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알 외눈박이

-“문 틈새 빛을 담고, 담 벽에 색깔 낙서”-

초암사 (草庵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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仰·믿음터

2013. 5. 20.

 

 

 

 

 

 

 

 

 

 

 

 

 

 

 

 

 

 

 

 

 

 

 

 

 

 

 

 

 

 

비구니 스님들의 수도 도량인 초암사는

소백산 국망봉 남쪽 기슭의 죽계구곡 상류에 자리 잡은 오래된 사찰이다.
초암사라고 한 연유는 의상이 부석사 터전을 보러 다닐 때 초막을 짓고 임시 기거하던 곳으로,

의상이 부석사를 지은 후 수도하던 이곳에 절을 세웠다고 한다.
즉 초막을 지어 기거하였다 하여 초암사(草庵寺)라고 붙였다고 한다.
전체적인 옛 모습은 지금 알 수가 없지만, 남아 있는 우람한 거석 축대나 주춧돌 등으로 미루어
규모가 큰 절이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다.

-순흥 문화유적 글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