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 요리』

행복한 요리사 2012. 8. 21. 07:13

차이나요리중 일품 

녹차돈육찜과 청경채나물

 

 

 

 

 

 

 

 

 

 요리천국 중국에는 북경요리, 사천요리,

 광동요리, 상해요리에 산동요리와

난징요리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그중에도 북경은 중국의 수도로 오랫동안 궁중요리와

사치스런 음식문화가 가장 발달한 경채[京菜;징차이],

추운 지역이라 높은 칼로리가 요구되어 육류를

강한 화력으로 짧은 시간내 요리해 내는

조리법이 발달되어 있다고 들었습니다.

 

 

 

 

 

 

 

 

 

남편이 주재했던 곳은 남쪽의 광동성이었기 때문에

외국과의 교류가 잦은 관계로 유럽풍이

섞인 연회요리가 다채로웠던것 같습니다.

 

 

 

 

 

 

 

 

같은 육류라도 자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간은 싱겁게,

지나치게 익히지 않으면서 기름도 적게 넣어 구운

돼지고기 차사오[又燒]가 대표적인 요리중

하나였던것 같습니다.

 

 

 

 

 

 

 

같은 돼지고기라도 남쪽과 북쪽이 다르고 서쪽과 동쪽이

서로 다른 이들 4지역 음식들을 경험했던 때가 바로

8월 하순 무렵, 아이들 여름방학이

거의 끝나갈 무렵이었지요.

 

 

  

 

 

 

 

 

채소는 그대로 중국이 원산지인 청경채를 쓰는 대신

돼지고기는 역시 우리식으로 만들어야 제맛이란 것을

나름대로 결론내렸던 추억을 더듬어 청경채나물에 

녹차먹인 돼지로 돈육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료

 

 

 

 

 

돼지고기(보쌈용)900g, 양파1개,마늘14개,

생강1쪽,청경채 적당량.

 

돼지고기밑간양념: 생강가루1/2큰술,

청주2큰술,소금,후춧가루 약간씩.

 

고기양념: 간장4큰술,설탕1.5큰술,맛술,청주2큰술씩,

다진마늘,생강즙 적당량씩.(기호에 따라 가감하세요.)

 

 

 

 

만들기

  

 

 

 

1. 고기를 적당한 크기로 잘라 밑간재료를 넣고 

잘 버무려서 30분정도 재운다.

2. 양파는 굵게 채썰고 생강과 마늘도

 잘게썰어 준비한다. 

 

 

 

 

 

 

3. 김이오른 찜통에 찜기를 놓고 채썬양파를

 반정도 깐다음 1의고기를 올린다.

4. 3의 고기위에 나머지 채썬 양파와 마늘,

생강으로 덮은다음 50분~1시간정도 푹 찐다.

 

 

 

 

 

 

 

 

5. 볼에 위의 재료를 넣어 고기양념을 만든다.

6. 팬에 4의 쪄낸 고기를 올리고 5의 양념장을

넣어 앞뒤로 뒤적이면서 조린다.

 

 

 

 

 

 

 

 

7. 깨끗이 손질해서 씻은 청경채는 끓는물에

약간의 소금을 넣어 살짝 데쳐낸 다음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8. 7의 청경채에 소금,다진마늘,참기름,

깨소금을 넣어 무친다. 

 

 

 

 

 

 

 

 

 

9. 6의 조려낸 고기를 먹기좋게 썰어 접시에

 돌려담고 청경채무침을 올린다.

