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 나물』

행복한 요리사 2019. 10. 4. 10:11



가을철 밥도둑은 역시

자하젓무침




새우의 본고장인 충청도 서해안이 고향이지만

광천 새우젓 말고 강경 자하젓이 유명하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새우를 잡는 시기에 따라 자하젓,

오젓, 육젓, 추젓 등으로 종류가 다양하다고 합니다.

초가을에 잡은 것은 특히 자색이 나는 새우라

 하여 자하젓이라 한다고 해요 





자하는 갑각류의 열목과에 속하는 새우과로 바다새우 중 가장 작고

연하며 몸체가 투명하고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한다고 하는데요...

자하젓은 깨끗이 헹군 자하와 소금을 버무려 2~ 3개월 숙성시킨

것으로 전남에서는 자외젓이라고도 한다고 합니다.

지난 추석에 셋째 서방님이 형제들에게 나누어줘서

한통을 가져왔는데 좀더 숙성시켰다가

먹으려고 보관해 두었답니다.





서해안의 민물과 바닷물이 교차하는 8~9월에
잡은 새우로 담가 육질이 아주 부드럽다고 해요.
소화력 증진, 면역력 강화, 피부염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육질을 빠르게 분해하는 효소도 있어 돼지고기를 찍어 먹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가을철 밑반찬으로 먹기 위해
자하젓무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은근히
 밥도둑 행세를 하네요.






재료



자하젓1컵,배(소)1/4개,양파1/2개,홍고추1개,

청양고추4개,마늘8개,쪽파6줄기,통깨1숟갈.



만들기






1. 씨를 뺀 홍고추, 청양고추, 쪽파, 마늘은 잘게 썬다.

2. 껍질 벗긴 배, 양파도 잘게 썬다.

3. 볼에 자하젓, 1과 2의 재료를 넣고

통깨를 뿌려 가볍게 섞은 후 접시에 담는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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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말은 즐겁게 잘 지내셨는지요
아제는 아침 기온이 갑자기 뚝 떨어졌습니다
살쌀한 날씨는 낮에도 계속 이어져서 급 가을
모드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에 유의하시고 웃음꽃 피어나는 휴일누리세요
네~ 잘 지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 요리사님~^^~
가을향기 모락모락 풍기는 상큼한 아침
어제보다 더 즐겁고 더많이 웃는 오늘
맞이 하십시요~***

*가을비가 내렸읍니다
우산도 채 받지 않고 길을 가는

이들의 적막한 얼굴 속에서
나는 당신 모습을 떠올렸읍니다

삶은 비애를 긋고 가는 한줄기 가을비일까
혼자서 나직히 뇌어보며

오늘은 더욱 당신이 보고 싶고
당신을 닯고 싶었습니다-이해인 "가을편지17"

항상 친구님의 안부를 생각하고
응원드리오니 건강한 웃음 한 보따리 챙기시고
깊어가는 가을향기 가을 나들이 온가족과 함께하시는
기쁜 소중한날 되었음 합니다 ~♬♬
~방도리 드림~
이해인님의 가을편지..
감사히 봅니다. ^^
안녕하십니까요?
휴일인 오늘은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이면서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도 합니다.
환절기에 건강에 유의하시기를 바라면서
지하젓무침의 맛난 아름다운 포스팅에 즐감하고 쉬었다가 갑니다.
공감 누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꼬끼오님!
오랜만에 들어보는 "자하젓" ㅋ~ 하~
저역시도 화성남양이고향인지라 해물을좋아하지만 특히 각종 젓갈류도 좋아합니다.
어느날 냉동실에꽁꽁 숨겨놓은 "조개젓" 식탁위에 있길래 조개젓뭇칠래나?했는데. 페기한다네요.
왜??? 티비에서 A형인지 B형인지 검출돼였다나뭐래나. 당장 제자리에 넣어두라고했습니다.
근데여. 섭취해도좋은지 무척 고민중이랍니다. ㅠ.ㅠ. 오늘은 돼지고기수육에 새우젓올려 소주한잔 해야겠습니다.ㅋ.
시월의첫주말 가을향가득체우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행요사님.~~~~ *^^*

젓갈류를 좋아하시는군요....ㅎ
돼지고기와 새우젓.. 안주로 좋을 거 같아요.^^
** 소중한 사랑과 우정 **

고맙다는 말 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말이 더 잘 어울리며

당신보다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수 있는
그런 친구이고 싶습니다.

