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화 화첩기행

소나무 2019. 9. 1. 21:04





2019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한국화 부문 입선작 - 경주남산 탑골 마애불





오두막 화실 나팔꽃과 백일홍




삶이 반복적이고 그날이 그날 같지만, 지루한 일상이지만 자세히 보면 늘 새로운 날들이겠지요.
올해 나팔꽃씨와 백일홍을 파종하고 돋는 새싹을 바라보며 이 새싹을 언제 옮겨 심어 꽃을 볼 수 있을까 조바심 했습니다.
올해 첫 꽃을 피운지 어제 일처럼, 이제는 매일매일 새로운 나팔꽃과 백일홍을 피워줍니다.
새로운 꽃망울을 준비해 두었다가 아침이면 또 다른 새 꽃을 피워줍니다.
어제와 같은 일상이 아니라 또 다른 새로운 하루를 열더군요.
우리도 어제와 오늘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같지만, 알고 보면 나팔꽃처럼 매일 매일 새날을 열어가고 있겠지요.
문득 오늘이, 이 순간순간이 새롭게 경이로운 나날임을 알았습니다.
소중하게 오늘 하루를 맞이하고 바라보며 이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겠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오늘 하루를 지겨워하며 또 언제나 지나가나 하겠지만......



(글 그림 박영오)

하루는 지루해도 한달은 후딱 지나가지요.
그날이 그날 같지만 그래도 희망을 가져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그림 많이 그리세요.
즐거운 휴일되셨나요
편안한 휴식 취하시고
활기찬 월요일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축하드립니다.
얼마전 여름휴가에 경주 남산을 다녀와
마애불과 기타 여러 유물들을 돌아보고 온 후라
더욱 더 와닿는 그림입니다.
먼저 축하드립니다 ~^^

매번 똑같은 하루지만 그날 그날에 따라서 느낌이 새롭고 즐거움이지요~~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네 삶
찰라라는 순간을
매순간 겪으며 살아가는것이기에

우리에겐
같은날이란 없어

매일 매일이
새로움으로 가득한 이유이지요

우리가 보는 세상은
찰라라는 순간의 과거이며

우리가 듣는 아름다운 맬로디도
찰라라는 순간의 과거이고

따끔거린뒤 느끼는 가려움은
찰라라는 순간전에
모기가 물고간 자취이니까요

우리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은
현실이지만

우리가 느끼는
모든것들은
찰라라는 순간의 과거이기때문에

우리가 느낀 순간은
이미 늦은것이지요

해서
우리는 오늘이라는 하루에
정성을 다하여
진솔함으로
진리의 길을 가야하는 이유이지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축하드립니다. 소나무님^^
축하드립니다.
포스팅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즐감 & 공감합니다.
아름다운 마음으로
늘 즐거운 날 되세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댜.

친구란

친구는 네가 하는 모든 일에
영향을 주는 사람

친구는 네가 생각하는 모든 것에
영향을 주는 사람

친구는 즐거울 때
찾아오는 사람

친구는 괴로울 때
찾아오는 사람

친구는 네가 무엇을 하든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

친구는 너에 대한 진실을
너에게 말해주는 사람

친구는 네가 경험하는 것을
항상 알고 있는 사람

- 수잔 폴리스 수츠, '친구란'

오늘도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 이해 하는 마음으로 살자.

霧墕드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비워 내는 연습

많이 담는다고 해서
마음이 넉넉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담고 채운다고 해도
넓은 마음이
한없이 풍족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비워 내는 것이
담아두는 것보다
편할 때가 있습니다.

봄의 파릇함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여름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니며,

가을의 낭만을
한없이 즐기고 싶다 해서
가슴 시린 겨울이
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오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흘려보내면 됩니다.

사랑만을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이별의 슬픔을
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며,

행복한 추억만
담아 두고 싶다고 해서
눈물의 기억을
지울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물 흘러가는 대로
그저 바람이 부는 대로
담아 두지 말고 고이 보내 주십시요.

- 좋은 글 중에서

태풍 링링 영항으로바람에
피해 없길 바랍니다

霧墕드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9월의 첫주 불금되시길...

♥9월의 기도♥

길게 늘어진
서러운 더위만 머무른
흔적 다 지우고 햇빛 찬란한
코스모스 하늘 거리는
9월이게 하소서

바람이 지나간 자리
홀로 서게 하지 마시고
알알이 영그는
가을이게 하소서

마음이 가득 찬 욕심보다
배려가 넘치는
모든것 다 포용하는
가을 하늘이게 하소서

푸른 나무에 아름다운
흔적으로 단풍들게 하시고
우리 모두 마음에도
훌륭한 단풍이 들게 하소서

9월엔 후회 없는
우리 가슴마다
사랑으로 가득 차고
지천으로 나부끼는 가을
부끄럽지 않은 그리움이게 하소서

글 / 윤 영 초

아름다운 9월의 첫 불금되시고
태풍 링링 피해없기를 소망합니다.


霧墕드림

와우~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국화 부문에서 수상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꽃들이 주변에 많이도 심어 그 결실로 화원을 만들어 두었군요
아름다운 일상 이어가십시오 ^^
링링이 훌라후프만 빙빙 돌리다 사라질것 같네요.
기상청의 과잉 대응이 또 한번 여론의 도마에 오를것 같네요.
정말 오보인지 다른 의도가 있어서 과장을 한건지 알듯 모를듯 합니다.
이래저래 국민만 불쌍합니다.
주말 밤이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