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201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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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거제 바람의 언덕, 신선대, 대중교통편

거제엔 아름다운 명소가 참 많지만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를 빼놓을수 없다. 그동안 긴 글 정독해주신 님들께 감사함을 표하고 바람의 언덕과 신선대는 아주 간단히 올려보려 한다. 성에 차지 않아 잘 될까 모르겠지만 말이다. 거제 고현터미널에서 아침 7시 25분 해금강행 55번 버스를 타고 바람의 언덕 도장포로 간다.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도장포마을에 내려서니 멀리서부터 풍차 하나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일명 바람의 언덕. 도장포마을과 풍차와 뒤로는 가라산 노자산 북병산의 조망 좋은 산군들이 펼쳐지는 곳~ 그 마을길 따라 천천히 내려가 본다. 벽화로 잘 꾸며진 구석구석 마을길도 여행자의 시선에선 정겨운 마을풍경이 되었고 시원한 벽화 한컷은 뒤쪽 주차장이나 애매한 공간을 가려주는 역할로도~ 여행자에게 인증 ..

댓글 2017년 2017. 9. 5.

30 2017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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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춘천 마적산~경운산~오봉산 연계산행

용화산~오봉산 연계산행은 다녀와봤지만 마적산,경운산을 경유해보지 못해 오랜만에 소양호가 있는 오봉산으로 간다. 오늘 들머리는 강원도 춘천시 신북읍 천전리 해강아파트 앞 풀내음이란 청국장집을 기준으로 삼으면 되겠다. 산행코스 :풀내음 청국장집~마적산~경운산~오봉산~청평사~주차장(약 13~14km) 초입을 들어서자 보랏빛을 내뿜는 아이. 그저 잡초에 성가신 아이일수 있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색이 참으로 고운 콩과의 족제비싸리다. 꽃대가 마치 족제비의 꼬리를 닮았다해 붙여진 이름 족제비싸리. 벌개미취인가 하고 다가가보니 개쑥부쟁이가 훌쩍 자라 있다. 구별하기 어려운 쑥부쟁이의 계절이 돌아왔다. 하기야 구별하기 어려운게 어디 쑥부쟁이 뿐일라고. 낭아초도 제철을 맞았다. 낭아초는 해안가 주변에 옆으로 기듯이 ..

댓글 2017년 2017.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