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일기

소나무 2020. 6. 7. 06:19

꿈속에 쟁쟁거리며
소리 나는 것이 있어 보니
허공에 매달려서
천락(天樂)을 즐기는 것이 아닌가
잠자면서도 기쁜 마음에
오랫동안 듣고 있다가 깼다

夢聽風鐸記 응윤(應允)스님
친구가 보내 준 시에
한참을 머문다
늘 건강하시게
안녕하세요?

그러하네요

우리네 맘속에
풍경하나 처억하니 걸어두면

그리운 님
보고픈 님
사랑하는 님
그리고 존경하는 님의 인기척소리 미리서 들을수 있을테이니까요


언제나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완전초보님, 소박한 제 집을 찾아주시고 격려의 말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