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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요리사 2013. 4. 19. 08:11

  황사에 좋은 복돼지고기 맛있게 먹기 

삼겹살볶음 청경채겉절이

 

 

 

 

 

돼지사육 1천만두 돌파는 양돈농가에는

재앙이었으나 어려운 서민들에게는

기쁜 소식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상술이 요술이라 음식값

내렸다는 소식은 없네요.

 

 

 

 

 

 

 

 

 

원래가 황사철이 되면 돼지고기가 황사에

좋다고 하여 소비를 많이하는데 국내산 돼지고기

수급에 별 영향을 미치지도 않나 봅니다.

 

 

 

 

 

 

 

 

지방의 어느 자치단체에서 양돈농가돕기캠페인

차원에서 돼지고기먹는날 행사를 했다는 토막기사

말고는 주무당국들은 속수무책.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즐길만한 축제음식으로

돼지고기와 궁합맞는 청경채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중국음식을 보면 돼지고기에 청경채 넣고 맛있게

볶아내잖아요. 그런데 제 입맛엔 느끼해서

잘 맞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돼지고기는 밑간해서 잡냄새 제거하고

청경채는 그대로 겉절이를 만들어 둘의 궁합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제 블방에 다녀가시는 분들만이라도 이번 주말에는

돼지고기 사주기 캠페인이라도 벌려 적자에 허덕이는

양돈농가에 조금이라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올린 복삼겹청경채겉절이!!!

맛깔 납니다.

 

 

 

 

 

 

 

 

 

 

 

재료

 

 

 

 

 

청경채330g,돼지고기(삼겹살)600g.

 

* 삼겹살 밑간양념: 청주2큰술,생강즙,

마늘즙1큰술씩,후춧가루 약간

 

* 삼겹살 양념: 간장3.5~4큰술,청주1큰술,매실청2큰술,

다진마늘1큰술,참기름,통깨1큰술씩,올리고당2큰술, 

후춧가루 약간(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 청경채겉절이양념: 고춧가루,액젓2큰술씩,

진간장1/2큰술,설탕1/2큰술,올리고당1큰술,

다진마늘1큰술,통깨1/2큰술,참기름1큰술.

(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만들기

 

 

 

  

 

 

 

 

 

 

1. 삼겹살은 핏물을 제거하고 먹기좋은 크기로 썬 뒤

밑간 양념에 버무려 20분정도 둔다.

2. 삼겹살 양념을 만들어 1에 넣고 재운다.

3. 팬에 약간의 포도씨유를 두르고 2의 삼겹살을

센불에서 빠르게 볶는다.

4. 완성접시에 돌려 담는다.

 

 

 

 

 

 

 

 

 

 

 

 

5. 청경채 겉절이 영념을 만든다.(참기름만 빼고)

6. 손질한 청경채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굵은 소금을 뿌려 잠시 재워두었다가 약간

 숨이 죽으면 물에 씻은 뒤 체에 밭쳐 물기를 뺀다.

7. 볼에 6의 청경채를 담아 5의 양념에 살살 

버무린 후 참기름을 넣어 골고루 섞는다.

8. 4의 삼겹살 담은 접시 중앙에 청경채 

겉절이를 올리고 통깨를 뿌린다.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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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당나라에 송청이라는 한의사가 살았습니다.
송청은 많은 환자를 치료해 큰 명성과 부를 얻었다.
하루는 가난한 의원이 송청을 찾아와 물었지요.
“이토록 많은 환자가 찾아오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글쎄요. 굳이 나에게 비결이 있다면 ‘구불약(九不藥)’ 덕분이지요.”
“아홉 개의 ‘불(不)’을 치유해 주는 신비로운 약이지요.”
송청은 차례로 그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불신(不信), 상대방이 나를 의심하지 않게 해 주고
불안(不安), 불안한 마음을 없애 주며
불앙(不殃), 나에게 앙심을 품지 않게 해 주고,
불구(不勾), 내 마음이 곧다는 사실을 알려 주며
불치(不値), 내가 약값을 속이지 않음을 믿게 해 주고
불의(不椅), 나와 상대방의 거리감을 없애 주며
불충(不衷), 내가 성의 없다고 느끼지 않게 해 주고
불경(不敬), 내가 공손하지 않다는 불쾌감을 없애주며
불규(不規).”내 언행이 원칙에 어긋난다고 느끼지 않도록 해 주지요.

