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주택

시골기차 2017. 9. 7. 17:10

 

 

이 주택들을 외관을 보면 콘크리트 집이나 다름없다

이곳은 목재가 저렴하다, 북서쪽에 있는 산악지역에서 나무를 벌목해서 집을 짓는데 사용되고

콘크리트나 철재 등은 거의 없다

철재는 철강회사가 없기 때문에 아주 비싸다.

있는 자연을 가능한 활용해서 살아가는 것이 뉴질랜드 정책이라고 하니..

 

 

집의 배치를 가만히 보면 좌우 앞뒤 모두 공간을 두었다.

이것은 이웃하는 주택과의 조경문제와 직결되는데

뒷집 좌우 앞집 역시 이렇게 지으면 온 마을 전체가 서로 조경이 있는 동네가 되는 것이다

어떤 동네는 가면 이 담장이 없는 곳도 있는데

담장이 있는 곳은 영국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다.

 

우리나라에서 시공되고 있는 경량목조주택과는 사뭇 다르다

우리나라는

한옥에서 용마루라고 하는 보처럼

가운데 나무를 가로질러 서까래 형태로 지붕을 만들어가는데..그것을 미국식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형식이야 어찌됐건 집의 구조는 안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곳은 삼각 트러스로서 지붕을 만들어간다

 

 

 

삼각트러스..경량스틸구조와 똑 같은 형태인데..

여기서 짚고 넘어갈 것은 이곳이야 목재가 저렴하니 이렇게 시공해도

건축단가에서 경쟁력이 되니만

우리나라는 너무 막연하게 이 경량목구조(판재)가 유행을 하고 있다

 

현재 경량철구조+샌드위치판넬 보다 30% 이상 비싸고

오히려 단열, 구조적문제, 비용,시공인건비, 유지관리비, 지구환경등에 있어서

경량철구조+샌드위치판넬(난연:불연의정도)보다 좋은 점이라고는 눈을 닦고 봐도 없는데

 

 

 

 

 

 

이층 바닥은

우리네 목구조와 그 간격이 판이하게 달라진다

 

위의 구석진 연결 부위를 살펴보시면 모두 앙카로서 보강을 했다

층간 바닥은 우리나라 현재 경량목구조보다 훨씬 튼튼하다. 가만히 살펴보시라

그런데 이정도로 촘촘하게 해도 층간 소음은 어쩔수 없는 것이 경량목구조 이다

그런데 철골조+테크플레이트+철근콘크리트 구조인 경량철구조(조립식주택)이

왜 없신여겨지는 지는  모호한 경우인데

우리나라 사람들...수입이면 모두 좋고...목구조라고 하면 한옥형 원목구조를 연상해서 인지도 모를 일..

한옥형 전통목구조의 근처에도 갈수 없는 것이

아니 귀틀집 정도 밖에 안되는 이 집을 왜 400만원이상 들여서 짓고 있는지

알 수 없다. 외부 타이백+OSB 합판은...환경적으로 봐도 정말 알 수 없다

 

삼각형 트러스 부위도 모두 앙카로 보강을 했다.

이곳의 단열은  인슐레이션(유리섬유)과 양모로..단열을 하고 있는데

유리섬유를 시공할 때는 친환경이 되지 못한다

글라스울이 입자가 작아서 쇠퇴하고 있고

유리섬유(인슐레이션)역시 입자가 크다고은 하지만 여전히 마스크 쓰고 시공해야 한다

 

 

 

 

경량목구조에 시공가능한 외장재 내장재는 경량철구조+샌드위치 판넬(조립식주택)에서도 모두 가능하고

비용은 훨씬 저렴하고

내구성

단열

습도조절

내,외장재 적용 등도 더 월등한데...왜 경량목구조를 고급주택자재로 생각할까?

 

 

여기서 유심히 땅의 형태를 살펴보시라

땅은 자연의 형태대로 평탄작업을 하지않고

물구배로 그대로 활용했다

현재 전원주택 단지를 가보면

또 땅 만큼은 수평을 아주 잘 만들었다

평지만 내땅인 줄 알고 옹벽 내지는 수직으로 석축을 쌓고 땅을 성토하고

있는 나무는 또 모두 베어 내 버리고..

생각바꾸는 일은 참 어렵다, 거기다가 행동에 옮기려면 아주 세월이 많이 가야 한다

이곳

뉴질랜드는 세계 각국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살고 있는데

오클랜드 시를 가보면 개인들의 주택 형태도 여러가지 이다

특히 한국에서 이민집을 가보면 어디나 콘크리트로 마당을 포장했고

영국인이 사는 사람집에 가보면 담장이 어떤 형태로든 있고

중동지역에서 온 사람들은 아예 입구부터 자신의 사유지라고 큰 푯말에

외부인을 아예 차단하고

중국에서 간 집은..지붕에 귀신을 ?는다고 원색적인 색상에...

 

인간은 자연이다.

 

자연을 가장 가까이 하는 경우에 가장 큰 행복을 느끼고 편안하지 않을까.

 

이제 우리도 친환경적인 것이 어떤것인가 생각도 해보고

지구의 생태를 가장 덜 파괴하는 쪽으로 가는 것이

우리 자신과 우리 후세들이 살아가는 이 금수강산이 아니 이 지구촌이

아름답고 살고 싶은 곳이 될 것이므로..

 

 

 

출처 : 시골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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