 

 

 

 

 

 

 

 

 

 

 

 

 

 

 

 

 

완성입니다

 

 

 

 

 

 

 

기호에 따라 쌈채소와 쌈장을 곁들여보세요~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돼지고기는 요리법에 따라 약이되고 독도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삶거나 푹 쪄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탄수화물 대사엔 비타민B1이 필수적인데, 돼지고기에 이게 많다네요.
돼지고기에 지방이 많은 건 사실이지만,

비만을 일으키는 포화지방은 쇠고기보다 적고,

오히려 몸에 좋은 올레산,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많다는 게

다수 전문가들의 견해입니다.-네이버 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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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요리사임 안녕하세요?
남녘에는 밤새워 가을비가 내립니다.
이른 새벽 어느 임께서 보내온 고운 마음입니다.
“예쁜 마음으로 행복을 담고,
사랑과 웃음보 터지는 하루이시기 바라며,
변덕스런 날씨 건강 챙기시라 말씀하시네요. “
임께서도 사랑과 행복이 감물처럼 넘치시기바랍니다.
어제 고생 많으셨지요? 오늘은 편히지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절은 아직 한 여름인데
스산한 바람 한자락에
마음은 벌써 가을을 닮아가려 합니다.

한 계절이 바뀔때마다 느껴지는
가슴앓이가 미리부터 초를 칩니다.
허공을 맴도는 잠자리도 보이고
매미 울음소리도 지쳐 있고

머잖아 섬돌밑 귀뚜라미 구슬피
울어대는 밤이면 멀리 시집간
언니 생각에 가슴이 아파 올테고,,

친 형제도 멀리 살면 이웃 사촌만 못하고
아파트 단지의 단절된 삶에서는
글로나마 안부 주고받는 블친구만도 못하지요.

그래서 이렇게 얼굴 없는 안부에
정들어가고 있나 봅니다.
닉이 안보이면 궁금하고 걱정되니까요.
오늘도 친구님 방에 다녀가야
하루의 일과가 시작 됩니다.
건강 하세요~

행복한요리사님, 오늘도 환한 아침여시고요. ^^
에너지의날(~)여기도 시원한 비가 내립니다 (꺄오)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파이팅)
모두 먹으면 배 부르겠네요.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일 듯.
맛있죠. 그죠?
행복한 하루되세요~!
다이어트 요리로 강력 추천합니다. 입맛살리면서 살안찌는 요리입니다.
고운님!
안녕하세요?
연일 이어지는 가을 장마비가 조금은
짜증으로 다가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가슴으로 타인의 장점만을
바라보며 스스로 행복안에 머무시기를
축원드립니다.
。‥────‥ 。
┌──┐ 정성담아 올리신 작품 잘감상했습니다.
│ Ŀоцё 울 님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시인/ 늘봉드림
‥────────────‥

얼마전 삼겹살 구워먹으려 마트를 갔는데요,
상추랑 야채가 너무너무 비싼거에요..
그런데 청경채가 싸서 청경채를 상추대신 사와 쌈싸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삼겹살이랑 청경채쌈 넘 맛있게 먹었는데...
행복한 요리사님의 요. 돈육찜이랑 청경채나물도 입에 짝~!! 달라붙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소망입니다.행복님의 맛있는 요리
를 고이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히세요.
혼자 다다
먹을 거예요.ㅎㅎ
어제는 매장 쉬는날이라
블 쉬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살코기 부분~~~ ㅎㅎㅎ
고기 비계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렇게 살코기를 삶아서 채소에 싸먹으면 좋을 것 같네요^^
비밀댓글입니다
이제까지 못본 돈육찜이네요.
이방법도 괜찮겠어요. 부담스럽지않은 맛.. ^^
푹~ 쪄서 만든거라 살살 녹겠습니다.
고기요리는 찌거나 삶는게 제일 몸에 좋은 조리법이라 하던데,
행복한 요리사님 오늘 요리를 보니까ㅏ 그말이 맞는가봅니다.
무지 달려들고싶네요. ^^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니다.
구경잘하구 갑니다. 행복하세요.(^-^)
건강식이네요 어른들께 한번 해드려야 하겠어요 감사해요
꾹꺽 침부터 넘겨네요.............. 먹음직스러워요....
행복한 요리사님은 정말~
요리솜씨가좋으신거같아요~!!^^
맛있는 레시피 담아갑니다^^
오늘 저녁 도전~!!
감사히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