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한 추억을 쓰고 싶은 마음과 시간이 생길 때마다 서툰 글이지만 내 이야기가 조금씩 습작으로 되살아나 한 권의 자서전이 완성될 때까지는 블로그를 포기 않기를.... - 알림 - 1 . 오늘 꼭, 듣고 싶은 음악과 최근 글은 상단 '홈' 혹은 아래의 '분류 전체보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 . Daum의 새로운 개편으로 제 블로그 방식은 카테고리 접기. 희미한 글자 색깔 바꾸기 불가능이랍니다. (양해바람) 3 . 음악 밑에 숫자? 새로 개편된 예전 Daum 유료 음악이 사라진 자리에 고유 번호 표시입니다. 지난 댓글은 남겨두고, 유튜브 동영상으로 하나씩 교체 중입니다. 공감 하트에 격려의 한 표 꾸~욱 부탁합니다. 4 . 찾고자 하는 글이나, 노래 제목 또는 가수 명을 상단 검색 란에 적어 클릭하면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5 . 최근 댓글 보기는 하단 끝에 있습니다.
One More Time
Richard Marx
알림 - Daum 블로그에서 유료 배경음악을 종료해서 제 유료 배경 음악이 몇백 개 인데 들을 수 없다니 매우 안타깝습니다. 처음처럼 유튜브 동영상으로 음악을 하나씩 다시 살리겠습니다.
Nothing I must do, nowhere I should be
No more candlelights, no more purple skies\
No one to be near as my heart slowly dies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mm~ I've memorized your face
I know your touch by heart
Still lost in your embrace
I dream of where you are
If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Like in the days when you were mine
I'd look at you, till I was blind
So you would stay
I'd say a prayer each time you smile
Cradle the moments like a child
I'd stop the world if only
I Could hold you one more time
Uh, one more time,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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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처럼 행복한 하루가 되십시오.
바로 96년에 발매된 발라드모음집을 사고 정말 데이프늘어나도록 들었던..기억이..10년동안 잊고 살았는데
잊지못할 그시절이 아련한 그리움으로 다가오네요. ㅠㅠㅠㅠ
아무리 들어도 정말 좋은 곡이에요. 제가 매우 사랑하는 곡이죠!!!
감사합니다,
앞의 댓글에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Forever' 그리고 이 곡도 듣고 있으며 가슴이 벅차오를 만큼 감성을 흔들어 놓아요. (러브)
아(~)또 컴 의자속으로 푹 파묻혀집니다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의자속으로 푹 꺼져 들어 가려하는 버릇입네다..(므흣)
곡식이 익는
황금들녁은 만곡이 풍성하고
가을저녁은 일교차가 심해 서늘합니다~~^*^
한낮 뜨거운
가을벌판을 산책하고~듣는
one more time
낮에본
황금들녘이 생각납니다~~후후
요즘은 무척 바쁜 날이 많아서 블로그 관리도 할 수 없을 만큼 그랬는데 모처럼 월요일은 캐나다의 추수감사절(추석)휴일이라 시외 낙엽이나 보려 나갈 생각입니다.
낙엽을 밟을수있는사색의 계절 가을 이였지만...
지금 이곳에 부슬 부슬 내리는 봄비에 젖어 떨어진 벚꽃잎위를 걸어보고싶다는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 ..
Sunny님의 무사히 돌아오심을 환영합니다 (^^)
암튼 그러다가 어제는 갑자기 영상 20도까지 올라가더니 또, 폭우가 쏟아지고 오늘은 또, (완전) 봄날이네요(?)
이 음악만 들으면 마음이 늘 짠(~)해요.
꽃바람이 부는 저녁~
분위기에 취해
막걸리에 취해~~
더욱 듣기 좋아요~~^*^
찬바람부는 초겨울밤
또 다른 감성에 젖게하는군요~
블로그님들
좋은밤 되시길~~^*^
너무 을씨년스럽고 매우 서글프게 느껴집니다. ㅠㅠ
수많은 이재민이 생겨 걱정입니다 살던생활대로 터전을 잡으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가야하는건지
정규휴일 월요일 흐드러지게핀 벗꽃도보고 바다도보러가자고 했는데 가지말자고 했습니다
너무 자주가던 옹기종기 예쁜 바다가 동네가 불타버린 그곳을 차마 눈으로 보고싶지 않아서요
수많은 이재민들께서 예전의생활로 빠르게 돌아오시기를 바라며 빠른복구가 절실하겠지요
동해안의 봄불이 이로서 끝이라야할텐데요 걱정입니다 (안습)
뉴스를 보고 매우 놀랐어요. 불나는 것은 한순간이겠지만, 아름다운 강원도 강산을 다시 복구하자면 얼마나 많은 세월이 가야 하는지요.....
제가 복지님방 입문하게 만든 노래 (ㅋ)(ㅋ)(ㅋ)(ㅋ)
이런저런 아쉬운 감정이 많은 "다시 한번만 " (ㅋ)(ㅋ)(ㅋ)(ㅋ)
어떤 무엇을 "다시 한번만 "인지 제 자신에게 (?) (?) (?)
살짝 조심스럽게 비밀 중 (ㅋ)(ㅋ)(ㅋ)
토론토는 기다린 비가 오늘 모처럼 오는 날에 이 음악과 함께 분위기가 넘 좋습니다.
다시 한 번만(~)
인생에서 왜냐면 살면서 삶에서 경제적 실수, 지난 날의 후회들, 이런 저런 실수들. 남에게 준 상처들 기타 등등
넘 많잖아요. (~)(~)
다시 한번만....오늘도 이루지 못한 미련만 남기고 ㅋㅋㅋㅋㅋ
오늘도 노래는 너무 애절하고 짠 짠 짠해 옵니다.
이제는 왠만하면 음악이 다 살아난 듯...
열정과 노력에 감샤감샤 화이팅 화이팅 ~~~~~
코로나로 집콕하면서 올해는 그 덕분에 죽은 음악 참 많이 살리고 있네요.
여기 코너에도 점검해야지 했는데, sunny 님이 먼저 오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