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거문화 탐방

시골기차 2017. 6. 1. 16:39

3일간의 일정으로 태풍을 마다않고 길을 나섰다

이번 방문이 세번째인데

일본은 5대 강대국속에 들어가는 선진국이다


그들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살아 남는 방법을 터득한 민족이다.

지나치리 만큼 친절하고 내면을 숨기고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은

그 이면에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깔려있다고 보면

더 편안하게 받아 드릴 수 있다

운젠에서 산속으로 깊숙이 들어가면

노천에 유황온천이 발견되는데

이 마을은 순수 이 온천때문에 만들어 졌다


그들의 열악한 현경에 악천후 기후

한해 약 20개 정도의 태풍이 지나가도

그만큼 내공이 생긴탓에...적응하며

다른 나라에서 부러워 하는 이런 노천 온천이

전국에 산재해 있다.

깔끔한 거리.... 방금전에 청소를 깨끗이 해 놓은 듯 말끔하다


출입문 대문인데 이 밖에 대문은 무엇을 상징하는지 

 마을 입구...마다 이 솟을 대문이 있다


안개속에 필자..


가을 들녘이 우리네 들판과 거의 흡사하다

길가에 간판도 보이고...멀리 남향으로 지은 집들이

형안해 보인다


다락논 -우리네 다락논과 별반 차이가 없다 그런데 이들은 들녘이든 집이든

아주 깔끔하고 반듯한것을 좋아 하는듯

돌 담이 어디 튀어 나온게 잘 안보인다.


나가사키 - 원폭 투하지점

이곳은 형무소 였다고 한다 중국인 23면 한국인 13면 포함해서

열악한 횐경에서 살다 가신 선조들 때문에

지금 이들이 누리고 있는 부국 영화 가 있지 않았나 싶다

평화공원 이름하여 그들은 평화를 외치면서

또 한편에는 엄청난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


도심에서 한 참 떨어진 시골 마을 초입에 저 대문?

유심히 마을 배수로 또는 하천 정비상태를 보니

아직은 우리는 갈길이 멀기만 느껴지는데..


향수를 달래기에 꼭 맞는 시골기차

아직도 그들은 이 철도를 교통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다


후쿠오카 내 태재부 삼천궁...


후쿠오카의 밤..숙소에서 바라본 전망대..

지진과는 아랑곳없이

운젠 노천 유황 온천...지나가는 사람들

온천수에 발을 담그는 곳까지 만들어 두었다

무료로 이용가능

보기에 너무 평화로워 보인다

층층이 쌓인 가을 들녘이...

오랜 동안 마모되고 짤려 나가고 그래서 남은 지붕의 모습들이

거의 일정하다

높지도 않은 나즈막한 지붕들은 수많은 태풍을 견뎌내고 ...


지금 이시각 한국에는 태풍이 제주도 -여수-부산 울산 영남 알프스에

비를 들이 붓고 있다고 하는데


현재 나의 위치

운젠 전망대

얼마후 카톡방에 올라온 울산 지역 홍수...

일본은 그와 같은 태풍이 한해 20개 정도 지나간다는데

아직도 우리는 그곳까지가 멀게만 느껴 진다.

후쿠오카에서 부산까지 하늘에 떠 있는 시간은 30분정도 ..

대마도를 지나 일본가는 고속 페리도 보인다.

출처 : 조립식주택 전원주택 -- 시골기차의 공사다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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