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알 외눈박이

-“문 틈새 빛을 담고, 담 벽에 색깔 낙서”-

부석사(浮石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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仰·믿음터

2013. 1. 8.

 

 

 

 

 

 

 

 

 

 

 

 

 

 

 

 

 

 

 

 

 

 

 

 

 

 

 

 

 

 

 

 

 

 

 

우리나라 최고의 건축물로 알려진 무량수전과 수많은 문화유산을 간직한 부석사는

허투루 돌아볼 곳이 아닌 길고 긴 역사 속에 숨어 있는 수많은 이야기와 함께

유구한 세월을 감내한 문화유산을 보듬어 보는 값진 시간이다.

부석사가 가장 아름다울 때는 해가 서서히 저무는 저녁 무렵이다.

범종각에서 저녁 예불이 시작되면 범종각의 법고, 목어, 운판, 범종 등

사물을 두드리는 소리가 부석사 경내에 울려 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