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일기

소나무 2020. 6. 4. 11:56

우연히 들렸다가 감동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자주 올것 같은 예감 !
절집에 물고기는
파수꾼이기도 하지요
탑을 지키는 석어
처마끝에 풍경에 매달린 철어
종앞에 기다리는 목어
밤새도록
두눈을 뜨고 지킴니다 ^^
그 피곤 하신 목어 아래 편히 잠든 동자승을 그린 원성스님은 참..
조계사 목어인걸 보니 아이들 보러 행차하셨나 보네.
늘 행복하시게...
친구, 고맙네
늘 건강하시고, 코로나 잠잠해지면 꼭 한번 모시고 싶다네
Thank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