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경전

이명욱 2017. 11. 19. 16:04

 

유일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세 종교의 공통점은 유일신을 믿는 일신교라는 점이다.

원래 이 세 종교는 하나다. 인류 최초로 유일신을 믿은 아브라함으로부터

세 종교가 출발했기 때문이다.

세 종교 모두 아브라함을 자기들 종교의 최고 조상으로 섬긴다.

 

다만 유일신을 부르는 명칭이 다르다.

유대교에서는 신을 여러 이름으로 부른다.

처음 하느님이 직접 모세에게 가르쳐준 이름은 나는 나다(I am what I am)’라는 의미의 에헤으 아세르 에헤으였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감히 신의 거룩한 이름을 불러서는 안 된다고 믿었다.

히브리 성경에는 신의 이름이 ‘YHWH’라는 네 개의 자음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성경을 읽다가 신의 이름 ‘YHWH’가 나오면 이를 발음하지 않고 대신 아도나이라 읽었다. 이는 나의 주님이라는 뜻이다.

 

기독교에서는 ‘YHWH’야훼혹은 여호와라 부르나 유대인들은 지금도 신의 이름을 발음하려 하지 않는다. 한국 기독교에서 가톨릭은 하느님

그리고 개신교는 하나님이라 칭한다. 이슬람교는 알라라 부른다.

모두 같은 분이지만 다른 이름이다.

 

코란에서는 알라가 유대교인들과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신과 동일한

하느님임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무슬림들은 신에 대해 말할 때 그 신이

아브라함의 하느님, 모세의 하느님, 예수의 하느님, 무함마드의 하느님이라고 한다. 이에 관한 코란성구는 다음과 같다.

우리는 우리에게 계시된 것과 너희에게 계시된 것을 믿는다.

우리의 하느님과 너희의 하느님은 한 분이시며 우리는 그분께 복종하는

자들이다.” 여기서 말하는 너희성경을 가진 백성들로 유대인과

기독교인을 지칭한다. 그리고 이 성구 끝의 복종하는 자가 원어대로 발음할 때 무슬림(muslim)인데, 이 단어가 바로 이슬람교도를 가리키는

아랍어다.

 

구약성경은 세 종교 모두의 경전이다.

이슬람교는 구약성경코란과 상충되지 않는 모세오경

다윗의 시편을 경전으로 믿는다. 따라서 세 종교 모두 예루살렘을 성지로

여기며 유일신에 의한 창조, 종말, 최후의 심판, 영원한 내세라는 종교관도 일치한다.

 

세 종교의 모태는 유대교다. 유대교는 기원전 2000년경의 아브라함에서부터 시작해 기원전 13세기 이집트 탈출 때 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하느님에게

십계명과 율법을 받아 뼈대가 정립되었다. 그리고 기독교는 기원후 예수의 제자들에 의해 유대교에서 분리되었으며, 이슬람교는 기독교보다 약 6백 년 뒤에 무함마드에 의해 생겨났다.

 

세 종교의 뿌리, 구약성경

 

오늘날 구약을 경전으로 삼고 있는 종교는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다. 유대교는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이 직접 신과 계약을 맺은 것을 믿는 유대민족의 종교다. 반면 기독교는 하느님의 외아들인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는 종교로 이를 받아들이면 누구나 기독교인이 될 수 있다. 이보다 늦게 생긴 이슬람교는 예수를 구세주가 아닌 예언자로 인정하고 무함마드를 최후의 가장 위대한 예언자로 보는 종교다. 뿌리가 같기 때문에 당연히 이들 종교 모두 구약성경성경으로 믿는다.

 

세 종교의 경전을 보면, 유대교는 구약성경탈무드이며,

기독교는 구약성경신약성경,

이슬람교는 토라와 다윗의 시편, 예수 복음서 그리고 코란이다.

그런데 이슬람교에서는 코란을 제외한 세 개는 후대에 일부 내용이

변절되었다고 본다.

 

부활과 최후의 심판

 

세 종교는 공히 죽은 다음의 부활을 강조한다.

각 종교들은 부활과 최후의 심판 개념을 발전시켰다.

초기 유대교는 야훼의 날을 강조했다.

이를 마지막 날이라고도 한다.

