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 가요 & 트로트 노래/7080 추억의 개별 곡

복지 2014. 1. 14. 05:55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목경

 

 

 

 

                                                                     

 

 

 

 곱고 희던 그손으로 넥타이를 메어주던 때
어렴붓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붓이 생각나오 그때를 기억하오

*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2 큰딸아이 결혼식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가네.. 흰 머리가 늘어가네..
모두가 떠난다오
내 손을 꼭 잡아주오

*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올 그먼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다 홀로 두고 왜 한마디 말이없소
안녕히 잘 가시게...
안녕히 잘 가시게...
안녕히 잘 가시게...........

 

                                               

작년만해도
별~감흥이 들었는데~~

환갑이 되니
어렴풋이 지난일들이
생각나며 가사가 맘에 와 닿네요~~후후
흔히들 그러잖아요.
몸도 마음도 작년보다 올해가 다르다는 말...
저도 이 노래가 (90년대 중간쯤인가? 암튼 처음 들었을 때 마음에 그렇게 와 닿지 않았는데 지금은 가슴 속으로 노래가 파고듭니다. ㅎ
감상하는게 웬지 망설여지는건...흐르는 세월이 무서운 이유인가요......받아들여야 하는데..요즈음은 시간들이 왜 그렇게
빨리 가는지......조만간 쥔님의 여행기를 사진으로 접할수 있겠네요.....기다릴께요......오늘도 항상 행복하세요....
저도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바람에 올랜도 여행기 2부를 올려야 하는데 요즘 하루가 어떻게 빨리 가는지 아직 못 올렸어요. 생각날 때 곧, 시간을 내 올리게요.
아..올랜드 여행기 이군요....시간 나실때 천천히 올려주세요.....요즈음 이곳은 카드 정보유출로 온국민을 당황스럽게
만들고 있어요....모두들 피해발생이 없어야 할텐데....걱정이에요....오늘도 행복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처음뵙겠습니다...
트로트 어떤곡 나왔어요...
혹시임영웅 완전팬이에요....
혹시 성프란치스꼬의집에서 살고있는
23세맡겨있는 박영애라고합니다....
그리고 영웅이오빠랑 저랑 이젠나만믿어요... 배우고싶어요
새로 나온 곡은 잘 모르겠으나, 임영웅 님은 요즘 갈수록 노래 실력이 더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