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주택·경량철골조

시골기차 2018. 8. 9. 12:23

마을 위치가 북서로 트여 있고 남 동쪽으로 나즈막한 산이 있는 곳에서의

주택은 자칫 잘 못 생각하면 평생을 두고 전전긍긍

습기과곰팡이  추위와  매서운 찬 바람에 노출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혹자는 트인 방향으로 집이 앉아야 된다고 하여

트인 북서쪽으로 창을 내게 되면

두고 두고 힘들게 살아지게 되고


피부병, 감기 등에 노출되고

과중한 냉 난방비용에 몸살을 앓게 되는 이유가 집의 배치 때문이라면?


참 끔찍한 일인데도 전국을 다녀보면 그런 집들이 많이 눈에 뜨입니다.


겨울에 따뜻하게 자연 채광을 하고 난방비 적게 들고

햇살이 거실 깊숙하게 들어오면 자연 살충효과와 함께


남향집은 여름에는 해가 용마루 위를 지나기 때문에

또한 시원하며, 북반구인 우리나라 위치는  바람이

여름에는 남동>>> 서북 풍이고

겨울에는 시베리아 북 서 풍이니....


이것을 두고 풍수라 합니다.

 경량철골조는 골조중에 어떤 주택의 골조보다 견고하고 내진 내구성에 강하며, 가볍기 때문에 기초공사비에 공사비가 적게들고

대한민국 인프라에서만 가능한 주택 시공방법이며 고도에 기능이 요구되는 주택입니다.


주택 시공위치 ; 광주직할시 광산구 동림동 666-1번지

건평 58평. 경량철골조. 듀플하우스, 외부에 접하는 벽체= 04damoa system 적용

25평+30평

아래 항목 제외 순건축비 1억5천 5백 내외, 남부지방 단열기준 적용, 내진설계


아래 건축주 지정비용 \2500만원

도배 장판 싱크대 정화조 보일러 조명 인허가 등은 건축주 지정


  판넬 (난연2급 권장) 은 대한민국에서 발달된 화학+철강 산업이 도출해낸 자재 인데..

이 자재로 99% 공장을 짓고 있으며, 벽체가 단열재 자체 이기때문에

그 어떤 자재로도 이 판넬만한 역활을 해 내지 못합니다.


경량목조는 목조라기 보다는 판재로 만들어지는 주택 이며...뉴질랜드 호주 북미 남미등에서 발달된 주택인데

지천에 목재이기 때문에 사용되어지며

목재 자체가 품고 있는 성질 습기를 흡수 발산하는 과정을 차단해야 변형이 없으므로

또 다른 비용들이 추가 되어 비싼 주택이 됩니다



실내 평면은 가족들과 의논을 하고 서로 조율를 해야 합니다

각자가 원하는 바가 다르기때문에

특히 주방은 집안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 주가 되어야 합니다


이 마을을 보면 대부분의 집들 서북향으로 배치가 되어 있고

또는 완전 북향으로 집이 앉아 있으므로

현재 집터에 집을 철거전에는 서북향이었으며

여름에 덥고 습하며 곰팡이 등이 집안에 항상 있었습니다.


물론 여름에 더운 집은 겨울에는 춥습니다

 따뜻한집에서 살아 보는 것이....소망인데

건물을 아무리 돈을 많이 들여 짓고 좋은 자재를 투입한다 해서

방향이 바뀌지 않고는 그 단점을 보완하지 못합니다.



현재 보이는 출입구 쪽이 북향입니다

살며 살아가며 집안에 앉아 전망을 바라보는 것은  아닙니다

집 자체가 전망을 바라보고...그 집을 잘 앉앗다 하는데...그 집에서 살아가는 사람은

전혀 다른 고통을 안고 살아가게 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충남 당진시 고대면 안개물길 204-39

건평 36평+다락.

경량철골조(조립식주택) 난연 2급, 남부지방 단열기준적용

 외부에 접하는 벽체= 04damoa system 적용

순건축비 9천9백만원

건축주 지정 ; 도배 장판 싱크대 정화조 보일러 조명 인허가 철거 =약3천

전체 예산 약 1억3천내외


이 위치에 집 역시 북쪽으로 트인 동네...전망은 북향이었으며

기존집은 북향을 바라보고 집을 지었는 지라

본래 집은  북향이라 앞뒤 좌우를 샷시를 하여 추위를 막았고

화목보일러=기름보일러를 가동해도 그 추위는 막을 수가 없는 상태 였습니다.


역시 곰팡이 추위 등에 많이 힘들어 한 집을 아래와 같이 배치를 달리 하였습니다


첨에는 건축주와 가족들이 방향이 이상하다면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했지만

설득을 하여 남향으로 창을 내고 서향으로 출입구를 만들고

북향으로 주방창 그리고 다락창만 보게 했습니다.


입주는 한 상태이며 올 여름부터 너무 시원하다 하고

살며 살아가며 얼마나 햇볕이 고마운지를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남향으로 테라스를 만들고 바로앞에 낮은 언덕에는 잡초와 잡목을 제거 하고 아름다운 꽃을 심을 것을

그리고 겨울에는 나즈막하게 거실앞을  태앵이 지나가기에

이 제 바람은 남서풍을 부는 지라 여름집은 통풍이 잘 되고 시원할 것이며

겨울에는 북서풍 주방창만 닫으면 바람 한점 안들어 올테니

그리고 겨울에는 나즈막하게 거실앞을  태앵이 지나가기에

거실 안에까지 볕이 들어와 살균을 해 줍니다

두고 두고 10년 20년을 살다보면 사람 성격도 달라지고

행동도 달라지고 사고 방식도 달라져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것이 풍수 입니다.

시골기차 -010-2558-0082

출처 : 조립식주택 전원주택 -- 시골기차의 공사다모아
글쓴이 : 시골기차 원글보기
메모 :


아주 멋진 내용인데
특히 여자들이 싼집이라고 업신여기지요.
여자든
남자든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존심 비슷한데
이유는 과시풍조가 만연한 적폐
즉 내가 싼집 지으살면
남이 나를 무시한다는
다시말하면
속은 쭉정이처럼 비어있고
겉만 폼이 나면 남이 나를 무시하지 않을거라는

그나마 다행인것은
점점 실용적이고 건강에 좋고
생활에 편리한 동선과
단열 내구성 내진성 습도조절
등등이좋은 경량철골조로 지어지는
조립식주택을
점점 많이 선택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주택을 건축하는
시골기차님은 존경스럽습니다.
다들 남 보기 좋으라고 치장을 하고 화려하게 하는데
나무는 10년을 가지만 꽃은 1달을 못가지요.
건축주를 설득하여 대를 이어 살아도 불편하지 않고 행복한 주택을
제안하는 시공자는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