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별미, 안주』

행복한 요리사 2019. 8. 23. 10:23



어정칠월 건들팔월에

어묵마늘꼬치







더위도 한풀 꺾이고 아침 저녁으로 신선한 가을이

느껴지는 처서랍니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는 말이 있지요. 또한 백중의 호미씻기도

 끝나가는 무렵이라 어정칠월 건들팔월이란 말이

실감날 정도로 농촌은 오랜만에 한가한

때를 맞이한다고 해요.





이제 웬만한 풀들은 다 자라 더이상 자라지 않는

이 시기에 논두렁 밭두렁 풀도 뽑고 추석을

앞두고 벌초도 하겠지요..





밥상에 올린 어묵마늘꼬치를 보더니 어정칠월 건들팔월!

이맘때 고향에서 고생하는 동생들 생각이 났는지

새참으로 제격이라나요? 남편이 붙여준 제목이

 너무 목가적이라서 어정칠월 건들팔월

 어묵마늘꼬치라고 명명했습니다.





친한 동생이 가져온 장인이 만든 맛있는 어묵으로

반찬과 간식도 만들고 남편 유년의 추억을

회상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재료




어묵,떡어묵2개씩,파프리카(빨,노)1/3개씩,

데친브로콜리,데친마늘10개씩.


* 꼬치양념: 간장1숟갈,고추장,청주,올리고당2숟갈씩,

물4숟갈,참기름1숟갈,통깨1숟갈.





만들기




1. 마늘, 떡어묵, 어묵은 각각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2. 빨강 노랑 파프리카는 먹기좋은 크기로 썬다.

3. 브로콜리는 송이를 떼어 끓는 물에 소금 약간을 넣어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4. 꼬치에 어묵, 브로콜리, 파프리카( 노랑,빨강),

떡어묵, 마늘, 떡어묵 순서로 끼운다.







5. 팬에 꼬치양념 재료를 넣고 끓여 되직한 소스를 만든다.

6. 4의 꼬치에 5의 소스를 골고루 바르고 통깨를 뿌려 그릇에 담는다.

7. 소스를 바르지 않은 꼬치는 소스에 찍어 먹는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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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님 샬롬
안녕 하세요 늘방가요
주일길 잘 보내시지요

오늘 하룻길도 성령이
가득한 은혜가 가득한
귀하고 복된날 되세요

휴일 즐건날 되십시요
가족과 친지와 이웃과
멋진날 모두 되시길요

늘 고은우정 고마워요
방문 감사 드리옵니다
주일길 평안 하시길요

@사랑해오빠입니다@
공감(~)(!)
고맙습니다.
사랑해 오빠님!
눈으로만 봐도 행복합니다.
물론 맛도 좋겠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시냇물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소중하게 느껴지는 만남**

우리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 부류의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헤어지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호감을 느꼈는데
자꾸 만나 교류하다 보면 왠지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는데
오래 시간을 접하며 지내다 보면
진국인 사람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좋은 이미지로 보였는데
언제봐도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소박하고 자상하며
진실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소리도 없는데 있어야 할 자리에
소리 없이 있어 주는 그런 사람
차가운 얼음 밑을 흐르는 물은
소리는 나지 않지만 분명
얼음 밑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실체는 늘 변함이 없는 듯한
그런 모습을 닮은 사람을 우리는
대체적으로 그러한 사람을
좋아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우리에게 그런 만남을 가져다준
인연이 무척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어 줄 것입니다.

만남이란 참으로 소중합니다
누구를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삶에도 지대한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러한 인연은 지혜롭게
그 만남을 잘 이어 가야 할 것입니다.

