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IN Siyff 관객심사단

수우º 2008. 7. 21. 12:04
오늘 보면서 생각한 것은 영화제는 골라보는 것이기에 적당히 템포조절을 해야 한다는 것?;;
단편과 장편을 적당히 섞어 봐야지; 갱갱이처럼 단편만 모아 보면;

머리속이 뒤죽박죽이 된다는거;;;;
이미 여러 영화제 수상작들이 많기때문에 마음놓고 골라 봤더니; 과부하가;;;ㅋㅋ

어느날 갑자기

남학교에서의 일이다. 아이들과 선생님이 전쟁에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있다.
아이들은 전.혀... 관심이 없다.  out of 안중; 그런데 이 와중에 예비군사훈련을 받게된다.
아이들은.. 실제로 징병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눈치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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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백인 흑인 간 같은 인종간의 미묘한 거리 싸움(?)이라는 것을 보여주면서
이런일이 정말.. 어느날 갑자기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왠지; 무섭게 느껴졌다.

좀 더 냉혹하게

빼앗긴!! 우리의 놀이터를 찾아라 ㅋㅋㅋ
어른 두명에게 빼앗긴 놀이터를 찾기 위한 아이들의 노력이 귀여웠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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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여어얼씨미 굴리던 아이들은 옆동네의 완젼 겉멋든 꼬맹이에게 도움을 청하고
구슬로 흥정을 하여 오줌물총으로 습격하는 것이 �오!! 였던 작품
통쾌한 복수가 당하는 사람이 아닌 보는 사람이어서 즐거웠다. (내가 당했으면;;에효;;; )


소년은 자란다

파키스탄 소녀와 한국인 소년의 귀여운지만 뭔가 찡한 사랑이야기
사람들은 자신과 다르면 왠지 모르게 살짝은 불편해 하는 경향이 있다. 생김 피부색 등 말이다.
영화 속 소년과 소녀는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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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소녀가 떠나고 소년은 더 자라지만... 그렇다고 하여도 그 기억은.. 영원하게 간직될 것이다.
이주노동자에 대한 편견은.... 내가 겪어보지 못한 것이라서 생겨나는 것이라는 것을 느끼며 ..
묘하게... 많이 생각을 하게 해준  이 영화.... 소년과 함께 나도 자란 기분이다.
섹션 2의 best 작품!!

오월상생

5.18 민주화 항쟁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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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표현이 되던 것이 ... 기억에 남는다. 덕분에 너무 어두워 지지 않을 수있었다.
(영화야; 미안해 ㅠ 이제 기억이 안나 ㅠ 너무 많이 봤나봐 ㅠ)

파일럿이 되고 싶어요

동아프리카 슬럼지대에 파일럿이 되고 싶어하는 소년이 있다.
파일럿이 되어 가난과 질병이 없는 곳으로 가고 싶다고 한다.
항상 혼자인 아이는  HIV 보균자로 파일럿이 되는 것이 불가능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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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고 이루어 지지 않는 꿈이라는 것이.. 보는사람을 더 찡하게 하던 영화.
나래이션과 그... 흥헐거리는 목소리가 귓가에... 계속 맴돈다.

생각을 더욱 많이 하게 한 단편들이 많았던 이번 섹션..
역시나......... 난 단편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