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글짓기대회

LA 3.1여성동지회 2015. 2. 10. 16:26

미주 3·1 여성동지회,

2월 1일에 글짓기 대회 .... '유관순 열사에게 띄우는 편지'

2세들에 역사 바로 알리기
'왜 나는 한국 사랑…' 등 주제
입상 5명엔 한국 연수 혜택



미주 3.1 여성동지회의 홍순옥(왼쪽에서 2번째) 회장이 제18회 3.1절 글짓기대회 입상 학생들과 함께 사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 19회 3.1절 글짓기대회는 오는 2월 1일 개최된다.

"자라나는 2세들에게 3.1운동의 정신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미주 3.1 여성동지회(회장 홍순옥)가 오는 2월 1일 제19회 3.1절 글짓기대회를 개최한다.

글짓기 주제는 유관순 열사에게 보내는 편지(유치원~6학년) 왜 나는 한국을 사랑하나(7~12학년) 등으로 당일 90분 내 작성하면 된다.

미주 3.1여성동지회 홍순옥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한류 열풍이 불면서 한국 위상이 확고히 높아지고 있다"며 "자라나는 젊은 세대들이 역사를 바로 알고 자랑스런 고국을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우수상과 1등상 애국상을 받은 학생 5명에게는 소정의 상금을 받게 되며 한국 재외동포재단에서 주최하는 '6박7일 고국방문 세계한인청소년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진다.

전 세계 한인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정부에서 진행하는 이 연수 프로그램은 워낙 인기가 좋아 미주지역의 경우 총 300명으로 참가인원이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이 글짓기 대회에서 선정된 5명에게는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자동으로 주어지는 것이다.

청소년부의 그레이스 송 담당은 "세계 50여 국에서 오는 학생들과 한국문화를 배우는 기회가 주어진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애국상을 수상해 한국을 다녀온 박윤지 학생(12학년)은 "독일과 아르헨티나 등 다양한 곳에서 온 학생들과 함께 한국에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고 돌아왔다"며 올해도 참가 의사를 밝혔다.

글짓기는 영어와 한국어 중 한가지로 할 수 있어 타인종 학생도 참가 가능하며 대회 신청 마감은 내달 31일까지다. 참가비는 10달러로 체크로 보내면 된다.

지원서는 전화(213-210-4904)나 이메일(3.1womenusa@att.net)로 문의를 하면 받을 수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3월 1일 열리는 제95주년 3.1절 기념식에서 열린다.

▶지원서 보낼 주소: 981 S. Western Ave. #302 LA CA 90006

                                                         글·사진=이수정 기자



(사)미주방송인협회/여의도클/USA : 총무국장: 梁芳秀 協贊(양방수 협찬)



미주3,1여성 동지회 회장(홍순옥)근황이 궁굼해들려서 잘보고갑니다
올해도 힘차게 활동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