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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지하철, 버스 엽기행각 (feat. 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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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정보기술

2020. 3. 26.

전 세계 지하철, 버스 엽기행각 (feat. 코로나19)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이탈리아, 미국, 스페인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에 세계 곳곳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사람들의 불안감이 커지면서 "생필품(휴지) 사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와 정반대로 지하철, 버스 등에서 엽기적인 행각이 SNS에 올라와 사람들의 질타를 받고 있는 사례도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지하철, 버스에서의 엽기적인 행각을 한 사람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콩 지하철 침 테러남]
홍콩 지하철에서 한 40대 남성이 지하철 좌석 옆 손잡이에 다가가 손가락에 침을 묻힌 뒤 이를 찍어 바르는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해당 영상은 삽시간에 퍼뜨려져 전 세계인들의 분노를 유발했고, 이를 본 사람들은 "너무 역겹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지른 일인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해당 남성은 곧 자신의 페이스북에 "미국 군인이 중국 우한 지하철에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퍼뜨렸다는 음모론을 듣고 이 영상을 만들기로 결심했다"며 "가짜 뉴스가 얼마나 잘 퍼지는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침 뱉다가 헤드락 당한 여성]
태국에서 한 중국인 여성이 버스 바닥에 침을 밷는 행위를 일삼아 입을 틀어막히며 체포되는 사건이 일어 났습니다.
버스뿐만 아니라 길거리 곳곳에서 침을 뱉어댄 것으로 전해져 전 세계를 격앙케 했습니다.
이를 본 승객들은 불쾌감과 공포감에 신고를 했고, 출동한 태국 경찰은 여성의 행동을 제지했지만 여성은 침을 뱉는 등 저항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압하는 과정에서 입을 틀어막는 사태까지 벌어지며 굴욕적인 체포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해당 여성은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를 받자는 말에 며칠만 머무를 것이라며 검사를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하철 엘리베이터 침 테러]
태국 방콕에서 한 남성이 지하철역 엘리베이터 곳곳에 침을 바르는 영상이 SNS에 공개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손가락에 침을 바른 후 엘리베이터 내부 벽과 난간 등 사람들의 손에 자주 닿는 버튼 곳곳을 만지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당시 역사 직원이 CCTV를 확인하고 그 남성을 잡으러 갔지만 이미 달아난 뒤였고, 해당 영상을 본 태국 사람들의 불안감이 커지자 엘리베이터 등을 소독하고, 도주한 남성도 붙잡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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