 아내보다 먼저
테이블에 앉아 성경책과 필기도구등
준비해놓고 제가 기다립니다

무조건 하루의 시작이 기도로부터 하기때문데
어차피 해야되는 아침기도 고분고분 아내의 말에
따르도록 했습니다
주님의 은혜가 항상 가득한 푸른하늘님
가정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시장 보는 양도 어마어마합니다.
저희집 약 3년치가 넘을 듯합니다.
라면은 직원들과 드시는 양인가요?
감사합니다 with 님
주말에 아점은 강산이 두번바뀔만큼
직원들이 모여서 함께 라면을 먹기에
라면이 갑자기 떨어지면 클 나는줄 압니다

일주일에 세박스 먹어서 아틀란타 갈때마다
라면부터 한차 싸놓고 다른볼일을 봅니다
고추장은 미국사람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중국사람 핫소스는 잘 먹지않는데
우리 레스토랑은 고추장에 켓챱과 콘시럽등
온갖 재료들로 믹스해서 아주 단백하게 만들기에
색깔도 곱고 크게 맵지않고 하루가 지나면 또 먹고싶어진다고 했어요
딸네도 시카고 한번 나가면 차에 가득 물건을 사 가지고 오더군요.
보통 1200불에서 1500불 어치 사던데 몇달에 한번 커다란 한인마트를 가니 이해는 됩니다.
이스 방이 사위님이신가요?
참 좋은 사위 두셨습니다 ㅎㅎㅎ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가 가슴을 울리는 아침입니다 ^^*
감사합니다 노병님
주변도시나 먼곳 플로리다에서도
아틀란타로 시장보러오는 버스가 있습니다

그만큼 아틀란타는 큰 식품점이 많고 경쟁도 심하고
사람들도 한국사람들보다 눈이 더 반질거립니다
그래서 큰도시 뉴욕이나 엘에이 캘리포니아등지에서

아틀란타 올림픽 이후 많이 이주해 왔다가
두손두발들고 도로 짐싸서 돌아간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동네도 아이가 있는집은 목돈쓰고 온다고 했어요

안경집에 들리고 치과에 들리고 미용실에 가고
쇼핑하고 전식구가 먹고 오면
큰돈이 든다면서 한번씩 가는것을 두려워 해요
우린 둘이라서 라면빼면 주전버리할것 밖에 없어요

이스방은우리 조카사위 입니다
결혼하기전부터 우리와 알고 지내던 사이라
서로 오랜친분이 있고 또한 성실하고 자상해서
우리에게 업무적으로 많은 도움을 줍니다

무더위는 여전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음악에 젖는 아침입니다.
옥순아지매는 역시 웃음이 백만불 짜리에다
두 분의 부지런한 삶이 고스란히 전해지고요.
노력 없는 결과는 바랄 수가 없기에
두 분의 노력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음을 알겠고요.
그래서 좋은 날이 왔고 앞으로도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하게 잘 보내시길요^^*
감사합니다 제비꽃님
집사람은 참 잘웃습니다
웃지못하는사람들을 보면 우째 웃는 모습을
가르켜 줄려고 니는 웃으면 참 이쁠것 같은데
한번 웃어봐봐~~하면 웃는것이 습관이 안된 사람은
웃는것인지 찡그리는 것인지 우스운 모습이 된답니다

사람 많은곳에서 아내를 잃어버리면
전화보다 더 빨리 찾을수 있는 방법은
잠시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저만치서
무수리의 웃음소리가 분명들립니다 ㅎㅎ

미국에와서 정말 아내와 둘이서 열심히 살았습니다
주변관광을 갈때도 종일토록 집에서 만들어간 김밥을 먹고 다녀서
전 요즘 깁밥을 안먹습니다

한칸 아파트 월세를 벌어가면서 저축하고 살다보니
지금은 에댄동산에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귀한지 아내는 집에있으면
잠시도 쉬지않고 걸레를들고 이방저방
먼지하나없이 말씀들으면서 종일토록 청소를 합니다

좋은마음에서 좋은글이 나오는 제비꽃님
제게 블친이 되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즐거운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국에서 보는 컵라면..
보는 내내 라면생각에 웃음이 나왔습니다.
바로 한국사람이니까요...ㅎㅎㅎ
감사합니다 오공님
아틀란타에는 없는것이 없습니다
좋은사람도 참많고 조심해야 되는 사람도 참 많은것 같습니다

