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천재들의 모임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고 잃어버린 우리 땅을 찾기 위한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28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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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윤여동설 - 한반도 익산 미륵사는 서기 519년 기해년(己亥年)에 세운 절이 확실하다

윤여동설 - 한반도 익산 미륵사는 서기 519년 기해년(己亥年)에 세운 절이 확실하다 익산 미륵사지 서탑에서 출토된 사리봉안기 “삼가 생각하건대, 법왕(부처님)께서 세상에 나타나셔서 감응하시고, 현신 하시는 것은 물속에 달이 비치는 것과 같습니다. 왕궁에서 태어나셨으나 쌍수 아래에서 열반에 드시면서 8곡의 사리를 남겨 3천세계를 이익 되게 하셨으므로, 정신을 맑게 하고 오색으로 빛나는 사리를 돌면 그 신통변화는 불가사의할 것입니다. 우리 백제왕후께서는 좌평 사탁적덕의 따님으로 지극히 오랜 세월동안 선을 베풀어 금생에 좋은 보은을 받아 만민을 기르는 동량이 되셨으므로 재물을 희사하여 가람을 세우시고, 기해년(己亥年 : A.D.519) 정월 29일에 사리를 받들어 모시게 되었습니다. 원하오니, 세세토록 공양..

20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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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윤여동설 - 칠지도(七支刀)의 최초 제작년도는 서기 346년 병오년(丙午年)이 확실하다

윤여동설 - 칠지도(七支刀)의 최초 제작년도는 서기 346년 병오년(丙午年)이 확실하다 칠지도(七支刀) 명문 중 “泰和四年五月十六日丙午正陽(태화4년5월16일병오정양)”에서 태화4년(泰和四年) : 서기 346년 병오년(丙午年) 5월16일(五月十六日) : 음력 5월 갑자삭 16일 기묘일(양력 6월 21일)로서 이날의 오시(午時)는 경오시(庚午時) 병오정양(丙午正陽) : 병오년 하지(夏至)날이라는 의미 따라서 칠지도(七支刀)는 백제 12대 계왕 3년인 서기 346년 병오년 음력 5월16일(양력 6월 21일) 기묘일 하지날에 완성된 칼인 것이다. 옛 사람들은 병오년 하지날이 많은 하지 중에서도 특별한 하지라고 인식했던 듯하다. 칠지도(七支刀)는 대륙백제 12대 계왕 3년인 서기 346년 병오년 하지날(음력 5월..

15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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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윤여동설 - 신라 서라벌의 왕성(王城)을 찾아라

윤여동설 - 신라 서라벌의 왕성(王城)을 찾아라 [신라의 천년도읍지 서라벌로 추정되는 지금의 요녕성 금주시(錦州市). 이곳에 금성, 월성, 명활성 등 신라왕성이 있었을 것인데, 천년 세월과 함께 옛 흔적들은 거의 파괴되고 사라졌다] 한반도 경주는 신라의 도읍지인 서라벌이 아니다. 경주는 대륙의 장안(지금의 서안)에서 왕망의 신(新)나라에 적극 협조했다가 신나라가 후한 광무제에게 멸망당하고, 후한이 서자 대륙을 떠나 한반도로 도망쳐 와서 다시 나라를 세우고 왕위에 올랐던 흉노족인 투후 김일제의 후예인 성한왕(星漢王) 김성(金星)이 세운 왕국의 도읍지였다. 한반도 경주에서 출토된 비편들에 새겨진 “태조성한왕(太祖星漢王)”은 흉노족인 김성(金星)을 지칭하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한반도 경주에 있는 대형 고총들..

08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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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윤여동설 - 고려의 철령(鐵嶺)은 지금의 내몽골 적봉 남쪽

윤여동설 - 고려의 철령(鐵嶺)은 지금의 내몽골 적봉 남쪽 고대의 요동(遼東)은 지금의 북경 부근을 말하는 것이고, 요수(遼水)는 옛 요동이었던 지금의 북경 서쪽을 흐르는 영정하를 말하는 것이며, 압록강(鴨綠江)은 지금의 북경 북쪽, 동쪽을 흐르는 백하, 밀운수고, 조백하를 말하는 것이고, 살수(薩水)는 북경 동북쪽 고북구를 지나 밀운수고로 흘러드는 조하를 말하는 것이며, 패수(浿水)는 난하 중, 상류를 말하는 것이다. 그런데 고려의 철령(鐵嶺)을 찾으면 우리 고대 역사에서 아직 확실하게 밝히지 못하고 있는 많은 것들을 밝혀낼 수 있게 된다. 고대 한(漢) 무제의 침공을 받아 위만조선이 멸망하고 한사군(漢四郡)이 설치될 때 초기현토군이 설치되었던 옥저지역이 지금의 어디인지를 알 수 있게 되어 낙랑군, 진..

