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밥상』

행복한 요리사 2020. 4. 27. 10:08



동서가 보내준 재료로 만든

봄나물밥상






시댁이 있는 마을 이름은 굿고개 입니다. 조선 중기

기묘사화(己卯士禍) 이후 한양 조씨가 낙향하여

 마을을 만든 후, 매화꽃이 많아 매화골이라

하였다가 이후 꽃고개가 되었으며 다시

굿고개로 변화하였다고 합니다.





둘째 시동생 부부가 지켜온 시골 집 뒷마당에

봄꽃들이 가득 피어나 혼자 보기 아깝다고

가족 카톡방에 사진을 보내왔네요. 





남편은 머위랑 쑥, 드릅나물, 엄나물을 좋아해서

 시어머님 생전에는 매년 봄 정성스레 다듬어

보내주셨는데 이제는 둘째 동서가

그 빈자리를 메꿔주네요.




머위와 엄나무순으로 정성껏 음식을 만들어서

등산갔다 돌아온 남편을 위한 밥상을

 차려 냈습니다.





귀족나물로 불리는 엄나무 순은 향긋한 봄나물 중 하나로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개두릅이라고 하여

봄에 새순을 따서 여러가지 음식의 재료로

 활용해 왔나 봅니다.





사포닌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기관지에 좋고 신장,  

간장의 기능 개선과 당뇨병에 좋다고 합니다.

엄나물순 무침과 튀김으로 만들어 보았는데

 식감이 아주 부드럽고 바삭했어요.






               건강한 반찬으로 리프레쉬하자! 머위요리 두가지          

http://blog.daum.net/01195077236/2804












머위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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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장아찌



* 장아찌 간장양념: 물,간장 1.5컵씩,설탕,사과식초 1컵씩,

매실청,소주1/2컵씩.(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1. 냄비에 장아찌 간장양념 재료를 넣고 한소끔 끓인 후 뜨거울때

 머위에 붓고 무거운 용기로 눌러서 재료가 잠기게 한다.

2. 1~2일이 지나서 1의 간장물을 따라내어

다시 한소끔 끓여 식힌 후 다시 붓는다.







머윗대 소불고기볶음




재료: 소불고기 재운것(200g),파프리카,양파1/2개씩,쪽파5줄기,

데친머윗대 2줌,굴소스1숟갈,포도씨유,통깨

후춧가루 약간씩.(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1. 파프리카, 양파는 채썰고 쪽파는 같은 길이로 썬다.

2. 손질한 머윗대는 먹기좋은 길이로 잘라 소금 약간 넣은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3. 팬에 포도씨유를 두르고 채썬양파, 머윗대, 

소불고기를 넣어 볶다가 파프리카, 쪽파를 넣고 볶는다.

3. 굴소스1숟갈을 넣고 후춧가루, 참기름,통깨 약간을 넣는다.







엄나무순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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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질해서 데친 엄나무순은 물기를 제거한 후

국간장1.5숟갈, 들기름1숟갈, 통깨를 넣어 무친다.


* 다진마늘은 엄나무 순의 향을 위해 넣지 않는다.




엄나무순 튀김




* 1. 엄나무 순은 튀김가루를 살짝 묻힌 후 튀김반죽(튀김가루, 물)에

담갔다가 건져 포도씨유에 바삭하게 튀긴다.

2. 간장, 레몬즙, 다시마물, 매실청 넣은 초간장을 곁들인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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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가는 길목 코로나 19에 짓눌린 인생들,
버얼 써 써레질 대신 파워쌘 트랙터 지나간 자욱 뒤에
여리고 푸른 모 들이 심기워지니 다시 세월의 빠름을
실감합니다.

고운님!
안녕하세요?
우리네 의지와 상관 없이 갈아 엎어진 불로그가 왕 짜증으로
다가오지만 그래도 놓을 수 없어 지인의 도움도 받으며
문을 닫지 못하고 있답니다.

울님들은 많이 익숙해지셨는지요?
인생,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라고 구성진 꺾기로
우리네 귀를 사로 잡는 케니정의 노래가 와닿는군요.
올리신 작품 감상해봅니다.
작품 속에서 님들을 뵙습니다.
늘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빕니다.

