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대중교통 통행시간 평균 6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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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정보기술

2018. 2. 13.



국토부, “대중교통 통행시간 평균 63.8분”

국토부 지난해 대중교통현황조사 결과 발표
서울 143번 버스, 경기 88번 버스 하루 이용객 4만명 넘어

국토교통부가 지난 11일 대중교통 관련 이용자 이용실태 등을 조사하는 2017년도 대중교통 현황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62개 시‧군, 11,020개 노선, 83,600명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했습니다. 

교통카드 데이터를 활용한 시내버스 및 철도 이용자의 이용 실태를 보면, 대중교통 이용자는 하루 평일 평균 1,151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71.6%인 825만 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습니다. 시간대별로는 7시~9시, 18시~20시 출‧퇴근시간 통행이 16.8%로 가장 많았습니다. 

대중교통 요금은 하루 평균 약 2,469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분석됏으며 통행시간은 63.8분가량 소요, 이용객 4명 중 1명은 환승객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이용객이 가장 많이 탑승한 노선은 서울특별시의 정릉에서 개포동까지 운행하는 143번 버스로, 하루 평균 45,260명이 이용했습니다. 경기도는 부천 대장동 종점과 여의도환승센터를 잇는 88번 버스로 하루 평균 41,862명이 이용했습니다. 

이용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버스정류장은 서울특별시의 ‘사당역정류장’으로 집계됐습니다. 사당역정류장은 하루 평균 36,385명이 이용했습니다. 

국토부 황성규 종합교육정책관은 “올해는 축척된 대중교통 데이터를 국민에게 공개해 정책문제 해결과 신규사업 창출 등에 활용 가능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국민참여형 대중교통 데이터 활용 공모전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토부는 대중교통 이용자가 집중되고 있는 광역교통 결절점에 혼잡도가 높고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점을 감안해 환승센터 구축, M버스의 증편과 같은 광역교통대책에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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