유대교에서 마지막 날이라는 용어는 메시아가 도래할 것이라는 유대인들의 믿음을 상징한다. 다른 종교들도 부활과 구원에 관한 종말론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다. 하느님이 이스라엘과 모든 민족을 심판하는 날 비로소

하느님의 나라가 시작된다는 것이다. 다만 유대교 일파인 개혁파에서는

죽은 후 육체의 부활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

 

기원전 6세기경 이란의 예언자 자라투스트라에 의해 창시된 조로아스터교는 죽은 뒤 삼 일 밤을 무덤에서 기다린 후 나흘째 되는 날 보응의 다리로

가서 행위에 대한 심판을 받는다고 가르친다.

만일 선행이 악행보다 많으면, 영혼은 다리를 건너 하늘로 올라갈 수 있다. 악행이 선행보다 많으면 영혼이 건널 수 없도록 다리가 좁아져 결국 춥고 어두운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으로 모든 게 끝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모든 인간을 소생시키고 최후의 심판을 주재하며 세상의 선을

회복시키는 지혜의 주 아후라 마즈다가 악마들의 우두머리인 아흐리만을 결국 굴복시키기 때문이다.

 

기독교는 최후의 심판 개념을 더욱 발전시켜 그리스도의 재림 때 최후의

심판이 있으며, 모든 인간이 하느님 앞에 서게 된다고 가르친다.

기독교에서 심판은 죽은 자와 산 자 모두에게 행해지며,

다른 종교들에서는 사람이 죽은 직후 그 행위에 따라 하느님이 보상이나 벌을 내리는 심판이 있다고 본다.

 

이슬람교에서도 최후의 심판 개념이 많이 확대되었다.

이슬람교에서는 부활의 날, 심판의 날이 세상의 마지막 이전에 선행된다.

심판의 날은 이슬람교의 5대 신앙 중 하나다.

사람이 죽으면 문카르나키르등 두 천사에게 신앙에 관한 질문을

받는다. 만일 종교전쟁(성전, Jihad)에서 죽은 순교자의 삶을 살았다면

영혼은 곧 바로 낙원에 가지만, 다른 사람들은 연옥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운명의 날에 세상이 처음 생겼을 때부터 살았던 모든 인간이 생명을 되찾고 다시 살아나 알라 앞으로 나간다. 이것을 부활이라 부른다. 이때 인간들의 모든 행위를 기록한 책이 천사들에 의해 하느님 앞에 제출되고 선한 행위와 악한 행위를 수록한 두 권의 책에 실린 기록에 따라 심판을 받는데 사람은 목에 매단 책의 비중에 따라 낙원이나 지옥으로 간다.

 


 
 
 

복음-경전

이명욱 2015. 6. 23. 16:26

도 : 道 : The Way, Truth

1. 마땅히 지켜야할 도리 2. 종교상으로 근본이 된다는 뜻

3. 깊이 깨달음 [히브리어 : 데렉 : 통로, 도로, 여정(旅程)]

 

네가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 할지니라.(신명기 8:6)

Dt 8:6 Observe the commands of the LORD your God,

walking in his ways and revering him.

 

내가 너의 갈 길을 가르쳐 보이고 너를 주목하여 훈계(訓戒)하리로다.

(시편 32:8)

Ps 32:8 I will instruct you and teach you in the way you should go;

I will counsel you and watch over you.

 

너의 갈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편37:5)[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 시리 로다.:6]

Ps 37:5 Commit your way to the LORD;

trust in him and he will do this: [He will make your righteousness shine like the dawn, the justice of your cause like the noonday sun. :6]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요한복음14:4)

Jn 14:4 You know the way to the place where I am going."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한복음14:6)

Jn 14: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No one comes to the Father except throug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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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述而 第 七 :

子曰 :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志於道 : 도에 뜻을 두고

據於德 : 덕을 근거로 하며[: 의지할 거, depend]

依於仁 : 인을 따르고[: 좋을 의, 따를 의]

游於藝 : 예에서 즐기라.[: 헤엄칠 유, 놀 유, 순히 흐를 유]

 

ㅇ육예 : 예법, 음악, 궁술(弓術), 마차운전, 글씨쓰기, 수학(數學)

주의 도를 땅위에, 주의 구원을 만방에 알리소서.(시편67:2)

 

내가 주의 법도를 묵상 하며 주의 도에 주의 하며(시편119:15)

 

[주의 율례를즐거워하며주의 말씀을 잊지 아니 하리이다.:16]

 

여호와여 주의 도()를 내게 보이시고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시편25:4)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 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베드로 전서2:21)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 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에베소서4:29)

 

우리가 각 사람의 일을 기쁘게 하여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지니라

.(로마서15:2)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같이 하라.