이세상에서 라면만큼 맛있는것은 없는것 같습니다
아무리 맛이 없는 찌게도 스프하나만 추가하면 최고의
요리가 되니 우째 그 국물이 생각안나겠습니까요

가을인데 날씨가 넘 이상합니다
알라스카에 눈설매 비지니스를 하던 사람들이
문닫고 배타러 나간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개설매가 달리는데 어름이 녹아내려 개들이
물속에서 달리고 있었어요
얼른 시원한 가을이 오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랑을 나눌수 있다면
아니 줄수만 있다면 참 행복하겠지요 ㅎ
근디...라면 너무많이 드셔~~크크
라면 쪼매만줄이셔^^
감사합니다 수니님
사랑은 줄때가 더욱 행복하다고 하지요
선물처럼 말입니다
받을때 보다 저는 줄때가 더 좋았거든요

어떤 노래를 들어보면 사랑 참 아프다는 가사가 있어요
사랑때문에 아파본적이 없는 사람은
아픈사랑이 다가오면 좋은 처방전으로 사랑을 치유할
생각을 안하고 떠나버리는것이 방법인줄 알거든요

저도 말만 이렇게 해봅니다
진짜 아프면 죽어버릴것 같을거예요


라면없이는 몬살아입니다
직원들과 함께 주말3일오전 아점으로
라면을 꼭 먹습니다
다가오는 주말부터 수니님 라면도 한그릇 떠 놓으라고 할까요?
저는 한달에 아니 일년에 다섯 손가락안에 듭니다
라면먹는 숫자가 ㅎㅎㅎ
펴져버리면 개밥 같아서리...크크크
인스턴트 음식보다
재료들 직접 골라서
직접 요리해먹는게 제일 맛나드이다

수니님께서 라면 드시러 오실까봐
한그릇 옆에놓고 기다리 다가 퍼져서 개밥되었어요
그래서 내것도 개밥될까봐 한그릇 후딱 비우고
삼실에 오니 수니님께서 기다리고 계시네요

벌서 주말입니다
아침에 가을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와서
시원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단풍이 들면 수니님께서도 멋진 바바리코트로
맵시내는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가을이 되니 친구, 고향 생각에
옛 노래들의 가사가 떠오릅니다
추억이란 모양들이겠지요
열심히 사신 오늘
행복이 자꾸 쌓여 가시기를 빕니다
가족의 건강과 함께요
감사합니다 마음의 행로님
유난히 가을 노래가 많지요
그만큼 가을에대한 추억이
더 오래 남아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고향에 한번은 가봐야 되는데 하면서도
쉽게 나서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내친구들과 어려운 시절에 연락을 가끔 주고 받았는데

지금은 모두들 은퇴하고 다시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하네요
자녀들도 장가안간 친구들도 많고

돈들어갈곳은 많은데 은퇴는했고
시간도 없고 흥미도 없는지
그러다보니 모두들 전화도 없고 동문회 까페도 문닫기 생겼어요

월급쟁이로 살아갈때는 참 배짱이 편했는데
별로 좋지않은 머리로 비지니스를 운영할려고 하니
머리에 스팀이 나기도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기에
오늘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마음의 행로님께서도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틀면 쏴~~아...가 뭘까 뭘까 했는데 수돗물이였네요. 히블내미님 글 제목은 아슬아슬(?)하고 수수께끼로 만점이네요. 오전에 전화 준 그 직원, 정말 착하네요.

성경책을 요한계시록 빼고(넘 무서워서) 다 읽었는데도 저리 좋은 말씀을 기억 못했으니 다시 읽어야겠네요. 아마 학생때 읽어서 그런가 봐요. 남편 손잡고 기도는 딱 한번 했는데 남편이 비몽사몽이여서 실패했어요. ㅎㅎㅎ
다시 시도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사브리나님
틀면~쏴~~~아 요 문장은 제가 어릴때부터 쓰던 말입니다
시골에 어느 부자가 자식을 유학보냈고
한참후에야 집으로 돌아왔는데
그당시 시골에서 상수도 사업이 한참 벌어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동네 어른들이 유학에서 돌아온 남의 귀한 아들에게
영어가 궁금해서 마침 상수도 사업을 하고 있기에
수도 꼭지를 보여주면서 이거 영어로 머라꼬해??
농땡이만 치고 돌아온 아들이 틀면~~쏴~~~아 ~~했더니
동네 사람들이 박수치고 난리했다네요 ㅎㅎ

웨이타 직원이 칼리지를 다니는데 학교에 등교했다가
수도때문에 난리난 모습을 보고
저녁에 출근해야 되는 입장이라 놀래서 전화를 했던 모양입니다
참 어린것이 기특하다 생각했습니다

