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천재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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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동설 – 개경 선죽교(善竹橋)는 좌견리(坐犬里) 북쪽에 위치했었다 [개가 앉아 있는 형상 확대 : 하북성 관성현 폭하 남쪽] 신증동국여지승람 개성부 상 교량 조를 보면 “선죽교(善竹橋)는 좌견리(坐犬里) 북쪽에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지형이 마치 개가 앉아 있는 것처럼 생겼으므로 동네 이름을 좌견리(坐犬里)라고 불렀을 것이고, 그 좌견리의 북쪽에 선죽교가 놓여 있었다는 것이다. 위 그림은 필자가 하북성 승덕시 관성현에서 찾아낸 “개가 앉아 있는 형상의 지형”이고, 이곳 관성현(寬城縣)은 필자가 일찍이 고려의 도읍 개경(開京)으로 비정한 곳이다. 따라서 진짜 선죽교(善竹橋)는 지금의 하북성 승덕시 관성현을 지나는 폭하(瀑河)를 건너는 다리였던 것이다. [하북성 승덕시 관성현 부근의 지형. 고려사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