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 나물』

행복한 요리사 2020. 11. 30. 09:58

아삭하고 상큼한

사과 깍두기

 

 

 

 

크리스마스가 되기 이전에 네 번의 주일을

포함해서 지켜지는 절기를 대림절이라 하지요.

 눈이라도 오려나 하루 종일 우중충한 날씨에

베란다에 곱게 피어있는 포인세티아를

보니 벌써 12월의 기분이

나는 것 같습니다.

 

 

 

 

사과 농사를 짓고 있는 지인 건강이 좋지읺아 제때

수확을 하지 못하고 끝 무렵에 급하게 따서 보내왔는데

빛깔도 곱지 않고 단맛이 없더라고요. 잼도 만들고 

머핀을 구워 이웃과 나눔하고도 남아서 

사과 겉절이를 만들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김장 때문에 걱정 했는데 올해도 어김없이

동서와 동생이 김치를 보내줘서 식탁이 풍성합니다.

서울둘레길 완주 인증서를 받아 온 남편을 위해

김장은 아니더라도 사과로 깍두기를 만들고

깐풍기와 탕수육으로 행복한 

저녁 식사를 했답니다. 

 

 

 

 

 

 

사과 깍두기 만들기

 

 

* 재료: 사과 5개,고춧가루4숟갈,소금,통깨 약간씩

* 양념: 까나리액젓2숟갈,새우젓(국물)1숟갈,

다진마늘1숟갈,대파청2숟갈.

 

* 만들기: 1. 깨끗이 씻어 손질한 사과는 먹기좋은

크기로 깍둑썰기 해서 스텐볼에 담는다.

2. 1의 사과에 고춧가루 4숟갈을 넣어 버무린다.

3. 2의 사과에 고춧가루 색이 곱게 들면 

양념을 넣고 골고루 버무린 후 모자라는 간은 

소금으로 하고 통깨를 끼얹는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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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아무리 어떻게 변한다 해도
늘 웃는 얼굴로 세상을 대하면 우리 삶도 밝게 변한다는
엄마의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다.
“왜 자꾸 웃어?”
초록이가 내 얼굴을 보면서 말했다.
“그냥, 웃음이 나와.”
나는 창 밖을 내다보았다.
창에 비친 내 얼굴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

- 이미옥《가만 있어도 웃는 눈》중에서 -

웃는 얼굴
화사한 얼굴
편안해 보이는 얼굴
난 그런 얼굴을 가진 사람이 부럽다.

웃음이 웃음을 낳고,
웃는 얼굴이 웃는 얼굴을 만듭니다.
'그냥, 웃는 얼굴'이 좋습니다.

고운 우리님들도 오늘 많이 웃는 하루 되시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거대한 변화 속에서도 항상 평안하세요
행복한 요리사님 안녕하세요? 빵긋 방긋
사과로 만든 깍두기는 어떤 맛을 낼까요? 새콤 달콤한 맛이 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몰래 밥 한공기 가져와 잘 먹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오늘도 사랑가득한 즐거운날로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문안인사 드리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빵긋 빵긋
사과깍두기 ㅎㅎㅎㅎ
처음 보는 음식인것같습니다
그 맛은 보나마나 일품일것같습니다
사과깍둑이라 아이디어 좋읍니다 ... ^^
맛은 생각하지도 못할 맛이겠지요 ...
새콤 달작지근하것이 말이지요 ...
밋한번 보고싶군요 ... ^^
날이 싸늘합니다
감기조심하시구요
건강하세요 ... ^^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 보고갑니다.^^


