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한 추억을 쓰고 싶은 마음과 시간이 생길 때마다 서툰 글이지만 내 이야기가 조금씩 습작으로 되살아나 한 권의 자서전이 완성될 때까지는 블로그를 포기 않기를.... - 알림 - 1 . 오늘 꼭, 듣고 싶은 음악과 최근 글은 상단 '홈' 혹은 아래의 '분류 전체보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 . Daum의 새로운 개편으로 제 블로그 방식은 카테고리 접기. 희미한 글자 색깔 바꾸기 불가능이랍니다. (양해바람) 3 . 음악 밑에 숫자? 새로 개편된 예전 Daum 유료 음악이 사라진 자리에 고유 번호 표시입니다. 지난 댓글은 남겨두고, 유튜브 동영상으로 하나씩 교체 중입니다. 공감 하트에 격려의 한 표 꾸~욱 부탁합니다. 4 . 찾고자 하는 글이나, 노래 제목 또는 가수 명을 상단 검색 란에 적어 클릭하면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5 . 최근 댓글 보기는 하단 끝에 있습니다.
가을에 듣는 샹송 노래 모음
1. Solenzara (추억의 소렌자라) - 앙리꼬 마샤스 (Enrico Macias)
2. Amour Secret (숨겨 놓은 사랑) - 엘렌느 (Helene Rolles)
3. Valse D'ete (지난 여름의 왈츠) - 살바토르 아다모 (Salvatore Adamo)
4. Plasir D'amour (사랑의 기쁨) -나나 무스쿠리(Nana Mouskouri)
5. Ne Me Quitte Pas (If You Go Away) - 쟈끄 브렐(Jaques Brel)
6. Comme D'habitude (My Way) - 클로드 프랑소와 (Claude Francois)
7. Holidays(휴가) - 미셸 뽈라레프(Michel Polnareff)
8. Tombe La Neige (눈이 내리네) - 살바토르 아다모(Salvatore Adamo)
9. Ce Train Qui S'en Va (떠나는 저 기차) - 엘렌느(Helene Rolles)
10. Le Fusil Rouille (녹슨 총) - 앙리꼬 마샤스 (Enrico Macias)
11. Y Tu Te Vas (그대 가버리고) - 호세 루이스 페라레스 (Jose Luis Perales)
12. La Rein De Sava (시바의 여왕) - 실비 바르땅(Sylvie Var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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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듣는 샹송 노래 모음 (20) | 2020.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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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샹송 모음 (0) | 201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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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하던일을 다시시작해 눈 코 뜰새없이 바쁘네요
오늘도 이제 들어와 오늘은 작정을하고 복지님 블에 들어왔네요
맘편히 자리잡힐때까지는 많이 바빠서 자주못오지 싶습니다 아무리 피곤할지라도
정 노래가 필요할때면 오늘처럼 들리겠지만 많이 피곤하네요 에구구 그냥 백수일때보다 못합니다요 ㅎㅎ
맨 날 바쁘니 언제쯤 우리가 여유 있게 음악 감상할 수 있을는지요?
가랑잎배님 예전 일 시작에 눈코 뜰새없이 바뿌심 ...
오메기도 눈코 뜰새 없는 나날에 휴우 이네요. 길가에 은행나뭇잎들 갑자기 추위에 노오랑 옷두 못 갈아 입고서 길바닦에 뒹구는 풍경 쓸쓸함이 수두룩 이더라구요.
복방 가족님들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 십일월이 되시길요.
힘들었던 작년을 그때를 보니 그래도 또 세월이 약이 되어 그 고비가 잘 지나갔네요 ㅎ
3년전 우연히 인터넷 서핑중 님의 블러그를 알았습니다.
시간날때 틈틈히 들러 좋아하는 샹송을 듣곤 합니다.
특히 오늘같이 비오는 휴일날에는 나의 마음길과 손길이 복지님의 블 위에 따라 가네요.
복지님 항상 행복하세요
늘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옹달샘 님도 행복하세요.
토론토는 아직도 날씨를 믿을 수 없을 만큼 변덕스럽습니다.
어떨 때는 화창한 여름 날씨 같은 날도 있으나 아직은 그런 날보다 한 자릿 수 온도가 더 많아 겨울 부츠에 겨울 가죽 재켓 옷을 입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5월이 넘어야 제대로 무거운 옷을 벗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따끈따끈한 봄날이라는 말이 그립습니다. ㅎ
길가에 떨어저있는 담쟁이덩쿨아래 붉게 물들어 떨어저있는잎중에 한잎주어 마른잎새에서나는 냄새도 맡아보고
몇번을 뒤집어보며 언제나 이맘때면 늘 같은색으로 일년의임무를 마친냥 이렇게 길가에 떨어져있는 붉고 붉은
담쟁이잎을 가방에 넣어 집으로와 컴앞에 놓았습니다 ...
그래서 나뭇잎들이 여름으로 착각하고 아직도 새파란 색입니다.
또한, 딸기랑 블루베리가 더운 날씨로 농장은 다시 2모작을 했어요.
어제 겨우 비가 오면서 사늘한 기운으로 나뭇잎이 이제는 단풍으로 물들 것 같습니다.
한국보다 더 늦게요. 허~ 참
그래서 저도 감사합니다.
이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또 마스크 착용하라네요... 아침 티브이 뉴스에서...
복지님네 동네는 공기청정 이기에 요런 걱정 불편은 없으리라...부럽습니다.
그러니 복지님 노래에 대한민국 공기 청정을 기도 해봅니다...
복지님네 님들 감기 조심 하십시다...
한국 코스트코에서도 팔겠죠.
그추억들을 소중하기에 잊지못하고
그리운시절들의 풋내기 음악 사랑에
지금도 가슴은 뜨거웁답니다 ㅎㅎ
마음이 젊어지면 노화도 더디게 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