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 목 시 원(雲木詩園)

나는 나를 찿아 떠나고 있습니다. 출세를 위해 명함을 돌리기위해, 오늘도, 옛 詩友들은 賞을 찿아 퉁방울 눈이 되었네요. 내려 놓을것은 내려놓고 가야 하는데 버거운 짐을 지고 어떻게 요단강을 건너 가려는지? http://blog.daum.net/0504jjk

23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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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고 땅을 보고(미출판) 오늘의 날씨

오늘 날씨, 맑음 바람이 분다. 진눈깨비가 옷깃을 여미게 한다. 사방 팔방 머리에 떨어진 하늘이 녹아 내린다. 대낯의 어두운 그림자도 가슴에 떨어져 숨어 버린다. 차가운 바람이 을시년 스럽다. 천둥, 번개가 치려나 구름들이 몰려 다닌다. 며칠 전에 客土객토한 논 두렁도 끝내지 못했는데, 얼굴에 떨어진 겨울의 허허벌판 돌개바람이 몸을 휘청이게 한다. 손바닥으로 겨울을 훍어 내리고, 부지런히, 삽질을 한다. 머리에서 겨울이 강물이 되어 흘러 내린다. 일기예보를 믿지를 말아야겠다.

2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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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가을에게

가을에게 1) 나에게 불행한 날이 있었지, 슬픈 날이 있었지. 붙잡아도 가야 한다는, 애걸해도 떠나야 한다고, 한사코, 뿌리쳤어.바람이 세차게 불던 어느 날에 낙엽은 떨어져 쌓이고, 나의 눈에서는, 두 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를 않고, 이제는, 보내야지, 잊어야지,하면서도 잊지 못하는 것은, 보내지 못하는 것은, 너무 깊은 사랑이 있기 때문 일거야 잊지 못하는 것은, 가슴 깊이 낡은 사진으로 남은, 그리움 때문일거야. 2) 붙잡는 손을 냉정히, 야속히, 뿌리치고, 붙잡아도 가야 한다는, 애걸해도 떠나야 한다는, 사랑이 있었기에 당신의 마음을 돌이키지 못하고서 낙엽은 떨어져 쌓이고, 쌓이는 오솔길에서 추억이 남은 오솔길을 찿아온 당신을 못잊어 이제는, 잊어야지,하면서도 보내지 못하는 것은, 잊지 못..

2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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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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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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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詩(가요 작사.토롯트. 부르스) 가요(트롯트. 부루스)

여보야 1. 세상살이 고달픈 오늘도, 당신과 내가, 만난 것은, 서로 의지하고 무거운 짐을 나누고 정을 만들라 했으니, 여보, 우리, 잡은 손을 놓지 말아요.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의 끈을 놓지 말아요. 슬픈 과거에서 당신과 나는, 밝은 내일만 바라보아요. 그제도,(그제도) 어제도,(어제도) 오늘도,(오늘도) 당신은 내 사람인걸요. 어두운 밤에서도 잃지않는 내일의 아침을 바라보는, 여보야, 하늘이 만들어준 우리, 꽉, 잡은 손을 놓치지 말아요. 내일로 달려가는 손을 놓치지 말아요. 2. 우리가 이렇게 만날려고, 때늦은 인연으로,인연으로, 끈을 만들어 놓고서,당기고, 놓아주며, 당기면서 사랑하라 했으니, 여보, 우리, 잡은 손을 놓지 말아요. 하늘에서 맺어준 인연의 끈을 놓치지 말아요. 슬픈 과거에서 당신과..

1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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訓育集.16 (雲 木 千 書) 雲木千書.8

* 싼 물건이 비지떡 이라고 하는 말은, 하지마라. 비싼 물건도, 임자가 있다. * 사랑이 없으면 夫婦부부가 싸울일도 없다. * 呼稱호칭을 너라고 한다면, 친한 사이에서 한 발, 멀어진다. * 肝간이 배 밖으로 나온 사람은, 세상이 만만하게 보인다. ** 황소 열 마리도 때려 잡을 수 있다고 큰 소리 치던 사람의 세월은, 항상, 젋은 줄 안다. **나의 작은 微笑가 세상을 즐겁게 할 때, 세상은 행복 하리라. **잘못을 알았을 때에는 이미, 늦었을 때이다. 그러나, 주저앉거나 좌절 하지마라. 많이 얻은 경험으로 새롭게 시작하라. ** 눈치 코치가 있으면, 배 골을 일이 없고, 염치가 없으면 입에 넣은 빵도 빼앗는다.

1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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