아무 말이 없어도 같은 것을 느끼고 나를
속인다해도 전혀 미움이 없으며
당신의 나쁜 점을 덜어줄 수 있는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가슴깊이
남을 수 있는 행복이 더 소중한 친구이고 싶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 수 있는
나즈막한 목소리에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 중요시하는
먼 곳에서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소중한 사랑과 우정을 위해 나는 항상 당신을 그립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불변의 흙-
좋은 글 고맙습니다. ^^
안녕 하세요 !
행복한 휴일날이네요
오늘은 하늘이 맑아서 나들이 하기에 좋은 날씨네요
아름답게 익어가는 가을 들녘이 곱게 보이네요
오늘도 함께 하기에 행복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휴일날 보내시길...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1-2키로 정도는 금방 변할거 같은데요.^^
건강하세요~!
ㅎㅎ....
밋있게 드시고 가세요.^^
육젓, 추젓만 알았는데 자하젓도 있군요.
밥 위에 올려먹으면 입맛이 개운 하겠는데요.. ^^
즐거운 주말저녁 되세요~
아주 작은 새우젓이랍니다..^^
휴일이라
수영강변을 걷다 왔습니다.
BIFF 영화 참고자료 받으러 영화의 전당에 들러 왔어요.
영화 열기가 느껴지더군요.
내일부터 짬내어 관람하러 갈 참입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수영강변도 걸으시고
좋은 시간 되셨겠어요...^^
중양절
동아시아 지역에서 매년 음력 9월 9일에 지내는 세시 명절로,
시를 짓고 국화전을 먹고 놀았다.
년 중 홀수가 두 번 겹치는 날에는 복이 들어온다고 하여
음력 1월 1일, 5월 단오(5일), 7월 칠석(7일) ......
복이 들어오는 날....
복많이 받으세요.
중앙절에 대해
알고 갑니다. ^^
(♡)중앙절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중앙절이군요..(^^)
어제밤부터 비가 내리네요
또 태풍이 오려는지 걱정이 되네요
지역축제 한창인 요즘
즐거운 추억과 함께 가을같이
아름다운 한주되세요^^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편히 쉬세요.^^
안녕하세요 휴일은 편안한 쉼과 재충전의
시간들 되셨는지요 새로운 한주도 한글날
공휴일이 들어있어 쏜살같이 시간이 지나
갈듯합니다 즐겁고 가벼운 마음과 발걸음
으로 하시는 모든일들 기쁨으로 이루세요
고맙습니다. 요한님!
블벗님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엊그제 제가 모셨던 장모님(93세)은 숙환으로 그만 영면(永眠)하셨기에
장례식 마치고 인제야 빈방 지켜주신 블벗님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이제 저를 사랑해주신 장모님과 형님 세 분 다 떠나 보내고 저만 남았으니
제 차례가 다가오도록 태연자약(泰然自若)하게 죽을 수 있는 죽는 공부, 죽는 준비의
마음 자리도 미처 비워두지 못했는데, 인생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석암 曺憲燮♡
마음이 많이 아프셨겠어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하셨어요
감사감사 드려요
보고 갑니다
수고 많으신 작업 일
꼭 건강 맘 챙기세요
http://sslife.kr/kohe3478
http://www.ondollife.kr
http://hello-b.kr/kohe3478
어서오세요~~
짭조름한 새우젓과 건강식인 흑향미 밥으로 하그릇을 뚝딱하고 싶은 사진입니다.
사진 감상 잘했읍니다.
ㅎㅎ...고맙습니다. 미스터 홍님!
맛있게 드시고 가세요.^^
너무 맛깔스런
자하젓무침보니
따끈한 쌀밥 두공기는
비울거같아요!^^
들꽃처럼님! 이제서야
들렀습니다....^^
가을의 문턱입니다.
소중한 자료 고맙습니다.
이제서야 답글을 씁니다. ^^
맛있어보이네요
무슨 맛일까요.
그냥 소소한 맛이랍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지요..^^
자하젓 하나만 해도
밥 한 그릇 문제없겠어요.
ㅎㅎ...낭만방랑자님!
좀 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