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별미, 안주』

행복한 요리사 2019. 9. 20. 10:20



남은 잡채로 만든

김치잡채전







계절은 변화무쌍합니다. 하룻밤 사이에 북서풍은

여름의 미련처럼 남은 한낮의 무더위도 꼬리

자르듯 떠나보내고 가을 한복판으로 몰고

습니다. 아침은 서늘하나 춥지 않고

한낮은 뜨거우나 무덥지 않은

 날씨덕에 가을 차림으로

순응한 하루였습니다.






봄꽃처럼 화려하거나 여름 꽃처럼 장렬하지 않은 가을의

전령사인 코스모스!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댄다고

 살살이 꽃이라 부른다지요.. 소녀의 순정이라는

꽃말을 가진 우리말 이름이 참 다정합니다.





살떨리는 춤을 추며 행복 주머니속에 순결을 그리고

매난국죽의 지조를 자랑하는 들국화의 사랑을 

담아 9월 20일에 생일을 맞이한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분들을 축하

해주고 싶습니다.





저희 집 베란다에도 가을이 왔습니다.만개한 꽃망울이

저마다 고운 자태를 보이면서도 결코 교만하거나 뽐내지

않습니다. 모두가 열매를 맺으려 서두르는 들판에서

결코 열매에 미련두지 않는 가을 꽃들이

겸손한 가운데 함께라야 빛난다는

진리를 무언으로 보여줍니다.





가을의 꽃을 닮은 가을 주전부리로 우리네 밥상의

 가장 대표적인 양반닮은 잡채와 서민같은 김치가 함께

어우러져 빚어낸 잡채김치전입니다. 남은 잡채의

 변신은 이 가을 꽃들과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더해줍니다.







재료



잡채3컵,배추김치(묵은지)1/4쪽,달걀5개,청,홍고추1개씩,

후춧가루 약간,포도씨유 적당량.




만들기





1. 물에 헹궈 물기를 짠 배추김치와 잡채는 잘게 썬다.

2. 팬에 약간의 포도씨유를 두르고 1의

배추김치를 볶다가 잡채를 넣어 볶는다.

3. 2가 식으면 달걀을 깨뜨려 넣고 후춧가루

약간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4.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3의 반죽을 숟가락으로

 떠 넣은 후 앞, 뒤로 노릇 노릇하게 부친다.

5. 4와 같은 방법으로 반죽을 떠 넣은 후

반달 모양으로 접어 부친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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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E A NICE DAY~~♡♥....

▽▶
한결같은 사랑의 교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방문하고 그래서 더더욱 나누고 베푸는 끈끈한
정을 가슴 한 켠에 곱게 모아두기를 바랄 뿐입니다.

새로운 한 주도 힘찬 발걸음으로 의미있고 좋은 날이
되시길 진솔한 맘으로 기도합니다...♡
◀△
마이블님!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
행복한요리사님~
어젯 밤 그렇게 불던 바람도 잠들고
지금은 빗방울만 떨어 지고 있네요
오늘까지 비 온다던데 얼마나 올는지............
새로운 한주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녀갑니다
시인님! 이제서야 들렀습니다.
잘 계시지요?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는 추분(秋分)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추분이군요..(^^)
안녕하세요 밤사이 17호 태풍 타파의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오늘은 낮과 밤
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인 추분으
로 이제부터는 해가 더 짧아지겠지요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병도 잘극복
하시고 멋진 시간 이어가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편히 쉬시고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태풍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늘 정성으로 올려주시는 요리들~
감사하게 봅니다.
이번 한 주도 행복하세요... ^^
서울은 피해가 없는 것 같아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바람과 비가 스쳐 지나간 자리에는
상처만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태풍으로 인한 피해는 없으셨는지요
새로은 한주가 살포시 열리는 월요일
오늘도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감기 조심 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이루나님!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십니까요?
즐거운 휴일은 가족과 함께 잘 보내시고
태풍의 피해는 없으신지요?
새로운 한 주를 힘차게 출발하시기를 바라면서
정성껏 올려주신 알찬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방문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태풍 피해는 없었어요..^^
정겨운 포스팅 김치잡채전에서
입맛돋구고 감니다.
즐감하며 공감함니다.
ㅎㅎ...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시고 가세요.^^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 있소.
그대여 나의 장미여.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나의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아주 떠나버린 줄 알았었소.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듯 오랫동안 소식도 없고
무엇이 그리도 바빴는지 숨결조차 느낄 가 없었소.

