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북이의 나들이

듬북이가 만나고 노는 자연과 아이들, 누리 나들이

15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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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누리/버섯 곳간 큰낙엽버섯과 선녀낙엽버섯에 관한 고민

큰낙엽버섯 (Marasmius maximus Hongo) 선녀낙엽버섯 (Marasmius oreades) 갓은 폭 3.5∼10cm의 소형∼중형. 처음에는 종형∼둥근산형이다가 나중에는 약간 가운데가 높은 평평한 모양이 되거나 때로는 가운데가 약간 오목해 진다. 표면에 방사상으로 홈이 있다. 담황갈색 또는 약간 녹색을 띠는 황갈색, 중앙이 갈색으로 진하며 마르면 다소 허연색이 된다. 가장자리는 날카롭다. 살은 매우 얇고 가죽질이다. 비식용. 주름살은 갓보다 연한 색. 대에 치붙음이나 떨어진 붙음이고 성기다. 대는 5∼9cm(굵기2∼3.5mm), 상하 같은 굵기, 매우 질기다. 표면은 갓과 같은 색이고 약간 섬유상이며 위쪽은 분상, 속이 차 있다. 봄∼가을 숲속이나 죽림, 정원내의 낙엽 위에 군생하며 다소 속..

1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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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누리/풀 상사화

상사화는 수선화과에 속하는 키 50~60cm 정도의 여러해살이풀로 인간의 눈으로 맹근 꽃말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른 봄 차갑게 굳은 땅을 뚫고, 쑥쑥 자란 잎들이 열심히 광합성을 하며 땅속의 비늘줄기(알뿌리)를 살찌우고, 주변의 다른 식물들이 자라는 것을 막아주며 그렇게 잎이 시듭니다. 봄에 난 잎이 다 시들어 죽고 난 후에야 꽃대를 올려 꽃을 피우기에 잎과 꽃이 서 만날 수 없다 하여 상사화라 하는데, 대부분의 식물들은 열매와 꽃을 위해 잎들이 열심히 광합성을 하고 그 역할을 다하면 잎을 떨구곤하지요. 그래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란 꽃말이 좀 어색합니다. 상사화는 잎이 지면서 다른 식물들이 자라는 것을 막아주는 전략을 통해 꽃대를 키우기에 좀 더 오랫동안 종을 유지할 수 있..

14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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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나들이 동네와 오창 숲 나들이

8월 12일. 오랜 장마가 끝나는듯 싶다. 계속되는 비로 인해 버섯들도 볼품이 없고, 개체수도 많지가 않다. 한 3~4일 후에는 많은 버섯들이 나올 듯 싶다. 일본목련 목도리방귀버섯 미동정 흙무당버섯 맥문동 광양주름버섯 얇은갓젖버섯 미기록종 송이 명아주개떡버섯 수원그물버섯 미기록종 가랑잎꽃애기버섯 백등색깔때기버섯(추정) 깃싸리버섯 애기낙엽버섯 큰주머니광대버섯 그물버섯 종류 8월 13일. 오창에서 돌콩 큰낭아초 주황혀버섯 조개버섯 털목이 게발톱버섯 - 한국매미생태도감 에서 말매미 참매미 애기탑꽃 붉은그물버섯 애기방귀버섯 불로초 꾀꼬리버섯 목도리방귀버섯 눈물버섯속 미동정 흰돌기광대버섯(추정) 뽕나무버섯부치 흰꽃무당버섯

12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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