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화 화첩기행

소나무 2017. 10. 25. 07:53
























2014년 5월, 설악산 백담사에서 출발하여 봉정암을 거쳐 대청봉에 올라 한계령으로 이어지는 1박 2일의 그길을,

쉰 후반의 막내동생과 예순 후반의 형이 서로 의지하며 그 길을 넘었습니다.

그 흔한 들꽃도, 우리나라 어디든 다 있는 소나무마저 속 깊은 의미를 지니고 새롭게 다가왔던 잊지못할 트레킹이었습니다.

그 때 스케치하고 사진에 담아두었던 설악산 용아장성과 봉정암 풍경을 화실에서 화폭에 옮겨 담았습니다.

100호 크기 작품이라,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다가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형과 함께 넘던 그 길을 다시 생각하고 되새김하며 그림 작업을 하는 그 과정도 행복이었습니다.

설악산 그 길을 오르던 두형제는 벌써 예순과 일흔의 나이에 접어들었습니다.

세월이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글 그림 박영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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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첩기행보다
값진 산행길 였었네요
기억으로 남긴 큰 그림은
보너스로 챙겼었고요
이번 주말에도
좋은 가을날이 예상되니
그런 산행길 되세요

싱그럽고 맑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찾아온 가을 아침
모두가 즐거움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계절이 가져다주는 이 아름다운 모습을 보면서
금요일 주는 편안함과
주말의 즐거운 계획속에서 즐거움을 찾아봅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 여행하기에 참 좋은 날들입니다.
요즘은 산책길 산과들에 고은단풍이 시선을 빼았네요
빨간 단풍잎이 맴돌며 떨어지는데 왜 허전한 마음이 드는건지요(?)
일년중 가장멋진 계절이 아닐가 생각됩니다
오늘 가장좋은날 되십시요(~)(!)
(와우) (와우) 참으로 대다한 작가이십니다(~)(~)박수ㅉㅉㅉㅉㅉ (굽신)(굽신)(~)(~)
손끝에서 다시 태어나는 풍경이로군요.
아름다운 설악이네요
고운 주말 되십시오
감사히 봅니다
월요일인가 했드니 벌써 주말이 되었네요
가을과 함께 시간이 참으로 빨리도 흘러 갑니다
건강 챙기시는 휴일 맞으시길 빕니다
평안함이 작가의 얼굴과 작품에서 느껴 집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그림이 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탑 앞에서 공손히 합장 해 봅니다..
(안녕)하십니까요(?) (굽신)
오랜만에 인사를 올립니다.
전형적인 가을날씨에 온 산하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면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하시면서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올려주신 글과 사진에 (즐)감하고 갑니다.
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저의 블로그로 가져 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동양화 작가님(!)(~)
산수화가 좋아서 초청장도 없는데 찾아 왔습니다.
훌륭한 작 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건승을 빌면서,,,,,,,,
(!)(ㅋ) (愛)(愛)(ㅋ) (꺄오)(꺄오) (ㅋ) (러브)(러브) (ㅋ)(ㅋ)(~)
100호 대작을 담으셨습니다.
형제는 용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10월의 마지막 휴일에도
모두 행복하시고 즐거움도 가득하시소
방문과 답글에 감사합니다♥♥♥
와~~뛰어난 솜ㅆ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으로 채워 가세요^^
(안녕)하십니까요(?) (굽신)
온 산하가 곱게 물들어가는
멋진 주말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셨는지요(?)
편안한 주말 밤 되시기를 바라면서
올려주신 글과 사진에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공감 누르고 갑니다.
설악의 수려함을 그대로 옮겨 놓으셨군요.
바람과 함께 다소 추워진 날씨입니다.
10월의 아쉬움을 남기며 11월이 시작되는 이번주도 즐겁고 활기찬 시간되세요.^^
정겨운 형제의 산행이 눈에 선하여 듣는 것 만으로도 참 좋은데,
그 기억으로 그림까지
그림은 또 보통 실력입니까(?)
부럽습니다.
계속 좋은 그림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용아장성의 한국산수화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싶네요.

좋아요!~~



형제는 용감하였고,묵직한 믿음이 멋집니다.
잘 다듬어 주신 용아장성의 산수화 참 좋았습니다.
여러곳 머물며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