좋은 노래 가사에 내마음을 실어 띄우고 싶어서...
몇자 남에 싯귀, 도용해 글을 씁니다.
어찌지내셨나요.귀하신 지우님
오래 두문불출하다가. 지난 10여일간 Washington D.C 와
New York다녀오느라 꽤 오랫동안 집을 비웠습니다.
그리움도 보고싶은것도 참고 나도 휘파람 휘이히 불며...
벌써 9월도 한주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알찬 결실 풍성하게 맺으시는
가을 맞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이네요...
건강하시죠?
시간이 참으로 빨리도 갑니다.
밤과 낮의 길이가 같은 추분이네요.

건강하고 의미있는
한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정말 빠르게 가네요..
한국인님! 편히 쉬세요.^^
밀가루를 쓰지 않으시고 계란만 쓰셨군요.
한 입 베어 물면 바삭 하는 소리가 날 것 같네요.
빵 틀에 구워 내신 것 처럼 모양도 예쁩니다.
네~ 뜨락에 내린 별님!
잘 계셨지요..^^
파스타 소스 만드는 법
잘 배우고 왔어요..
보기에도 맛있겠더라고요..^^
아 그러셨어요?ㅎ
맛 보여 드릴 수 있음 얼마나 좋을까요.
분명 행복한 요리사님 손을 거치면
그 맛에 미가 첨가 되어 훌륭해 질 텐데 말이예요.
우~~왕! 김치잡채전 이 요리 또한 술안주감으로 그만 이지요?.
간식으로 먹기도 좋고..언제 어느때든 젓가락만 있으면..
맛볼 수 있는 요리 김치잡채전..알뜰한 행복한 요리사님의
깊은 맛이 샘솟는 요리의 달인!~추석 명절지나고 가을이 오는 길목..
코스모스가 살살이꽃 이라는 이유를 알겠습니다..
명절 남은 잡채로
맛있게 요리하신 김치잡체전..한입 먹어 보고 갑니다.
수고하신 손길 축복드리며..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말아톤님! 편히 쉬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오늘도 기쁜 날!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아홉번째 달도 잘 보내시길…

이곳도 들러 주시길....생명의 양식도…
http://blog.daum.net/henry2589/344009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안녕하세요.
태풍피해는 괜찮으신지요.
살쌀함이 더해지는 9월의 하순 가을이 성큼 곁으로
다가오고 하늘높이 뭉게구름사이로 따사로운 햇살 내려쬐는
길가 은행나무 아래에서 잠시 사색에 잠겨봅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霧堰드림
편히 쉬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벌써 9월의 마지막 금요일 불금입니다.
삶이란 세상을 살아가면서 복잡하고 아슬아슬 하고
또한 한편으로는 행복하면서 화려하게 살아가는 삶도 있을것입니다.
삶이란 많이 가져도 걱정 없어도 걱정 살아가면서
걱정이 태반인 인생살이 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말로는 행복해라 사랑해라 쉽게 던지는 말일지는 몰라도
우리사회의 삶은 그렇지 못한것같다.
힘들고 아파도 인내하고 희망을 가지고 참고 있는 삶이 우리들의 전부가 아닐가 합니다.

霧堰드림
고맙습니다. ^^
잘하셨어요
감사감사 드려요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신 작업 일
꼭 건강 맘 챙기세요
http://sslife.kr/kohe3478
http://www.ondollife.kr
http://hello-b.kr/kohe3478
https://01093212978.tistory.com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
김치와 잡채의 조합이
너무 기발해서
느끼하지 않고 맛나겠어요
모양도 너무 예버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들꽃처럼님!
메라니도 고기가 안들어가는 애채와 김치로 만들어먹습니다
버섯을 많이사용하구요
우엉과 연근으로 사용하면 건강한 요리가 탄생되기도해요
엄마의 길따라 익혀둔 일본인들의 가장 소중히여기는 찬의 솜씨 오늘도 만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