29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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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윤여동설 - 진짜 묘향산(妙香山)을 찾은 듯하다

윤여동설 - 진짜 묘향산(妙香山)을 찾은 듯하다 신증동국여지승람 평안도 영변대도호부(寧邊大都護府) 산천 조를 보면, “묘향산(妙香山)은 영변대도호부의 동쪽 130리에 있다. 일명 태백산(太伯山)이라고도 하는데, 옛 기록에는 그 산에 360개의 암자가 있다”고 하였다(在府東一百三十里一名太伯山古記其山有三百六十菴) 이색의 기문에, “향산(香山)은 압록강 남쪽 기슭, 평양부의 북쪽에 있어 요양과 경계하고 있으니 산의 크기가 비할 바가 없으며, 장백산에서 갈라진 것이다. 그곳에 향나무가 많아 겨울에도 푸르며, 선불(仙佛)의 옛 자취가 남아 있다”고 하였다. 고려 고종 3년에 금산(金山)의 군사가 이 산에 들어와 보현사(普賢寺)를 불태웠는데 관군이 추격하여 2천4백여명의 목을 베었고, 적장 지노(只奴)는 화살에 맞..

22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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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윤여동설 - 고구려 국내성(國內城), 질산(質山), 좌원(坐原) 그리고 현토군(玄菟郡), 요동군(遼東郡)의 위치

윤여동설 - 고구려 국내성(國內城), 질산(質山), 좌원(坐原) 그리고 현토군(玄菟郡), 요동군(遼東郡)의 위치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2대 유리왕 조를 보면, “22년(A.D.3) 겨울10월 왕이 국내로 도읍을 옮기고 위나암성을 쌓았다. 12월 왕이 질산북쪽(質山陰)에서 사냥하면서 닷새 동안이나 돌아오지 않았다.........”라고 기록되어 있고, 6대 태조대왕 조를 보면, “55년(A.D.107) 가을9월 왕이 질산남쪽(質陽)에서 사냥을 하였는데, 자주색 노루를 잡았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8대 신대왕(新大王) 조를 보면, “4년(A.D.168) 한(後漢)나라 현토군 태수 경림(耿臨)이 침입하여 우리 군사 수백 명을 죽였다.......... 8년(A.D.172) 겨울11월 한(後漢)나라가 대병으로서 우..

18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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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시사 - 배타고 유람 갔던 사람들을 대통령 전용기로 모셔오는 대한민국

시사 - 배타고 유람 갔던 사람들을 대통령 전용기로 모셔오는 대한민국 [대통령전용기 공군3호기] [호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대통령 전용기를 보내 배타고 유람 갔던 사람들을 모셔 온단다. 참 말이 안 나온다. 어떻게 이러한 발상을 할 수 있을까? 아무리 정치가 쇼라고는 하지만 너무 심하다고 생각된다. 대통령 전용기를 보내 모셔 와야 할 경우라면,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던가, 대한민국을 위하여 큰 공을 세운 사람을 대통령 전용기를 보내 모셔온다면야 누가 뭐라 하겠는가? 차라리 온 세계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껏 올려놓은 봉준호 영화감독을 대통령 전용기를 보내 모셔 왔다면 혹시 그럴 수도 있겠다고 수긍할 수 있으나, 호화유람선 타고 뱃놀이 갔다가 코로나19 때문에 배에 갇혀버린 사람..

16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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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윤여동설 - 한반도 충남 공주(公州)의 지세가 배(舟) 모양일까?

윤여동설 - 한반도 충남 공주(公州)의 지세가 배(舟) 모양일까? [배 모양 지형인 진짜 웅진(하북성 진황도 노룡현)] [한반도 충남 공주시가지의 지형] 신증동국여지승람 충청도(忠淸道) 공주목(公州牧) 조를 보면, 〔건치연혁〕 본래 백제(百濟)의 웅천(熊川)으로 문주왕(文周王)이 북한산성(北漢山城)에서 이곳으로 옮겨 도읍하였다가 성왕(聖王)에 이르러 남부여(南扶餘)로 옮겼다. 당(唐) 나라 고종(高宗)이 소정방(蘇定方)을 보내어 신라(新羅) 김유신(金庾信)과 백제를 공격하여 멸하고는, 웅진도독부(熊津都督府)를 두어 군병을 주둔시켰는데, 당 나라 군사가 철수하자 신라가 그 땅을 모두 점유하였다. 신문왕(神文王)이 웅천주(熊川州)로 고쳐 도독(都督)을 두었고, 경덕왕(景德王)이 웅주(熊州)로 고쳤다. 고려(..

