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IN Siyff 관객심사단

수우º 2008. 7. 21. 12:01
어제 아니 벌써 그제 본거라서;; 영화를 봤던 순서가 가물가물 하기에
아예 냉큼 개막식날 받았던 노란색 커다란 녀석을 펼쳐들은 갱갱이 ㅋㅋㅋㅋ 머리를 써야지!


물고기 옷

헤엄을 치지 못하는 종이인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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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버지는 딸을 위해 물고기 옷을 만들어 선물하지만 ... 그녀는 화를 내기만 한다.
딸이 어른이되고 아버지가 노인이 되어 서로 어울려 가던 장면이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다.


크럼블자이언트

과거와 현제가 정확히 구분이 되지 않고 뒤섞이고 혼련들이 되살아났다가 살아지기를 반복하고
외부의 세계는 사면 갈수록 흐릿해져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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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독특하고 왠지 모르게 쓸쓸한 기분이 들었던 것이었다고 생각된다.
그렇지만;; 이해하기는 조오오꼼 어렵다는?;; ㅠ


토끼하인

하킴의 집이 불탔다. 부자들의 사소한 장난에 의해.. 그는 도움을 청하지만
부자들은 눈하나 깜빡하지 않고 그를 비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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꾀가 많은 하킴은 토끼 2마리를 잡아다 하인이라는 꾀를 써서 부자한명을 낚는다.
부자는 그의 말을 믿어 그에게 많은 돈을 주고
토끼를 사고 속았다는것을 깨닿기도 전에 하킴의 말솜씨에 넘어가 버린다.
재치있게 사건을 해결하는 하킴 ㅋ 어디서 본듯한 우화인 것도 같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꼬마유령라반

캐스퍼와 비슷한.. 귀엽고 착한 ㅋㅋ 유령이 있다.
이 녀석의 고민거리는 바로 무섭지 않다는 것 거기에다가 어둠도 무서워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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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남들을 놀라게 하기위해 연습을 하는데 연습을 하여도 남들이 웃기만 하였는데
나중에 보면 그는 벌써 훌륭한 다른 사람을 놀라게하는
유령이었다는거?ㅋㅋ
라볼리나라는 여동생도 나오는데 이 아이도 정말 귀엽다 ㅋㅋ


개구리의 꿈
 
한마리의 개구리가 있다. 이 녀석은 하늘을 정말 미친듯이 날고 싶어라 한다.
날기 위해 무척 많이 노력하지만 항상 중력 법칙에 의거하여 다시 땅으로... 떨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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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황새(?)가 데려간
어느 할아버지 개구리...... 주인공 개구리는 그를 부러워하며
잡혀가기 위해 노력한다. 자신이.. 황새에게 잡혀가면 죽는다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지막에 파닥이던 그의 두 앞발이 기억에 남는다.


우편배달부

휘파람을 불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각각의 주민들에게 편지를 전달하는 배달부가 있다.
원래 배달해야 하는 편지들은 전부 소각;;;; 시키고 ㅋㅋㅋㅋ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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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을사람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편지를 작성한다.
길거리의 술주정뱅이 부터 경찰 목사님 등 여러사람을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그의 편지는 모든 사람을 즐겁게 웃게한다.
그렇지만...... 그는 마지막에 그 지역을 떠나게 된다.
모든 주민들이 나와서 그를 배웅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이 작품... 세션1의 best로 뽑고 싶다는


따로 또는 같이

한명을 자르기만하고 한명은 꼬매기만 하는 서로 전혀 맞지 않는 사람들이 한 마을에 있다
이들이 서로를 인정하지 않는 가운데 마을은 가물어만 가고
자름선생이 확~ 하늘을 베어 비가 미친듯이 쏟아지자 그것을 미싱이가 꼬맴으로서
마을의 평화를 가져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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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인 것 처럼 노래로 진행이 되어서  노래를 듣는 재미도 쏠쏠했고요
서로 잘 맞지 않는 상대방도 서로 이해하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작품이었어요.


8개의 작품 중 7개의 작품만 제대로 감상했다.

한 작품은;;; 그만 꼬오옥;;; 해버렸다는  ㅠ

단편단편이어서 더욱 머리에 확 남는 듯 하다.
보고 오자마자 써놨었는뎅;; 사진 올려야지; 하다가;;; 지금 올린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