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죽, 면』

행복한 요리사 2019. 9. 2. 10:13



9월이 오는 소리 들으며

죽순영양밥





새벽 첫차로 고향에 내려간 남편이

밤차로 돌아온다던 예상과 달리 저녁때

도착한다고 문자가 왔습니다.





 예매했던 표를 취소하고 신창에서 급행전철을 탔다고 해요.

고향을 지키는 동생이 틈틈이 벌초를 해 놓아

예상보다 일찍 끝나게 되었답니다.





고향집 뜨락엔 꽃이 피고 꽃이 집니다.

9월이 오는 소리는 그렇게 고향 들녘에서

그리고 동서가 보낸 꾸러미 속에서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귀가하는 남편을 위해 가을

밥상을 차려 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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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가을 뜨락에도 사랑이 오는 소리,

 9월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며칠전 만난 영동

친구가 보내준 죽순이 가을밥상의 주빈이 되었습니다.

어김없이 찾아온 구월의 첫날 주일밤은 죽순영양밥으로

 사랑의 밥상을 아름답게 채워 봅니다.








재료


멥쌀1.5컵,찹쌀1컵,검은쌀,렌틸콩,더덕칙 영양쌀,찰수수 1/2컵씩,대추6개,

죽순(손질된것)200g,은행20개,잣1숟갈,다시마물 적당량,들기름2숟갈,간장1숟갈.


* 양념간장: 간장,물3숟갈씩,들기름2숟갈,고춧가루,깨소금

1숟갈씩,다진마늘1/3숟갈,다진쪽파2숟갈.




만들기




1. 손질한 다시마를 물에 담가 다시마물을 준비한다.

2. 쌀은 씻어 건져 30분정도 불린다.

3. 불린 다시마, 죽순, 씨를 뺀 대추는 잘게 썰고

 은행은 껍질을 벗기고 잣은 고깔을 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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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압력전기법솥에 2의 쌀을 넣고 다시마물을 붓는다.

5. 4에 들기름2숟갈, 간장1숟갈을 넣고 3의 재료를

쌀 위에 얹어 영양밥코스로 밥을 짓는다.

6. 유리볼에 분량의 양념간장 재료를 넣고 골고루 섞는다.








7. 그릇에 밥을 담고 반찬과 양념간장을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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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신박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비워 내는 연습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
한없이 풍족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비워 내는 것이
담아두는 것보다
편할 때가 있습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 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사랑만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이별의 슬픔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눈물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고이 보내 주십시요.

- 좋은 글 중에서

태풍 링링 영항으로바람에
피해 없길 바랍니다

霧墕드림
좋은 글 감사히 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전국이 빗속일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감사하는 마음과 가쁜한 발걸음으로
가슴에는 열정을 품고 오늘 하루도 하시는 모든
일들 기쁨의 결실을 이루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기분 좋은 날 되세요.^^
렌틸콩&죽순영양밥/다른 찬이 필요없을 정도로 영양가 풍부한 한상이네요
저도 렌틸콩밥 자주해먹는데 콩이 작고 부드러워 먹기 좋습니다

세상은 비틀거리고
컹컹 울던 하늘이 천진하게 어두운 밤입니다

광기어린 태풍`링링`으로
애써가꾼 작물들 피해없이
조용히 지나가길바라며
고운꿈꾸세요^^
렌틸콩밥 자주 드시는군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9월의 첫주 불금되시길...

♥9월의 기도♥

길게 늘어진
서러운 더위만 머무른
흔적 다 지우고 햇빛 찬란한
코스모스 하늘 거리는
9월이게 하소서

바람이 지나간 자리
홀로 서게 하지 마시고
알알이 영그는
가을이게 하소서

마음이 가득 찬 욕심보다
배려가 넘치는
모든것 다 포용하는
가을 하늘이게 하소서

푸른 나무에 아름다운
흔적으로 단풍들게 하시고
우리 모두 마음에도
훌륭한 단풍이 들게 하소서

9월엔 후회 없는
우리 가슴마다
사랑으로 가득 차고
지천으로 나부끼는 가을
부끄럽지 않은 그리움이게 하소서

글 / 윤 영 초

아름다운 9월의 첫 불금되시고
태풍 링링 피해없기를 소망합니다.


霧墕드림

윤영초님의 9월의 기도..
감사히 보고 갑니다.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하시며
하시는일 만사 형통하세요
감사합니다 수고 하신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언제나 생각나는 불친님 안녕하세요 반가습니다
봄철에는 많은 생명이 힘차게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좋은 계절도
내 마음이 괴로우면
암울하게 보입니다.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도
내 마음이 즐거우면
추운 세상도 살만합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어떤가에 따라
이 세상이 달라 보입니다.

♬~♫ 오늘의 위인 이렇게 말 했습니다..♡
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에만 발전한다,
결코 아는 자가 되지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디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맑 항상 열어 두어라,(라즈니쉬)

^^˯*♡ 쌩긋 언제나 기다려지는 그리운
칭구 님 당신 을 사랑합니다~♡
한참 다이어트 한다고 렌틸콩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죽순영양밥이라 건강에도 매우 좋을 것 같아요
일교차가 심하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오후 시간 도배요.
안녕하셨습니까?
일주일간 서울에 있는 관계로 인사를 못드렸습니다
오늘부터 기온이 많이 떨어져 전형적인 가을 날씨로 접어듭니다.
환절기에 건강 잘 살피시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畵庭 올림
차가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불금 되세요.
벗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춥다고는 하지만 조금은 풀렸습니다.
그래도 감기 조심하셔서 건강에 유의하시고 복을 많이 받으셔서
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좋은 블로그를 잘 감상하고갑니다.
안녕하세요?
금요일 입니다.
오늘 내가 존재함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건강함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일 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감사함을 찾기엔 너무많다.
그래서 오늘도 행복하다
맛있는 영양밥을 눈으로만 즐기네요
어제저녁 화장실 들락거리는 통에 오늘은 하얀 죽으로 대신해야겠어요
오늘도 유쾌한 하루되세요^^
아고 ~~ 또 침이 한강이 되군요 ~~ 쩝쩝 ~~~언제 진짜 한번 선생님 요리 먹고 싶습니다
날씨가 점점더 추워지는 겨울의길목에
건강 유의 하시면서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감사 합니다.
사랑의 밥상님이 만들어주신 레시피 이용하여
죽순밥 만들어 먹고 힘내야겠어요

어제 낮부터 내린 눈으로
지저분한 세상을 깨끗이 덮고
눈 속에 핀 동백처럼
아름다운 날이었지요

오늘은 영하의 기온으로
출근길 안전운행 하시고
포근한 하루되세요^^
아ㆍ정성가득
렌틸콩으로ᆢ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람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습니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려 애쓰기보다는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된다면 그도 내게로 다가와 좋은
사람이 되어 줄 것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주
길에 정을 나누고 사랑을 배풀 수 있는 시간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함께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누군
억수로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