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알 외눈박이

-“문 틈새 빛을 담고, 담 벽에 색깔 낙서”-

영해 괴시마을 (10.05.13)

댓글 0

宅·옛고을

2010. 5. 13.

 

 

 

 

 

 

 

 

 

 

 

 

 

 

 

 

 

 

동해로 흘러드는 송천주변에는 늪이많고 호지濠地가 있어'호지말'이라고도 부른다.

고려말 목은牧隱이색李穡선생이 원나라에서본 괴시마을과 자신이 테어난 호지말이 비슷하여

괴시마을이라고 이름지었다고 전한다.마을앞에는 영해평야가 펼쳐지고 남동쪽의 망일봉望日峰에서

뻗어내려오는 산새가 마을을 입入자모양으로 둘러싸고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가옥들이 서남향으로 앉았다.

현재는 영양남씨 집성촌을 이룬 전통마을로 보존되고있다.  

 

1919년3월18일,예주禮州영해의 옛지명 의 명성을 이어받은 여기 왜적의 발굽아래

짓밟힌나라를 찾고자 천지가 개벽할만세의거가 있었다,

그것이바로 저유명한 영해3.18만세의거다.

사실영해의 근대사는 훗날 역사속애서 3.1운동의 발상지로 기억될것이다.

구국사상고취를 위한 3.1문화제가 영덕군의 긍지요,문화행사로  자리매김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