(데살로니가 전서5:11)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베드로 후서1:3)

 

오직 나는 주의 풍성한 인자를 힘입어 주의 집에 들어가 주를 경외함으로

성전을 향하여 경배 하리이다.(시편5:7)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 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주의

구원을 기뻐 하리이다.(시편13:5)

 

낮에는 여호와께서 그 인자함을 베푸시고 밤에는 그 찬송이 내게 있어

생명의 하나님께 기도하리로다.(시편42:8)

 

열방은 기쁘고 즐겁게 노래할지니 주는 민족들을 공평(公平)히 판단하시며

땅위의 열방을 치리 하실 것이니라.(셀라)(시편

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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論語 雍也 第 六 : 十八

子曰 : 선생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知之者不如好之者 : 아는 것은 좋아 하는 것만 같지 못하고

好之者不如樂之者 : 좋아 하는 것은 즐겨 하는 것만 같지 못하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充滿)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시편16:11)

Ps 16:11 You have made known to me the path of life;

 you will fill me with joy in your presence,

with eternal pleasures at your right hand.

저로 영영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의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시편21:6)

Ps 21:6 Surely you have granted him eternal blessings

and made him glad with the joy of your presence.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리로 공교(工巧)히 연주 할 지어다.

(시편33:3)

​Ps 33:3 Sing to him a new song; play skillfully, and shout for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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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 나의 스승님이시니

고문진보(古文眞寶) 사설(師說) 편에는 가르친다고 하여

모두 다 스승님이 아니라

도를 가진 분을 일러 스승이라고 말해야 한다는 가르침이 있다.

 

​吾師道也夫庸知其年之先後生於吾乎아

도가 나의 스승님이시니

어찌 나이를 가지고 나보다 먼저 나고 늦게 남을 따질 수가 있겠는가.

 

​是故無貴無賤無長無少하며

이러한 까닭으로 귀함과 천함도 없으며 연장자와 연소자도 구분치 않으니

 

​道之所存師之所存也라

도가 있는 곳이 바로 스승님이 계신 곳이니라.

 

 

비밀댓글입니다

 
 
 

복음-경전

이명욱 2010. 8. 18. 11:01

益曰 : 익이 말하였다.

叮. 戒哉 : 오 ! 경계 하여야 합니다.[叮 : 정중할 정, 공손히 부탁할 정 polite]

儆戒無虞 : 근심이 없을 때에 경계하시어[儆 : 경계할 경, 戒也, 虞 : 근심할 우, 염려할 우]

罔失法度 : 법도를 잃지 머시고[罔 : 속일 망, 없을 망][逸 : 편안할 일, easy]

罔遊于逸 : 편안 하다 하여 놀지 마시고[遊 : 놀 유, play, 于 : 어조사 에...,에서..on, to]

罔淫于樂 : 즐겁다 하여 지나치지 마시고[淫 : 넘칠 음, 溢也]

任賢勿貳 : 현명한 사람을 임명함에 두 마음을 갖지 마시고[勿 : 말 물, not, do not]

去邪勿疑 : 간사스러운 사람을 멀리 하되 의심 하지 마소서.[邪 : 간사스러울 사,]

疑謀勿成 : 의심스러운 계획은 이루려 하지 않으시면[謀 꾀할 모, plot]

百志惟熙 : 모든 뜻이 이룩될 것입니다.[惟 : 오직 유, 꾀할 유, 熙 : 빛날 희, 화할 희 和也, 흥할 희, 興也, 넓을 희 ]


罔違道 : 도에 어긋나게[違 : 어길 위, 잘못 위]

以于百姓之譽 : 백성들의 칭찬을 구하지 마시고[譽 : 기릴 예, praise]

罔咈百姓以 : 백성들의 뜻을 어기면서 까지[咈 : 어길 불, 違也]

從己之欲 : 자신의 욕심을 추구 하지 마십시오.


無怠無荒 : 게으르지 않고 소 흘 하지 않으면 [怠 : 게으를 태,荒 : 거칠 황, 폐할 황 廢也]

四夷來王 : 사방 큰 나라 왕들이 찾아 올 것입니다.

출처 : 書經 -->虞書-->大禹謨-->二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