08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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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윤여동설 - 백제의 웅천(熊川)과 웅진(熊津)의 지명 유래와 곰의 형상

윤여동설 - 백제의 웅천(熊川)과 웅진(熊津)의 지명 유래와 곰의 형상 [옛 웅진성으로 비정되는 진황도 노룡고성 서문] [하북성 진황도 노룡현 부근의 지형 확대 : 한 마리의 곰 형상으로 보이시나요?] 백제의 웅천(熊川)은 지금의 하북성 청룡하(靑龍河), 웅진(熊津)은 진황도 노룡(盧龍) 백제 온조왕이 나라를 세우고 비류백제의 땅을 통합한 후 마한과 경계를 정할 때의 초기 강역이 삼국사기 백제본기에 기록되어 전한다. 삼국사기 백제본기 온조왕 13년(B.C.6)조를 보면, “8월 마한에 사신을 보내어 도읍을 옮긴다는 것을 알리고, 나라의 영역을 획정하니, 북으로는 패하(浿河 : 패수)에 이르렀고(北至浿河), 남쪽으로는 웅천(熊川)으로 한정했으며(南限熊川), 서쪽으로는 대해(大海)로 막혔고(西窮大海), 동쪽..

01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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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윤여동설 - 개마국(蓋馬國)의 위치와 지명 유래

윤여동설 - 개마국(蓋馬國)의 위치와 지명 유래 삼국사기 고구려본기 대무신왕 9년(A.D.26) 조를 보면, “겨울10월 왕이 친히 개마국(蓋馬國)을 쳐서 그 나라 왕을 죽이고, 백성들을 위무하는 한편 군사들에게 인명과 재물을 침해하지 못하게 하고 오직 그 지역을 군현으로 만들었다. 12월 구다국(句茶國) 왕이 개마(개마국)가 멸망하였다는 말을 듣고 화가 자기에게도 미칠까 두려워 나라를 바치고 항복하여 왔다. 이로 말미암아 고구려가 개척한 지역이 점점 넓어졌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 규원사화 단군왕검 조를 보면, “이때 단군의 교화가 두루 미치게 되어 북쪽으로는 대황(大荒)에 이르고, 서쪽으로는 알유(猰貐)를 거느리고, 남쪽으로는 해대(海岱)에 이르고, 동쪽으로는 창해(蒼海? 대해의 오기일 것이다)에 ..

25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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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윤여동설 -고조선(왕검조선)의 아사달(阿斯達), 왕검성(王儉城), 장당경(藏唐京)의 위치공개

윤여동설 -고조선(왕검조선)의 아사달(阿斯達), 왕검성(王儉城), 장당경(藏唐京)의 위치공개 [고조선의 첫 도읍 아사달성(阿斯達城)으로 추정되는 내몽골 영성현 대명진의 대형토성터. 규모는 가로 약2.1km, 세로 약1.6km이고, 좌표는 동경119도08분49초, 북위41도33분59초이다. 성의 내부면적이 약 100만평쯤 된다] [아사달성으로 추정되는 내몽골 영성 서쪽 대형토성터의 무너진 성벽과 불탑. 중국학자들은 이곳을 요 중경대정부터라고 하고 있는데, 순 엉터리 비정이다] [왕검조선의 도읍 왕검성(王儉城 : 평양성)으로 비정되는 하북성 승덕시의 피서산장(열하행궁). 성의 내부가 약 170만평 정도로 매우 넓고 풍광도 아름답다] [피서산장 성벽. 북사 고구려전에 “고구려의 도읍은 평양성으로서 장안성이라고..

24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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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20년 경자년 토정비결

2020년 경자년 토정비결 2020년 경자년 토정비결 작괘표(음력 생년월일로 볼 것) [2020년 경자년 음력 1월 1일생의 경우 올해의 토정비결괘는 463이다] [예] : 토정비결 맨 마지막괘(863, 師之升사지승) [진달영귀지의(進達榮貴之意)] ▶ 東風淡蕩 春花富貴 (동풍담탕 춘화부귀) 겨울이 물러가고 봄바람이 천지에 가득하니 심신이 꽃같이 피리라. 봄은 길운의 비유요, 꽃은 기쁨의 비유라. 동풍이 화창하게 부는 봄이 돌아오니 부귀가 활짝 피는 꽃같이 발하게 된다는 뜻으로 부귀를 누릴 수 있는 대길운을 맞이한 것이다. ▶ 掘地見金 絶代之功 (굴지견금 절대지공) 땅을 파서 금을 얻으니 절대적인 공이 있다. 어떤 일에 힘은 들어도 노력한 대가는 반드시 얻는다. ▶ 家運最吉 財祿陳陳 (가운최길 재록진진) ..