명약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지요?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이 명약이었습니다.
만인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구불약, 그것은 바로 믿음과 성의 웃음이랍니다.”
언제나 웃음과 감사로 건강과 행복을 누리며 사시기 바랍니다.
고기의 기름진맛을 청경채가 확 살려주겠네요 ^^
청경채와 삼겹살 아주 잘어울립니다.
돼지고기를 청경채와 같이 먹으면 전혀 느끼하지 않겠네요.

어제는 비가 내리고 쌀쌀했는데 오늘은 날씨도 좋고 따뜻해 꽃구경하기 좋은 날이네요.

즐거운 휴일 보네세요.
어제 전 그냥 삼겹살을 구워먹기만 했는데....
역시 하나를 드셔서 요리사님은 다르게 드시는군요!!!
양념삼겹살도 맛이 있군요.
청경채가 돼지고기에는 잘맞는것 같습니다.
베스트 축하드립니다.^^
보는동안 내내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희망과 기쁨이 넘치는 휴일 되시길 바라며
환절기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행복한 요리사님...^^
오늘 요리도 넘 먹음직 스럽네요.^^
잘 보고 담아갑니다.^^
감사해요...^^*
오늘도 감상만 하구가요~
자꾸 먹고 시퍼지는데 ^^
편안한주말저녁 되시길 바래요~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저녁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시 봐도 맛있겠어요^^
사랑하는 은지 어머님! 오늘은 잘 쉬셨습니까?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운 이 계절을 저장해 두었다가
생을 살아가며 슬프거나 외로워지면 꺼내 보고 싶습니다.
이런 날은 누군가와 손잡고 여행을 가고 싶어집니다.
계절도 경계를 잃고 국제 정세도 혼미한 상황에 누구보다
힘든 사람은 우리 서민이니 서로 의지가 되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한주 희망의 한주 되시고 커피 한잔의 여유로움 속에
향기 가득한 사랑과 행복을 채우시길 고운님 사랑합니다.∼♡♡
행복한요리사님~~
일요일 잘 보내셨는지요
어제는 기온이 조금 올라 가서인지
많이도 포근해서 좋았답니다
앞으로 추위는 없다고 하니
얼마 남지 않은 봄 맘껏 즐겨야겠네요
이번 한 주도 봄향기와 함께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녀갑니다
~정래~
청경채로 겉절이도 만들수있군요
삼겹살의 느끼함도 없애주고 아주 맛있을거같아요.
네, (추천) 감사 합니다 (짱)
봄꽃들이 화사한 지구의날과 과학의날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열어 가세요 (아싸)
상큼한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 (파이팅)
삼겹살과 청경채 너무 잘어울리는것 같아요 ^^
저도 가끔 청경채 데쳐서 동파육 해먹는데
요번엔 요리사님 처럼 한번 만들어 먹어봐야겠는데요?
항상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
느끼함을 잡아주는 청경채....삽겹살과 환상인 것 같아요.
농어민과 축산업 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벌써 주고 계신데
이런 글을 올리시면 그 효과가 배가 될거에요.
방문 하시는 분들이 요리사님 요리 보고 당장 따라서 만들어 볼테니까요.^^
잘보고 갑니당~ ㅎㅎ 저희 블로그도 놀러오세용^_^ 인스탁스 카메라 드리는 행사 중입니당 ㅎㅎㅎ
담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