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모음』

행복한 요리사 2020. 5. 4. 10:09



봄나물의 향연 망초나물

주먹밥과 무침, 쑥전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제법 많은 봄비가 다녀가

 신록의 계절 5월의 축제가 본격적으로 열리겠지요.

 4월의 마지막주 5월의 첫주가 연결된 이 계절의

 끝자락에 절식처럼 다가온 망초와 쑥의

향연을 그냥 보내기엔 너무나

아쉬웠습니다.





금천의 세느강가에 자리잡은 이래 이웃 절친으로

오랜 시간을 살뜰히 챙겨주며 지내온 미용실원장님,

쉬는 날 구름산에 나물 캐러 다녀와 께끗이

손질한 쑥과 망초나물을 나눠 주셨습니다. 쑥으로

 된장국을 끓여 주니 남편은 너무나 좋아하는데

딸아이는 시큰둥한 반응이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딸아이를 위해 쑥으로 전을 부쳐

맛보라고 주니 의외로 맛있게 먹어 주더라고요. 내친김에

망초나물로 무침과 주먹밥을 만들어 월요일 아침 출근하는

딸아이의 점심 도시락으로 싸서 주었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 축제의 전야제 같다는 상상을

하면서 즐겁게 만든 사랑의 도시락입니다.








재료




데친 망초나물,쑥 2줌씩,당근1/3개,파프리카1/2개,베이컨(120g)




망초나물주먹밥




1. 데친 망초나물, 당근, 파프리카는 잘게 썬다.

2. 팬에 약간의 포도씨유를 두르고 당근을 볶다가

파프리카, 소금 약간 넣어 볶는다.

3. 잘게 썬 베이컨을 볶은 후 기름을 제거한다.







4. 스텐볼에 밥2공기, 망초나물, 당근, 파프리카, 베이컨,

구운소금, 깨소금, 후춧가루 약간을 넣은 후 골고루 섞어서 준비한다. 

5. 키친랩 위에 4의 밥을 한 숟가락 올려 돌돌 말아

주먹밥을 만든 후 도시락 용기에 담는다.





쑥전







1. 손질해서 씻은 쑥은 소금 넣은 끓는 물에 데친 후

찬물에 헹궈 물기를 제거하고 잘게 썬다.

2. 스텐볼에 1의 쑥, 잘게썬 파프리카, 볶은 베이컨,

튀김가루를 넣고 물 적당량을 조금씩 부어가면서 반죽을 한다.

3. 포도씨유 두른 팬에 한 숟가락씩 떠 넣어 전을 부친다.




망초나물무침



1. 데친 망초나물은 고추장, 고춧가루, 설탕, 올리고당,

매실청, 식초, 다진마늘, 통깨를 넣고 무친다.


