11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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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시사 -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은 똑같은 장관급

시사 -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은 똑같은 장관급 지금 대한민국 검찰총장은 장관급이다. 비록 정부 조직상 법무부의 외청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독립된 부서나 마찬가지이다. 검찰이 외부로부터의 압력이나 간섭에서 벗어나 소신껏 수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으로 검찰총장을 장관급으로 임명하고, 임기도 보장한 것일게다. 따라서 법무부장관이 같은 장관급인 검찰총장을 오라 가라 할 수 있는 위치도 아니고, 법무부장관이 수사에 관하여 검찰총장에게 사사건건 이래라 저래라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처지도 아니다. 같은 장관급으로서 대한민국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하여 상호 협력하고, 협의해야 하는 위치일 뿐이다. 그런데 “명을 거역한 것이라니..........” 어떠한 경우라도 해서는 안 될 말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

05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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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윤여동설 - 대명일통지(大明一統志)에 기록된 조선국(朝鮮國)은 과연 어디에 위치했던 것일까?

윤여동설 - 대명일통지(大明一統志)에 기록된 조선국(朝鮮國)은 과연 어디에 위치했던 것일까? 대명일통지 조선국 산천 조 기록] [무비지의 조선도 : 한반도의 조선을 그린 지도일까?] 대명일통지는 1461년에 편찬된 명(明)나라의 지리서이다. 그런데 대명일통지 권지89 외이편을 보면, 조선국(朝鮮國)에 대하여, 조선국의 강역은 동서 2,000리, 남북4,000리이고, 국성(國城 : 조선국의 도읍)으로부터 명나라의 북경(北京)까지 3,500리, 남경(南京)까지 4,000리 떨어져 있다(중국의 북경에서 남경까지가 500리 밖에 안된다라고라?)라고 기록되어 있고, 산천(山川) 조를 보면, 환도산(丸都山)은 국성의 동북쪽에 있다. 한나라 때 고구려왕 이이모(고국천왕, 필자주 : 삼국사기에 의하면 환도성은 고구려 ..

01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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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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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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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윤여동설 - 태조(太祖) 성한왕릉(星漢王陵)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윤여동설 - 태조(太祖) 성한왕릉(星漢王陵)은 어디를 말하는 것일까? 한반도 역사에서 “태조성한왕(太祖星漢王)”이라는 왕은 아직까지 의문의 왕이다. 한반도 경주에서 출토된 문무왕비편이라는 곳에서는 “十五代祖星漢王(15대조성한왕)”이라는 명문이 발견되었고, 흥덕왕비편이라는 곳에서도 “太祖星漢(태조성한), 二十四代孫(24대손)”이라는 명문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성한왕이라는 왕은 한반도 경주지역에 존재했던 고대 왕국의 건국시조왕이었다는 것을 미루어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성한왕의 신분에 대하여, 신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金閼智)를 말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게 되었고, 필자는 흉노족인 투후 김일제(金日磾)의 고손자 김성(金星)을 말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인데, 역사의 진실은..

14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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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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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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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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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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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상식 - 급진개혁으로 멸망한 왕망의 신(新)나라

급진개혁으로 멸망한 왕망의 신(新)나라 [왕망 때의 화폐인 화천(貨泉) : 한반도에서도 많이 출토된다] 신(新)나라를 세운 왕망의 급진적인 개혁 왕망의 신나라 개창 왕망이 실권을 장악한 시기는 전한이 망국의 길로 접어들고 민심이 악화된 때였다. 이에 반해 왕망은 솔선수범하여 자산을 내놓고 이재민을 돕는 등 백성의 인심을 얻어 명성이 날로 커졌고, 마침내 스스로 황제가 되어 새 왕조 신(新)나라를 개창하기에 이른다. 왕망은 전한의 사회 제도적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 토지개혁, 노비매매금지, 화폐개혁 등 여러 가지 개혁 정책을 실시했다. 그러나 개혁의 내용과 방법이 매우 급진적이고 현실성이 없어 사회를 더욱 혼란시켰고, 이는 신나라의 멸망으로 이어졌다. 왕망은 전한(前漢)의 11대 황제 원제(元帝, 재위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