아프리카나 사모아군도, 아메리카 등은 자주 올렸지만
몽골은 아마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실은 내용이 길다보니 가능하면 짧은 글을 선택하다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차후는 고루고루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행사로 인해 오늘은 방문인사만 하겠습니다.
다시 찾아뵐 때 잘 살펴보고 댓글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 이길 수 있습니다. 화이팅 합시다. 감사합니다.
공감창은 한 분도 빠트리지 않고 체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국제 장애인의 날 건강 관리 잘하시고 보람 되게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학 수능일 입니다.
수능날 아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칼바람이 부는 영하권 추위가 예상된다고
합니다.코로나로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한 우리 학생들이 대박이 났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행복속에 사랑으로 넘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행복한요리사님 안녕하세요..
대학수능일인 오늘도 전국이 영하권추위에 찬바람이 불어온다고 하고
코로나 19 확진자는 어제 500명을 넘어서는 등 수그러질 기세없이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위생관리. 거리지키기 등을 잘 준수하시고
오늘도 편안하고 여유있는 하루 되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사랑의 밥상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임에 침이 고이네요 ^^
사과의 상큼한 향기가 온몸에 퍼지는듯한 요리 임니다.
밥한그릇 뚝딱하는 밥도둑 반찬임니다.
사과 깍뚜기 포스팅 감사히 보며 즐감,공감 함니다
안녕하세요? 庚子年년도 마지막 한달을
남겨두고 그렇게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만 갑니다.한자락 욕심을 버리면
살만한 세상이기도 한데 조금만 가슴을
열면 아름다울 만도 한데 가고 오는 세월이
코로나로 힘에 부칠 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멋진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함께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 영하라고 하네요~
따뜻하게 챙겨입으시고 오늘도 스마일하세요^^
상유심생(相由心生).
외모는 마음에서 생겨난다는 뜻이다.
사람은 각자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새기며 산다.
우리가 지나온 세월, 생각과 가치관, 심리
상태의 모든 변화 하나하나가 얼굴에 흔적을 남긴다.
<중략>
오랫동안 일정한 정서를 유지한 사람은 표정에 크게 변화가 없지만
항상 초조하고 우울한 사람에게는 '불안한 얼굴'이 생긴다.

- 레몬심리의《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중에서 -

나이 마흔이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하네요.
지금 우린 마흔이 훨씬 넘은 나이지만
유쾌함과 생동감이 있는 얼굴이라면
보는 사람도 기분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늘 거울 한번 보며
환하게 웃어보세요.
그리고 좋은 생각 담아 보시길 바랍니다.
지구촌 코로나 바이러스 출몰로 공포와 두려움에 떨며
삶의 패턴이 달라졌습니다.
백신의 확실성이 아직은 조금 불투명하지만 밤 잠을 설치며
연구에 몰두하는 고마운 이들이 계시기에 희망의 끈 놓지 않고
다시 늘 맞이하는 오늘이라는 수식어 앞에 서곤하지요.

고우신 불 벗님들!
안녕하신지요?
입동이 지나고 10 여일 지남 대설이라
자연의 섭리는 한 치 오차도 없이 움직이고
계절이 바뀔 때마다 우리 네 남은 날들은 짧아지겠지요?
우린,
매 순간을 감사로 여기며 광야에 존재하는 삶이 아닌
푸른 초원에 주인공으로 살아 가는 저와 울 님들이 되시길 빕니다.

집콕 삶이 이어질 때
불러그 활동도 활발히 하시므로 뇌 운동을 쉼 없이 시키시구요
사각안의 인연에 감사가 넘쳐나길 소망해봅니다.
올리신 작품 속에서 벗님을 뵈온듯~~~~~
늘 가내가 평화 안에 머무시길 빕니다.

2020 12월에 한 문용드림
행복하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배가 남아돌아서 그것으로만 깍두기를 버므렸었는데 사과로도 깍두기가 되는군요
요즈음은 사과가 비싼편이더라구요
그래도
냉장고 구퉁이에 돌아다니는것이 있으니 담가 보렵니다

오늘은 세째사위가 좋아하는 백김치를 담느라 필요이상으로 분주했답니다
후딱이면 만들었을텐데
이젠 구물 구물 시간을 엄청 잡네요 ...^^
멋지고 좋은 작품에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안녕하세요? 12월 첫 주말입니다.우리들
모두는 꿈 많던 시절엔 사계절의 풍광 보며
여행을 하리라 자신했지만 살아가면서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는것이 인생인지 삶의 짐을
차마 던져 버리지 못하고 지금 여기까지 왔나
봅니다.점점 코로나로 어려운 환경에 힘들고
어렵지만 슬기롭게 대처하시고 편안하고
아름다운 사랑이 함께하는 주말 보내세요.
항상 벼려와 관심 주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과를
이렇게도 먹게도

요리사님
손좀~ 보입시더@!@

역시~♡
섬세한 마술사의 손
안녕하세요? 우리네 인생이란 보이지 않는
승차권 하나 손에 쥐고 떠나는 기차 여행과
같습니다. 연습의 기회도 없이 한번 승차하면
시간은 거침없이 흘러 뒤돌리지 못하고 절대
중도에 하차할 수 없는 길을 떠나고 있습니다.
벌써 12월 첫번째 휴일입니다.보람되고 사랑이
넘치는 휴일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