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화 화첩기행

소나무 2019. 8. 16. 07:43


설악산 봉정암 (2019 여름 박영오 작)




처음 오두막화실을 마련할 때, 마음 것 게으르게 살아보고 싶었습니다.
하루 종일 빈둥거리거나 멍상을 하거나 지겹도록 게으름을 누리고 싶었습니다.

하루 종일 일하고 있습니다.
잡초와 전쟁입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겨울이 오면 잡초는 다 없어진다고.
그래도 두고 볼 수가 없어 호미를 들고 나섭니다.
그리고 한가지 일이 끝내면 또 다른 일이 마중을 오더군요.

마중을 오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게으름 부리며 빈둥거리기는 진작 글렀습니다.

아무리 게으름을 부리려고 해도 내 안에 잠재돼 있는 일에 대한 유전자는 어쩔 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그 일이 경제적 가치가 하나도 없기에 남들이 보면 다 쓸데 없는 일인지도 모르지요.
천성은 타고 나는 모양입니다.

내년에는 처마에 다래덩굴을 한번 올려볼까.......



(글 그림 박영오)



그렇네요
타고난 성품은 평생을 같이 다니지요
부지런한 소나무님은 게으름 피우기가 가장 힘들텐데요...
누구나 하는 건 아니지요 ㅎ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오후 되시고
즐거운 주말 준비하시고
꼭 행복한 자리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일은 꼬리를 물고 이어지지요.
설악산 봉정암 등반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산수화 멋집니다.
즐감 & 공감합니다.
가을이 다가오는 것 같아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함박웃음으로 미소짓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주말휴일
되시길 소망합니다.
霧堰드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댜.
깃털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삶의 의미를 찾는 오늘이 되시고
사랑이넘처 행복으로 가는길이
웃음꽃이 활짝 피는 그런날 되시길.
안녕하세요.
화살처럼 빨리 가는인생 쉼표처럼 , 한템포 쉬었다가는 여유로운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배려하고 사랑하고 사랑받는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와우~
너무나 멋진 작품앞에
한참을 바라보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선선함과 함께 아침을 열어봅니다.
오늘의 삶이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함을 알게 하고
삶의 희망이 있어서
내일을 바라보며 살고싶습니다.   
모자람을 채우는 내일이 있어서
조급함을 버리고
조금 실수를 했더라도 생각을하며
천천히 행동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오늘을 준비하며 살고 싶습니다.   
화이팅 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
아침저녁으로 시원함을 더해 주는 처서가 내일
건강관리에 유념하시고 휴식도 취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즐거움이 가득한 나날 되시기
바라며 정성담은 블로그 잘 다녀갑니다.~♥
언젠가 내가 옆에서 게으를 수 있게 도와 줄께...
비밀댓글입니다
매미의 마지막 노래 소리, 가을이 오는 소리
9월이 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찬란한 햇살 아래
즐겁고 활기찬 마지막 주를 시작하세요.
그림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오늘 하루 매우 맑았습니다.
더위가 사라진 가을이 느껴집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