완성입니다



















간편히 먹을 수 있는~귀요미 주먹밥도시락


http://blog.daum.net/01195077236/2407





식어도 맛있다! 직장에 싸가면 좋을 묵은지주먹밥 도시락

http://blog.daum.net/01195077236/2344





남은 오곡밥으로 만든~건강한 주먹밥도시락

http://blog.daum.net/01195077236/2483





표정이 살아있네~ 5월의 마지막! 행복을 주는 스마일주먹밥>_<

http://blog.daum.net/01195077236/1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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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철새의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ㅎㅎ)...또 들르셨네요(~)(~)
행복한요리사님~
지금 비 오는 새벽입니다
절기상으로 첫 여름비가 되겠네요
어제 어버이날 잘 보내셨는지요
비 오는 5월의 두번째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녀갑니다
주말에는 이곳도 봄비가
내렸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는 누군가 나를 포근히
안아주길 바랍니다. 편안하게, 진심으로
따뜻하게 사랑해 주길 바랍니다.그리고
그런 사람이 내 곁에 있어주길 바랍니다.
모처럼 반가운 단비가 내리는 주말입니다.
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고 활기넘치는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관악산님도 편히 쉬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세요
잘보고 아침 인사
아침 인사 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쉬세요.^^
5월둘째 도요일 새벽부터 창밖에는 주룩주룩 봄비가
대지를 촉촉이 적시며 산천초목도 푸르름으로
연출을 기대해봅니다.
5월8일 어버이 날 즐겁고 해피한 시간으로 보내셨나요?
퇴근 후 수변공원을 1시간 걷고 저녁시간 아들 배우자와
돼지갈비에 막걸리 두잔 먹고 술에취해 봅니다.
사랑과 행복한 삶이되도록 응원합니다.
블친님! 즐거운 토요일 일상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Happy to Day! ―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아침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날 이지만 화이팅 하시어
오늘하루도 주어진 환경에 최선을 다하면서
활기차고 즐거운 하루 소중한 시간 보내길 바랍니다
갈파람의별님도 좋은 시간
되셨지요..^^
아유~ 귀여운 주먹밥들이 눈짓을 하네요.
먹고 싶은 마음이 마구 밀려옵니다.
쑥전도 좋지요.
저는 올해 쑥을 제법 뜯어서 쑥인절미를 맞췄답니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 한참 먹을 수 있겠어요.
쑥인절미 맛있겠어요..ㅎㅎ
이틀 동안
자분자분 내린비

이제사
그치네요~

찾아
뵌지가 오래된듯해서

밤길에
나섰습니다;;
항상 들러주셔서 감사드려요..^^
봄의 정기를 품은 쑥이네요~~
쑥으로 끓인 된장국 남편은 엄지척 ㅎ 딸아이는 시큰둥
어른입맛에 좋은 쑥이에요 ㅋ
ㅎㅎ...식성이 닮은 듯 다르네요..
안녕하세요? 마음의 문을 열면 열수록
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방법이 거기에
다 들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건강속에 아름다운 사랑이 있는 고운
휴일길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 안녕하셔요
빈방을 지켜 주셔서 넘 고맙습니다
넘 반가워요

오늘은 햇살이 따사롭게 비추입니다
마음도 햇살 같이 따뜻하기를 바라고 싶어요

님들이 계시기에 ~~
다시 힘차게 일어나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은정님도 항상 건강 조심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입양의 날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파이팅) (♡)
고맙습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표정이 살아 있는 꼬마 주먹밥은 아까워서 못먹겠습니다.
먹고파집니다
고은시간되세요~~
구수한 냄새가 풍기는 듯 합니다.
김치콩나물밥 먹고 싶어지네요
우리 어렸을때 먹는 콩나물밥하고는 다르게 보입니다
지금보다 그때는 많이 부족했지만 늘 그리운 맛입니다
이제보니 메인 소개 사진에 따님이 등장하셨네요 ㅎㅎㅎ
사랑의 요리사님~
안녕하세요 반가운님♬~
파아란 하늘 빨강 장미의 매력
친구님의 따스한 안부로 수요일 즐겁게 맞이 합니다♠

#그대는 뜨거운 태양을
나 몰래 꿀꺽 삼켰는가
그대의 가슴속은
붉디붉은 불을 가득 품었네

몇 날 며칠을 삼키고
또 삼켰으면
살짝만 건드려도
붉은 불이 툭 터져 나오는가

넉넉하고 뜨거운 그대
지쳐버린 나의 영혼에
많은 위로가 됩니다
그대를 한없이 사랑합니다----수박 /도혜 김혜진

오늘도 정성과 열정 담긴 훌륭한 맛깔스런 이쁜 솜씨에
감사함을 느끼며 잘 보고 갑니다^◈

오월의 푸른 하늘처럼 하시는 일상
술술 잘 되었음 합니다
웃음이 보약보다 좋다고 합니다♣

~방도리 드림~
망초나물 주먹밥 도시락...
행복한요리사님이 싸주신 도시락을 가지고 가까운 공원에 놀러가는
생각을 하니 입가에 절로 미소가 생기네요. ㅋㅋ
도시락 눈팅으로 잘 먹고 갑니다.

에공공~~머꼬싶포여
개그엔 웃음 포인트가 중요합니다.
순간 주는 그 웃음의 포인트
그러나 그 웃음의 포인트도 사람마다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긍정의 포인트는 어디에 있습니까?
각자 그 긍정의 포인트를 찾아내어 확장시킨다면
결코 극단적인 선택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공감 누르고 갑니다.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