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락 모음』

행복한 요리사 2020. 9. 7. 10:06

소고기표고버섯죽

 

 

 

일주일 간격으로 태풍이 올라 오고 있습니다.

윤달만큼 늦어진 계절이 지리한 장마로 채워

지더니 늦더위가 8월 말까지 이어졌고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사람들에게

가혹한 시련이 계속됩니다.

 

 

 

 

하늘은 견딜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준다고 했던가요.

무사히 이 시련을 극복하고 결실의 계절에

함께 웃음으로 수확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주말이면 집에 다녀가는 딸아이를 위해 화 수 목 금

나흘간의 아침 식사용으로 소고기표고버섯죽과

구운 달걀을 만들어 도시락을 싸 주었습니다. 

사랑한다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엄마의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재료

 

 

불린쌀(찹쌀,멥쌀),육수(물) 적당량씩,다진 소고기150g,

불린표고버섯150g,당근(소)1개,양파1/3개,천일염,

참기름,깨소금,김가루 약간씩.

 

* 다진소고기 밑간양념: 간장,소금,다진마늘,후춧가루

 

 

만들기

 

 

1. 깨끗이 씻은 찹쌀과 멥쌀은 불에 불린 후 물기를 빼고

표고버섯은 불에 불려 물기를 뺀다.

2. 다진 소고기는 밑간양념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3. 불린표고버섯, 양파, 당근은 잘게 썬다.

 

 

 

 

4. 팬에 참기름을 두르고 2의 소고기를 볶다가

표고버섯, 불린 쌀을 넣어 볶는다.

5. 4에 육수를 넉넉하게 붓고 한소끔

끓이다가 잘게 썬 양파와 당근을 넣고

저어가면서 서서히 끓인다.

6. 쌀알이 부드럽게 익으면 천일염으로 간한다.

* 기호에 따라 김가루와 통깨를 뿌린다.

 

 

 

 

 

 

 

 

 

 

 

 

 

 

 

 

 

완성입니다

 

 

 

 

 

 

 

 

 

 

 

 

 

 

 

 

 

 

 

 

이전 댓글 더보기
안녕하세요?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면
얼마나 어리석게 느껴지는지 모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맙니다.
요즘 코로나 19로 모든 사람들이 힘든세월을
보내고 있으나 언젠가는 없었던 일처럼 완전
한 생활이 찾아 올것입니다.환절기 건강에
유념하시고 사랑과 미소로 넘치는 시간들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군요..^^
행복한 요리사님 가을이라 차암 좋네요~
행복한 아침..즐거운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깨비님도 행복한
가을 날 되세요.^^
요리사님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 담곘네요.
아침에 이렇게 먹으면 좋지요.
요즘 아이들 아점 먹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오늘도 기쁨 가득한 좋은날 되세요...
우리은지도 아침을
간단하게 먹는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비가그치고
화창한 하늘입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
하늘빛이 곱고 예쁜 날이었어요..^^
행복 요리사 님 ^^ 반갑습니다.
어느새 가을 문턱을 넘어왔습니다.
코로나로 생활에 불편함은 여전하지만
변해가는 계절의 아름다움에서
소소한 행복들 놓치지 마세요.
항상 건강 꼭 챙기세요 ^^
푸른 언덕님!
고운 말씀 고맙습니다. ^^
표고버섯 죽이 환자들에게는 먹기가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부드러워서 먹기에도
편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결실의 계절 건강관리 잘하시고 보람되게 보내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
다시금 감사히 입맛 다시고 갑니다!
행복한요리사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즐겁고 행복한 불금날 되세요!
밤이 깊어 갑니다.
편히 쉬시고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멋지고 좋은 작품에 편안하게 쉬어갑니다.
안녕하세요?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풀벌레 소리가 정겹게 들리는 초가을에
아름다운 사랑과 고운 미소가 같이하는
불금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생활 해야겠네요..^^
천고마비의 계절에 만사형통하세요.
산생님 맛죽을 보니 제가 살찝니다.
ㅎㅎㅎ
ㅎㅎ...한그릇 드리고 싶네요.
편히 주무세요.^^
엄마가 싸주신 정성가득 표고버섯죽~~
딸은 아마 어머니의 마음을 알고 고마워할꺼에요^^
ㅎㅎ...엄마 마음을 알까요~~
96. 이상하게 오랜만에 들러서 문요기만 하고 가게 됩니다.
들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죠?
천고마비의 계절
요리사님 걸음은

더 많이
분주하실듯
외출을 자제하고 있답니다.
dada님! 잘 지내셨지요?
행복한 요리사님~ 안녕하세요.........!
일교차가 큽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오늘도 주님께 기도하고 냉커피 한 잔을 마시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님~ 정성껏 올리신 포스팅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
<코로나 19>예방수칙 잘 지키시고 축복되고 건강한 나날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솔길님!
건강 챙기시는 한 주 되세요..^^
안녕하세요? 군데군데 자리 잡아가는 주름
사이로 옹송그린 세월을 덧없다고 하지 않는
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젠 여름을 뒤로하고 초가을의 풍성함을
느껴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환절기 특히
건강에 유념하시고 활기넘치고 사랑이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아~~ 넘 맛있게 3그릇 먹고 외상 달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히 쉬세요.^^
멋지고 좋은 작품에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안녕하세요? 지난날 삶을 아쉬어 하지 마세요.
삶의 뒤안길에 주름살이 깊어진 만끔 당신의
가슴속도 깊어지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대신
당신의 사랑은 더 부드럽고 향기는 더욱 더 짙어
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가을 기분이 느껴지는 서늘한 바람이 고달픈
우리네 삶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휴일입니다.
건강에 유념하시고 행복한 시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항상 같이하는 마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 요리사 님 ^^반갑습니다.
들판에는 누런 곡식들이
머리를 숙이고 있습니다.
햇살이 뜨겁게 비춰서 마지막
한 톨까지 잘 영글기 기대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안녕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어느덧 성큼 다가왔듯이
자연의 질서는 변함없는데 우리 인간의 질서만 엉망으로
얼기설기 역여 있는데 조속히 제자리를 찾아
에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대해 봅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된 오늘 하루 상쾌한 기분으로 시작하시고
정성으로 올려주신 귀한 포스팅에 오늘도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예전의 일상이 그리워 지네요...
은찬이가 낙지를 넣은 불낙죽이라나를 좋아해서
몇번 본죽에서 사다 먹였는네 손수 한번 해 보고 싶었어요

이 표고버섯죽은
아마도 어른은 좋아하지 여겨집니다
표고 냄새를 싫어하는것 같아서
불낙죽을 더듬어 보렵니다
혹씨 올려 놓으신것이 있는고 두루 두루 살펴보려구요 ...^^
은찬이가 불낙죽을 좋아하는군요.
더 맛있게 만들어 주세요... 그런데
불낙죽은 올리지 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