주말장사로 먹고사는데 주말장사 하루 못하면
레스토랑에 큰 타격이 있거든요
우리 레스토랑 근처만 빼고 거의 물난리를 겪었나 봅니다

요한게시록은 많이 무섭지요
성경책을 접하는 모든사람들의 마음이 사브리나님 마음처럼
같을것입니다

저도 처음 아침예배를 시작하면서
안하면 아내한테 혼날것 같고 또 많이 섭섭해 할것같고
아침에 30분정도 아내를 위해서 기도에 동참하자 했는데
지금은 조금씩 성경을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또 어차피 아침기도를 해야 하루의 시작이 되고
그럴바엔 아예 제대로 한번 해보자는 마음이 조금씩 생겼어요
그래서 요즘 제가 먼저 준비해놓고 아내가 오기를 기다린답니다
아침에 기도를 하게되면 서로가 바로보는 눈빛이 더욱 선해진답니다
좋은결과 있기를 바라면서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송편 못 드셨군요..가까이 계시면 나누어드릴텐데 아쉽네요 ..
수도물이 나오지 않는데 허블내미님 레스토랑만 나와서 바쁜 하루를 보내셨군요~^^
감사합니다 김 나경님
우리동네와 다운타운 (동네명동)은
10분거리도 안되는데 그 일대 모든곳에
물이나오지 않아 주말장사를 못했다고 했어요

레스토랑은 주말장사를 하루 못하면 큰 손해를
보게 되는데 안타까운 마음컸습니다
송편 먹은것으로 할께요
김 나경님의 마음을 알기에 송편먹은 기분듭니다

어느새 주말입니다
즐거운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역시 복받은 부부라서 수도물도 도움을 주는군요.
특히 식당은 물이 생명일텐데 그렇게 쏴~~하게 나와주었다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다른곳의 식당들이 문을 닫았으니 두 분이서 서빙하느라 엄청 바쁘셨겠지만
그래도 손님이 많이 찾아와주셔서 재고 정리 잘 하셨겠어요. ㅋㅋ

2시간쯤 달려가면 이런 큰 한국마트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좋을까요.
몇년전에 아틀란트후배집에 들렸을때 한인마트를 몇군대 가봤었는데
많은 한국물품에 눈이 휘둥그레졌었고 맛있는 한국음식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식당에서 손님들이 라면도 주문하나봅니다.

13일과 금요일, 뭔가 음산한 느낌?
비가 내리는 13일 금요일밤과 고양이의 울음소리....
ㅋㅋ
어느 영화의 한장면을 연상해보았답니다.
늘 행복하고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song 님
식당은 특히 상하수도에 문제가 없어야
하루가 잘돌아가는것 같습니다

물이 시언찬코 하수구가 막히기라도 하면
그 스트레스 말도 못한답니다
그렇다고 직원들한테 맨날 주의를 줄수도 없고 그래요

예전에 아내와 함께 크루즈 여행을 바하마와
낫소로 갔었는데 그때 마침 시장선거가 있었어요
시장의 공약이 하수구 시설을 하겠다 였어요

하수구가 없는 도시 그래서 이번에 최고의 문난리로
도시가 사라져 버릴정도로 피해를 입은것 같습니다

상수도 시설에 문제가 발생해서 다른데서는 주말장사를 망친 모양입니다
다음날 아침에야 수돗물이 나와서 정상적이
날이 되었다고 했어요

두시간 달려가면 아틀란타 그곳은 없는것이 없어요
새로운 식품점들도 여럿 들어서서
서로의 경쟁에 상품도 수시로 주고
아틀란타 가는날은 그냥 행복해 진답니다

저희 레스토랑은 주중에는 오후 다섯시에 문열고
점심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내와 함께 열심히 운동하고
외식하고 좋은시간을 많이 가진답니다

하지만 주말 금토일은 점심장사를
두시간 하기에 그때 전직원들이 아점으로 라면을 먹습니다
일주일에 세박스를 먹기에 아틀란타에 가면
라면부터 먼저 구입을 합니다

저희 레스토랑은 스테이크 전문점이라 라면은 팔지않아요
새우 랍스타 치킨 스테이크가 전부랍니다
모든손님들이 가족같아서 만나면 서로 반갑고
새컨 하우스라 여기는 손님들이 대부분입니다

13일 금요일 고양이 소리
생각만해도 좀 거시기 하네요
내 어린시절 시골 청마루밑에 숨어서 나를 꼬나보던 고양이
주는것 없이 밉던지요

어느새 주말입니다
가족모두 평안하시고
멋진나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0상자 신라면
혼자 다 먹나요?
네 ~~!! 박종국님
혼자서 다 먹습니다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라면귀신이 따로 없다고 하시겠지요

전직원이 함께 주말 아점으로만 먹습니다
주말에만 점심장사를 두시간 하기에
간단요기로 온갖것 다 집어넣어 특식처럼 먹습니다
일주일에 세박스 정도 먹어서 항상 많이 준비해 둬야합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좀 시원해 진것 같은데
낮에는 여전히 더운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날씨
가족모두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틀면 쏴~~~
눈에 번쩍 띠는 말이네요.
상수도관을 생산 납품하는 회사이기에 상수도관이 파열됐다 하면 바짝 긴장이 되고
관심이 꽂힙니다. 상구관 터져서 물이새면 동네집집 돌아다니며 몇시부터 관 보수작업관계로
물 잠근다고 안내하여야....
안그러면 바로 누구 나와라, 이따위냐~~ 민원 드셉니다. ㅎㅎㅎㅎ
쉬느날에 장보러 다니시는것도 데이트이네요^^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시를 사모님께 헌시하신 시 같네요 ㅎㅎㅎ
사모님도 히블내미님께 그런 마음으로 감사해 하실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까망가방하양필통님
틀면~~쏴~~~아 요런 소리와 관계있는
부서에 근무를 하셔서 물소리에 아주 민감하실것 같습니다

