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직장인들을 위한 ‘다람쥐버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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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정보기술

2019. 9. 24.





김해시, 직장인들을 위한 ‘다람쥐버스’ 도입

김해시는 23일부터 창원방면 시내버스 출·퇴근 직장인들의 편의를 위해 장유와 창원 남산터미널을 집중적으로 운행하는 다람쥐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람쥐버스는 직장인들의 출·퇴근을 위해 혼잡도가 높은 구간을 집중적으로 운행하는 버스로, 현재 서울시에서 운영 중입니다.

시는 기존 풍유동 차고지에서 창원대까지 왕복 55㎞를 운행하는 좌석버스(97-1번, 98-1번) 노선을 97-1번으로 통합, 장유 갑오마을에서 창원 남산터미널까지 왕복 25.7km를 집중 운행합니다.

이로 인해 기존 2대의 버스가 풍유동 차고지와 창원대간 하루 12회 운행하던 것을 운행거리가 짧아지면서 35~40분 간격으로 22회 운행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 기존 노선버스의 만차로 인해 출·퇴근시간대 버스를 이용하지 못하던 일부 승객들이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시는 창원터널을 지나 창원 남산터미널에 도착하면 창원지역 각 방면으로 운행하는 버스노선이 많아 이용이 편리하며, 장유 갑오마을에 하차할 경우 무료 환승이 가능해 출·퇴근시간 창원터널을 통과하지 못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는 또 김해 삼계동과 창원대를 오가는 58번과 59번 시내버스도 일부 노선 단축으로 이동시간을 줄이는 한편, 노선 단축으로 운행에서 제외된 능동삼거리 부근은 97-1번이 운행하도록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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