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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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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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데 누리 /일상 은방울꽃 사진을 뒤적거리며...

5월 26일. 이른 새벽인가? 정신없이 하루 하루 지나가고, 치이고, 치이고... 점점이 무뎌져 멍하다. 화들짝! 깨어나.... 일주일 전에 만난 식물들의 사진. 또 멍하니 넘기다... 또르르 또르르... 은방울꽃도 사진에 담았구나. 전해준 추억이 똑똑!! 천상병 시인의 '귀천'이 문득 생각나네. ㅎ 귀천 -천상병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01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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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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