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white 2016. 2. 10. 23:09

2016년 음력 1월 3일
새해가 시작된지 한 달이 넘었다.
다시 음력 설을 깃점으로 새해를 만들어냈다.
다시 시작해보자.
그것이 새로움으로 연결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잊혀진 것들
잃어버린 무수한 것들의 진열....
찾아내서 의미를 만들고 나누고 제대로 정리해서 마무리하자
너무 멀리 온 것일까.
찾아헤매고 있는 것인가.
과거라는 나의 추억들을 갈무리하고 싶다
사랑이란
혹은 우정이란
희망따위들
오늘의 이 기분으로는 먼 여행길에 오르듯 마음이 달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