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감성 분위기 음악/경음악에서

복지 2020. 6. 30. 13:18

 

 

 

 

 

천사가 울 때

 

(연주곡)

 

 

 

아파서 우는 게 것이 아닙니다.

 

 

아파서 우는게 아니라

울다보니 내가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보고 싶어 그리운게 아니고

그리워 하다보니

보고 싶어 하고 있었습니다

 

잊지 못해 간직하는 게 아니라

간직하다보니

잊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미련한 인간이라서

멋모르고 함부로..

 

가슴 한쪽을 주고

심장 또한 반으로 뚝 잘라 주었더니

이리 저려오고 아픕니다

 

비가 오면 사랑이 웁니다

가슴에 그리움이 맺히고

엉엉 소리를 내면서 비가 옵니다...

 

- 감성의 글에서 -

 

 

 

 

6월말일을 보내면서 오늘 조금전까지 오늘 일진이 안좋안나 엄청 시달렸답니다
모든것 마무리하고 이제와 음악으로 마음을 달래고 있답니다 제가 아끼던 구하기도 힘든 대형 유명 스피커를 를 어제 중고 직거래를 했는데 우리집에서 청음과 상태를 점검하고 가지고 갔는데 사기꾼 악질한테 걸려 고장난걸 판매했다고 본인이 선택해놓고 이제와 판매할때 다른 스피커를 틀어놓고 위장판매를 했다고 우기네요 엄청시달리다 경찰서에가서 자문을 구해본결과 이것은 전형적인 사기수법이지만 앞으로 잘 적절하게 대응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민사로 갈수있다는거죠 처음에 문제가 있다고 하길레 반품처리해준다고 했는데 지금은 내소유인데 무슨 반품이냐고 고발을 한다고 하면서 돈을 요구하는 전형적인 사기군 수법이라서 앞으로 벌어질일들을 생각하니 일부러 자기가 뜯어내어 고장내놓고 사기판매했다라고 우길경우 아찔해요 그래서 스피커 매매한돈 도로 송금 했답니다 스피커도 사라지고 ,,,참으로 바보짓이네요 아들녀석은 자기가 처리한다고 하는데 직장 다니는데 그럴수도없고해서 으~윽 올라오지만 이제와 캔맥주 마시며 달래고 있답니다 ㅠㅠㅠ
어머나 무슨 이런일이 ....
창식아님 잘하셨어요
사는것 별거 아니고 그저 마음편히 사시는것이 제일 입니다
빨리 떨쳐버리시고요
갑자기 저도 떠오르는 일이 있네요
강남 논현동 시장에서 수입품 가게 할 때에 옆집가게 친한분이 전날 50만원을 꿔 달라는것을 없다고 했는데
그 다음날 돈이 든 가방 161만원을 잃어버리고 한달을 벌떡벌떡 자다가 깨고.....
경찰신고를 하려 했는데 엄마의 만류로 못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옆집 아저씨가 전과 6범...
살다보니 별일이 다 있네요.
그저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파이팅 하세요....창식아님....
sunny 님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제 자서전에서도 어떻게 우리 아기 우윳값을 벌어 보겠다고 첫날 미용실 인수받았을 때 미리 연출된 공짜 손님만 믿고 그 후에 그것이 사기라는 걸 알았을 때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감성의글 진심으로 공감 공감되는글입니다 첫글부터 엉엉 소리를 내면서 비가 옵니다까지 다 그렇습니다.
밤새 주룩주룩 내린비로 그러지않아도 푸르름이 신선한데
오늘새벽에는 온세상을 깨끗이 씩긴듯이 멀리보이는 풍경이 너무좋아
두팔 활짝펴고 싱그러운 공기를 힘껏 내쉬고 들이쉬고를 한참을 그러고 있었네요
반년이 정시없이 화들짝 지나가버리고 벌써7월 코로나에 시달리고살고있어도
햇감자도 나오고 야채나과일이 제할일을하고 제철에 나와주는것이 고맙기도하고요
허~참창식아님은 뭔일이래요 캔맥주로 되시겠습니까 그래도 이슬이가 쵝오지요ㅎㅎ
사는것이 팍팍해질수록 저렇게 해서는 안될일들이 많아지고 참 큰일이다 싶습니다
그렇더라도 복지님음악 덕분으로 다시 파이팅 하셨으니 앞으로는 좋은일 감사할일만 있으시기를요^&^
토론토는 여름 장마라는 것이 없어서 요즘은 비가 안 와서 땅이 메말라 아침마다 물을 화단에 주고 있어요.
앞 공원의 잔디도 군데군데 말라서 누렇게 뜨네요.
여기에는 비가 기다려집니다.
sunny님 가랑잎배님 답글 두서엾는 글에 위로에 넘 고맙습니다 이런저런 얘기글을 절친구들과 논의 했는데
잘 참았다고 위로들을 하면서 저녁을 같이했답니다 수소문 결과 bc 이라고 블 도있고 유명한 사람이더군요 이번건만 아니라 몇몇사람 피해자가 있느것같더군요 음악이 좋아서 지금처럼 평화로움에 젖어서 살아 왔는데 제가 사는 방식을 바꿔야하나 라고 좀 고민중이랍니다 ㅠㅠㅠ
창식아 님께서 그런 일이 있었군요.
눌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으나 님의 말씀처럼 일진이 나쁜 날도 있습니다. 잊어 털어버리면 긍정적인 마음으로 다른 좋은 일도 생길 것입니다.
창식아 님의 이 댓글을 보신 분들은 저를 비롯해 앞으로 이런 피해를 미리 조심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봅니다.
연주곡이 참 좋네요~~^*^

잘듣고 갑니다
음악도 글도 모두가 좋은 것 같습니다.
어떤 날에는 이런 음악에 듣고 또 듣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