혼자서만이 아닌 서로가 행복할 수 있고
진정 좋은 사람으로 늘 기억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자신의 마음을 추스려
그와의 인연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불변의흙-
편한 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요리사님
행복 휴일 보내세요
날씨가 정말 좋으네요
밖으로 나가고 싶을 만큼요
잘보고 갑니다~
들꽃향기님!
주말 잘 보내셨지요..^^
안녕 하세요 !
이틀 동안 나들이에 이제야 인사들 드립니다
하늘에 하얀 구름이 아름이 아름답게 둥실 떠다니네요
시원한 바람에 매미소리가 우렁차게 들려오네요
오늘도 함께 할수 있는 시간이 있어 즐겁습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내시길...
나들이 하셨군요...
좋은 시간 되셨겠어요.^^
따라 해 먹어봐야겠습니다
더 맛있게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어묵꼬지가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
술안잔 생각 나게 하는 작품 입니다. ^^
ㅎㅎ...안주로도 괜찮을까요?
맛있게 드시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낮엔 좀 후덥지근하지만 새벽엔 서늘하더니 오늘 최저기온이 20도, 이후계속 21도 많이 선선예정...
밤엔 풀벌레 울음소리가 커져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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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까지 열을 올리게 하는 요즘...
엄마부대(주옥순 대표)=소녀상 앞에가서 ' '아베 수상님, 사죄드립니다'...
친일 놀음에 너무 마음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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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엔 가까우니까, 조금 더워서 명동 - 시청 - 청계광장 - 광화문 다녀왔습니다^^
청계광장 입구(종교단체~)와 광화문 옆 세종문화회관앞(의원2명인 미니정당의 천막~)은
외국관광객들이나 시민들의 휴식공간~~~, 불편하고 짜증스런 모습들... 흉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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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도 하순, 처서(모기입이 비뚫어진다, 땅에서는 귀뚜라미 등에 엎혀오고, 하늘에서는 뭉게구름타고 온다는 속담=선선함이)도
지나고, 막바지 매미소리 처량하게 들리며,
낮엔 늦더위가 남았네요... 지난주초엔 마당에 무파종도하고...
조석으론 많이 선선한 아침엔 가을분위기가 나네요...
8월 마지막 휴일 편안한밤 되세요 ^^


고맙습니다. ^^
팔월의 마지막 한주..
작은 기쁨이 모여
큰 행복을 이루는
멋진 월욜 되세요.
고운 말씀 감사드려요..^^
(♡)나미비아의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고맙습니다. 신박사님(!)
안녕하세요.
8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아침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하루하루 날씨의 온도차를 느낄수가
있을만큼 선선한것 같습니다
한주의 시작 8월의 마지막주 주내내
미소짓고 사랑하며 사랑받는 날 되세요 .^^
고운 말씀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편안한 쉼을 가지시고 맞이한 8월의
마지막 주간을 시작하는 희망찬 아침입니다 쉽지
않은 일상이시겠지만 그럼에도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줄겁고 행복한 시간 속에서 기쁨의 결실
을 이루어 내는 힘찬 발걸음 이어 가시기바랍니다

요한님도 남은 8월
즐겁게 보내세요..^^
안녕 하세요,행복한 셰프님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올려주신 어묵마늘꼬치 요리
다시금 감상하면서 건들 팔월을 보내는 월요일에
안부 놓고 갑니다, 행복한 셰프님!
고운 한 주 되십시오
ㅎㅎ...항상 감사합니다.
시인님! 편히 쉬시고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사랑하는 친구님 샬롬
안녕하세요 늘 방가요
월욜길 잘 보내시지요

새로운 한주간 입니다
이번 주간도 활기차게
힘차게 열어 가시길요

오늘 하룻길도 사랑을
싣고 즐건날 되십시요
늘 고은방문 고마워요

*새론**한주**승리*
☆ □┝ㄷㄷ┝ ☆*
*…* ㄴ… ○*…*...*
☆(^--^)(^--^)☆.
*한주 승리 하십시요.

@사랑해오빠입니다@
밤이 깊어 갑니다.
편히 쉬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좋은 마음 내려놓고갑니다~~~~~~~~~~~~~~~~~~~~*
잊지않고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도 맑은 마음과 고은 마음으로
황금에 물결 향연을 보며
삶에 향기가 사랑으로 만발하길 소망 하면서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꿈과 소망을 생각해 합니다.
오늘도 행복의 향기로 출발 하시길...
밤이 깊어갑니다.
편히 쉬세요.^^
안녕하세요? 이 세상은 공평무사하게
누구에게나 다 똑같이 하루 스물 네
시간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인생은 달라진다고 합니다.
보람되고 행복이 함께하는 시간들로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항상 함께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히 봅니다.^^
장인이 만든 어묵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일반 어묵도 행복한요리사님 손을 거치면 명품 맛이 되지 않나요?
한 꼬지 집어 먹고 싶은 충동이 듭니다.
맛나 보여요.
그냥 어묵에 국물 한쪽자
그래도 맛이나는데ㆍㆍ

요건 예술입니다
정성 영혼이깃든 음식
일본인 엄마하고 살아 온 시간은 일상의 먹고 살아가는 어묵의 사랑
이곳 오니 새삼스럽게 가슴을 찡하게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