2020 5월 하순에 초희드림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행복한 요리사님과 따님이 정답게 화면 사진으로 오르셨네요.
아름다운 미소로 반길 수 있어 날마다 좋은 선물이네요.
김치 콩나물밥 맛있게 보고 갑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안녕하세요 창으로 드는 새벽공기가 싱그러운
아침을 맞았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든일이 모두
순탄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마음속엔 희망을
품고서 즐겁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평범한 일상
을 우리모두 기쁨으로 이어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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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님。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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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처럼, 그리움 처럼 곱게 퍼져 나가는 좋은
글과 음악의 고요에 마음 한자락 얹어놓으며
잠시 머무름 하다가 울 사랑스런 좋은님과 더불어
늘 평안한 휴식이 깃드는 아름답고 좋은 시간들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하며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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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마자막 화요일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불로그 개편으로
몇일을 버벅거리다
겨우 올렷습니다
뻑 하면 사진이 날아가
많이 불편합니다
용케도 꾸준히잘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요리사님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인한 경제봉쇄가 산업 곳곳을 마비시키고
실업자를 양상하는 등 인류에게 커다란 위기가 도래되였네요..
고난과 시련이 우리 인생을 윤기 있게 하고 생동감 있게 하고
무엇보다 아름답게 한다고 하지만
코로나19이후의 삶은 우리가 이전에 누리던 삶은
결코 다시는 영위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건강관리, 위생관리 철처히하여 코로나에 대비하시고
오늘 하루도 보람있고 여유있게 보내시기 바라며
정성으로 올려주신 멋진 포스팅 오늘도 즐감하고 갑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매일 아침 앞산에 올라가
아침 바람을 길게 들이마시니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엊그제 4월의 공기와 5월 하순의
공기는 느낌이랄까... 많이 다르네요.
오월의 끝자락 차근차근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면서~
블벗님 정성스레 올려주신 고운 블방 잘 보고 갑니다.♥석암 曺憲燮♥
사랑의요리사님~
안녕하세요 반가운님~♠
안개자욱한 아침이지만 고운글 인간미 넘치는
친구님의 안부에 즐건 미소로 출발합니다^^

계절의변화엔 우리도 함께 하는가 봅니다
빨강 장미꽃이 더욱더 아름다움을 뽐내는 군요

정성과 열정 담긴 훌륭한 맛좋은 김치 콩나물밥에
입맛 느끼며 잘 보고 갑니다♣

@도도한 아름다움
그 누구도 허락치 않으려
스스로 옹벽을 가시로 돋우고

햇살 뜨거움으로 빚은
붉은 꽃봉오리
외로움에 검붉게 물든다

도도함 뒤에 감쳐진 외로움
품으려 다가서니
깊숙히 찔린 내 마음
너의 숨결인듯 붉구나

마음 받들어
손 내미니
옹벽 친 가시 더 돋우고
푸른 하늘만 응시하는 너----장미 /김경희

며칠 남지 않는 5월 잘 마무리 되시길 바라며
늘 동행하는 즐건맘으로 응원합니다
소중한 오늘 알차고 웃음
넘 치시는 날 되십시요♬♥^^
~방도리 드림~
정말 미인입니다
어느분이 본인이세요/
미인이라 솜씨도 좋은가봐요
최고에 솜씨 꾼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맛있는 음식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침도는 비주얼이네요.
좋은데요.
안녕하세요 여름의 초입 요 며칠 일기가 고르지
못하네요 한동안 잊고 지냈던 미세먼지도 다시
보이기 시작합니다 5월을 마무리하는 한주간의
주중인 수요일입니다 지침없이 목표하신 모든일
건강중 기쁨으로 이루어 나가시길 두손 모읍니다
안녕 하세요?
어제는 하루 종일 흐릿 하였는데
오늘은 맑고 화창한 날씨내요.
기분도 상쾌 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출발로 멋진 하루 보내세요.
블벗님! 잘 지내시지요. 한의학에 기본 철학이 되는 오행(五行)에서 색깔이 각각
다른 채소나 곡물은 그 색깔과 속성이 같은 장기의 기능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보아
자기 얼굴 색깔과 같은 음식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것,

얼굴이 창백한 사람은 흰색의 폐에 문제가 있어 흰색의 곡물과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하고,
얼굴이 붉은 사람은 적색에 해당되는 심장 질환이 있을 가능성이 많으며,
얼굴이 누른 사람은 소화기관 즉 위장병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며,

얼굴이 검거나 푸른 사람은 신장이나 간에 이상이 있는 사람이니
자기 얼굴 색깔과 비슷한 색깔의 채소나 곡물을 많이 먹으면 오장의 기능이 조화롭게
돼오니 병이 깊이 들기 전에 미리 예방하여 건강하게 무병장수 하옵소서…♥서암 曺憲燮♥
김치 콩나물밥이 맛나게 보입니다.
입맛 다시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 하다고 합니다.
풍요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혜
와 사랑이 있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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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 b
 (○   u   ○)
사랑하는 불벗님!
안녕하세요?
바람에 나부끼는 잎새들이 젊은 날을
즐기는 듯 서로 부대끼며 하하 호호
웃음꽃을 피웁니다.
시인은,
무명으로 피어오른 들꽃 앞에 그저 세월의 빠름을
느끼게 됩니다.

일신천금이라 하오니 모쪼록 건강에 유의하시구요
이어지는 사각 안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올리신 작품 잘 감상해 보며 가내의 평화를 빕니다.

늘봉 드림
매화골
꽃고개가


좋아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