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통성이 없는게 아니지요.
원칙,규정을 한번 세웠으면 철저히 지켜 나가는 거지요.
우리들처럼 적당히,그때그때 상황을 봐서,두리뭉실,은근슬쩍....부정부패,탈법비리가 판을 치게 되는 겁니다.
나라가 골병들든지 말든지,남이야 죽든지 말든지 나만 좋으면 되는 천박하고 저급한 속물근성이 흘러 넘쳐 나는 겁니다.
융통성은 확실이 ... 일행중에 병원에서 막 나오셔서 면을 못드시는분이 계셧는데 우동을 먹고싶으시다길래 그래도 국물만이라도 드셔보고싶으시다고 종업원에게 국물만 팔아달라고햇더니... 안된다고하더군요. 자신은 그렇게 팔아본적이 없다고. 얼마를 받아야하는지도 모르겟다고.. 우리나라같으면 몰래 조금만 주던가. 대충가격을 받아서줄텐데. 융통성은.. 역시 ..
운영효율화를 위해서 하는 것일텐데 수익성을 올리기 위함이라 보여지내요... 절케 해서 조금이라도 사람 많이 타게 하는 대신 열차 운행간격은 길어지고... 아직까진 우리나라엔 없지만 철도공사가 민영화되면 우리나라에서도 나올듯 싶네요... 1번 열차운행에 태울 수 있는 사람은 많아지지만 운행간격을 늘려 전동차를 적게 운행하면 아무래도 회사입장에선 지출이 적어져 그만큼 이득을 보겠지요... 일본철도의 흑자전환의 한 방법으로 보여지는데요...
원칙,규정을 한번 세웠으면 철저히 지켜 나가는 거지요.
우리들처럼 적당히,그때그때 상황을 봐서,두리뭉실,은근슬쩍....부정부패,탈법비리가 판을 치게 되는 겁니다.
나라가 골병들든지 말든지,남이야 죽든지 말든지 나만 좋으면 되는 천박하고 저급한 속물근성이 흘러 넘쳐 나는 겁니다.
아침 시간에만 세우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