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누리/나무

듬북이 2019. 10. 16. 21:38






과 : 두충과(Eucommiaceae)

속 : 두충속(Eucommia)

 

• 1926년 당시 임업시험장 촉탁이며 동경대학 교수였던 나까이 박사가 최초로 도입하여 홍릉에 있는 임업연구원 수목원에 심었다.

• 세계적으로 1과 1속 1종밖에 없는 중국 특산이다. 현재 중국 중남부의 각성(省) 일대에서 다량 재배되고 있다.

• 초겨울까지 파란 잎이 무성하며 가지, 잎, 나무껍질을 자르면 고무같은 점질의 실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길이 5-16cm, 폭 2-7cm의 타원형이고 넓은 예저, 둔저 또는 예저이며 끝이 갑자기 좁아져서 뾰족해지고 양면에 털이 거의 없으나 5-6쌍의 뚜렷한 잎맥 위에는 잔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는 예리한 톱니가 있고 엽병은 길이 1cm 정도로 잔털이 있다. 처음 미모가 있다가 나중에 없어진다.

 

꽃은 자웅이가화로서 5월에 꽃이 핀다. 화피가 없으며 수꽃은 화경과 4-10개의 수술이 있고 암꽃은 짧은 화경이 있으며 새가지 밑부분에 달린다. 씨방은 2개의 심피가 합쳐지고 1개의 방은 퇴화되어 1실로 되며 끝이 2개로 갈라져서 암술머리로 된다.

 

열매는 10-11월에 익고 편평한 긴타원모양으로 날개가 있는 시과(翅果)인데 느릅나무 종자와 비슷하다. 날개와 더불어 대를 제외한 길이가 3-3.5cm이고 중앙부의 나비가 1cm이며 대는 길이 6mm 정도이다. 열매를 자르면 고무같은 점질의 실이 나온다.

 

통직하며 많은 가지를 내고 나무껍질은 갈색을 띠는 회백색이다.

-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2019. 10. 16. 죽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