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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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정보기술 지하철에서 주운 핸드폰 가져간 남성 무죄, 왜?

지하철에서 주운 핸드폰 가져간 남성 무죄, 왜? 30대 남성 A씨는 지하철역에서 주운 휴대전화를 한 달이 넘게 갖고 있다가 ‘절도’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과연 A씨의 재판 결과는 어떻게 됐을까요? A씨는 지난해 8월 서울 서대문구의 한 지하철역 의자에 누군가 두고 간 휴대전화를 주워 집으로 가져갔다가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국내 기업의 중국 현지 공장에서 일하는 A씨는 사건 당일 새벽 귀국길에 지하철역에서 휴대전화를 발견했습니다. A씨는 습득한 휴대전화를 우체국에 맡기려 했으나 이른 아침이라 우체국이 문을 열지 않아 할 수 없이 자기 집으로 가져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집으로 돌아가 휴대전화를 서랍에 넣고 잠든 A 씨는 다음날 친구를 만나려고 외출을 하면서 서랍 속 휴대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