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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호선 환승통로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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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정보기술

2018. 6. 29.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호선 환승통로 폐쇄

노후 에스컬레이터 교체공사 실시, 2018.7.18~10.31 (공사기간)
환승통로 폐쇄에 따른 우회 환승 불가피

서울교통공사는 시민 안전을 위해 7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호선 환승통로를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정으로 2, 4호선과 5호선의 환승이 단절됩니다. 하루 29만명에 이르는 환승객의 불편이 예상됩니다. 

이번 조치는 설치 22년이 경과한 5호선 환승통로 내 에스컬레이터 3기를 전면 교체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지난해 11월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점검 결과, 승객이 발을 내딛는 스텝 부분의 여러 곳이 파손된 것으로 확인된 데에 따른 것입니다. 

문제는 4호선과 5호선이 교차하는 유일한 역사가 ‘이 곳’이라는 점입니다. 

지하철 환승은 원칙적으로 환승통로(하드웨어)를 통해 이뤄집니다. 그러나 환승통로를 갖추지 못한 일부 역사에서는 환승통로가 마련될 때까지 요금체계(소프트웨어)를 조정해 임시로 환승이 가능하도록 하곤 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노량진역(1-9호선), 서울역(1,4,공항철도-경의선)이 있습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현재 소프트환승 적용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5호선 환승통로 폐쇄 이전에 개발을 완료해 적용토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당초 서울교통공사는 관련 부서와의 논의 끝에 역사 혼잡도를 고려할 때 전면 폐쇄가 시민 안전을 위해 더 낫다고 판단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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