우리동네에 상수도 관리하는곳이 두군데 있는데
한군데가 완전히 난리가 났던 모양입니다
학교갔던 웨이터가 걱정되서
바로 우리 생각을 했던 모양입니다

이제 18살밖에 안되었는데
생각하는 폭이 넓어 갼은 아이구나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18살때 세상사 아무생각도 없었는데 말입니다

한국은 지금 태풍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고있는
뉴스를 아침에 보았습니다
최소한의 피해로 얼른 지나가기를 바레봅니다

아틀란타를 한달에 한번정도 가는데
갈때마다 소풍가는 기분처럼
전날부터 둘이서 우리 이번에는 뭘 맛난것 먹고올까

계획도 세워보고 하지만
갈때마다 매번 쟁반짜장인것 같습니다
한국의 먹자골목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지금은 주일 아침입니다
한주가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아내보다 먼저 사무실에 나와 레스토랑 한번
훌터보고 짝대기 커피한잔 하는중입니다

아내가 잠시후 나오면 함께 마차타고 교회를 가기위해
기다리면서 이렇게 답글을 드립니다
주말의 명화를 보면 주일날 가족들이 마차타고 교회가는 미쿡사람들을
보면서 보기가 참 좋았거든요

한주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다른곳은 나오지 않는 수돗물이 히블내미님 가게에는
나왔다고 하니 두분의 기도덕이 아닐까요?
저위에 메뉴 사진을 보니 그곳 메뉴인가 봅니다.
아..먹고 싶어요.
혹시 이곳에도 배달을 해주시는지요?ㅎㅎ

카트를 보면 늘 신라면이 한가득 들어있어서 알면서도
가끔 깜놀이랍니다.
여기서도 이야기를 들어보면 외국인들이 신라면을 가장
좋아한다고 해요.
입맛없고 뭔가 매콤한것이 먹고 싶을땐 라면이상 좋은게
없는거 같아요.
만일에 라면이 없었더라면 한국국민들만이 아니고 외국사람들도
어떤것을 먹고 살았을까요?
라면을 개발한 사람에겐 평생 먹고 살만하게 보너스를 두둑하게
주어야 할거 같네요.
이승철의 노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는 제가 엄청나게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인데 히블내미님은 ok여사에게 전하시는 메시지 같아요.
날씨가 아침 저녁은 가을입니다.
두분 늘 행복하시고 대물이와 초선이와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토론토 양배추님
금요일 장사를 끝내고 직원들이 마무리 작업을 하는 사이에
잠시 사무실에 와서 쉼을 얻어보는 시간입니다

하루를 열심히 살고 가장 편안한 지금 이시간
토론토 양배추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해 드리면서
하루를 마무리 할까 합니다

동네 반쪽은 수돗물이 나오지 않아
주말하루 장사를 못하게 되어서 큰걱정으로
하루를 보냈다고 합니다

주말에 하루 장사가 주중에 매상을 합친만큼 되는데
많은 사람들이 손해를 보았지만 하나님의 보살핌덕에 우린
장사를 잘할수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아틀란타에 가면 멋있고 좋은 레스토랑도 많이 있지만
아내와 저는 남대문 먹자집에 젤 마음에 드는것 같습니다
그곳에는 한식과 중식이 없는것이 없고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양도 많고 한국식품도 가지수데로 다있어서
쇼핑하기도 아주 좋답니다

하지만 햔하게 한국사람들은 음식만 싸먹고 쇼핑은
다른 한국식품점에서 하는것 같아요
저역시 마찬가지고요

남대문은 한국사람들의 기준에 맞는 식품이 아닌
유럽이나 맥시코 식품이 전부 진열되어 있어서
한국사람들이 쇼핑하기에는 마땅치 않아요

그래서 저는 아씨마트에 비지니스 세금을 공제 받을수 있어서
항상 아씨에서 라면과 고추장 등등 여러가지를
잔뜩싸서 집으로 돌아온답니다

이승철 노래가 참 좋지요
저도 운동을 하면서 계속 음악을 듣기때문에
혼자서 잘 흥얼거린답니다

가을햇살이 따가운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도 시원한 레스토랑에서
근무를 할수가 있어서 참 감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론토 양배추님께서도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고
가족모두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