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무릉도원...

해저물면 그리움이 ...

18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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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지막사랑 이 한밤에...

잠 못이루는 밤 그리운 사랑을 그린다. 대화가 뜸 해진 요즈음 다정했던 지난날이 그립다. 그토록 변치않으려는 초심 한 사람을 생각하면 변함없는 나에게는 견디기 힙든 고통이다. 사랑이 고통이라면 하지말자했던과거의 내 생각 여자란? 알수가 없다. 모두가 내마음 같으면 좋으련만.. 그래서 사랑을 하지 않으려 했지만 어디 내마음대로 되는일인가? 이제 길지 않은 인생 더이상 아름다운 일만 있기를 바란다. 늙으막에 사랑으로 편치않은 마음 죽는날까지 평온할수있다면... 잠못 이루는 밤에 홀로 간절히 기도한다. 내게 평온만이 있기를... 간절히 올리는 기도!

1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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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추석음식

올해 추석에는 혼자 있어도 맛난 음식 서너가지는 준비하련다. 돼지고기 찌개-두부,마늘,고추기름,깍두기,청양고추 나물전-쪽파,당근,계란,밀가루 깍두기-무우,쪽파,설탕,소주,매실액 간단하지만 찌개와 전 2가지는 준비하련다. 나는 전을 특히 좋아하기에... 반찬은 서너 가지면 충분하다, 두부전은 꼭 부쳐 먹어야지 계란 두부전은 특히나 좋아하기에. 식용유 들어온것으로 준비하면 된다. 혼지라도 먹는것은 좋아하는것으로 준비해야지...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쓸쓸하지 않게... 맛나게 하리라 너무 많지 않게... 신난다. 장날 장을 봐서 준비해야지 즐거운 추석이 되도록... 올해에는...

1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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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추억 추석이 다가오면...

어린시절 철모르던 시절 추석이 다가오면 뒷동산에 솔잎 뽑으러 갔던 추억 해솔순 골라 깨끗이 뽑은 솔잎 가마솥에 송편 만들어 솔잎 깔고 깨속이며 강낭콩이며 콩가루 넣어 찌은 송편 이맘때쯤이면 그시절이 그립다. 세월 지나 나이드는게 아쉬운 요즈음 가는 세월앞에 쓸쓸함만 더하고 그옛날 추억의 더욱 새로워라 옛날은 가고 다시 올수없는 시간들 돌아보면 차라리 그 옛날이 더욱 그리워라 이제는 맘에 맞는 사람과 남은 세월을 함께 했으면... 옛날은 가고 아! 그리운 추억이여! 추석이 다가 오면 괜스레 슬퍼지는 마음 누구라도 그시절 추억은 그리운것 마음 둘 곳이 있다면... 아니 마음 나눌 사람이 있다면... 세월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옛날이여!

댓글 그리운추억 2020. 9. 16.

13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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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있는삶 인생5복

살아보니 인생은 복이 있어야 한다. 5복이란? 무엇일까? 내가 바라는 5복은 첫째 건강복이다 둘째 재산복이다. 셋째 처복이다. 넷째 가정복이다. 다섯째죽음복이다 사는게 보람됨음 오복이 있어야 한다, 열심히 살아도 지키기 힘들다. 내뜻대로 내인생이 아니되기 때문이다. 남은 생은 제발 5복이 있었으면...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후회가 많다. 인생을 잘사는게 참으로 어렵다고 생각된다. 한때는 물불 가리지 않고 열심히 살았지만 돌아보면 인생은 늘 조심해야한다. 누구라도 쉬운 일은 아니다. 앞으로 생은 5복을 지키며 살수 있다면...

댓글 가치있는삶 2020. 9. 13.

13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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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신수양 蒼空無盡

하늘은 파랗다 티끌 한점 없이... 내마음은 우울하다 님의 목소리 ... 말없이 듣고만 있다. 그래 나도 마음을 다스리자. 몇일 연락이 없다해도 느긋하자 덤덤한 인생 그러다보면 그것이 인내가 되고 좋은날 오리니... 번뇌를 갖지 말자 작은 번뇌가 마음을 편치 않게 함이라 기다리자 살다보면 인내뒤에 기쁨이 있나니... 청산묵생 창공무진이라 어찌 인생을 말로 다하겠는가? 기다리는 묵언... 때가 되면 말이 오가고 이해할날도 오리라 더 이해하고 더 참고 기다리자 사랑은 그냥오는게 아니지 않는가?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하늘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믿고 기다리는 인내 나는 님을 믿나니 믿고 기다리자 마음 다스리며... 당신 마음이 열릴때까지... 더 사랑하며...

댓글 심신수양 2020. 9. 13.

10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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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 기도 유황샘과 아버지 기도

어릴적 집에서 1키로떨어진 옹달샘 청적골까지 가서 제사날이면 주전자 들고 생수를 떠오던 샘물 아버지의 기도와 심부름으로 당연히 제수를 옹달샘 맑은 물로 떠오는것은 제사때마다 의례적인일이다. 정성을 다하여 올리는 제사 아버지의 간절한 기도는 마음의 기원이다. 보고 배운것은 어디 갈까? 제사를 모심에 정성을 다하는것은 어릴때부터 배워온것이다. 살다보면 심혈을 다하여 정성을다하는 습관 살면서 그런때가 종종있다. 간절한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다하는 것 지금도 아버지로부터 배운 습관이 좋은 점으로 남아있음에 감사하다. 각박한 삶속에서 온정성을 다하는 습관 그 감사를 계속 유지하리라 마음을 담아...

09 2020년 09월

09

간절한 기도 한결같은 내사랑

내 사랑은 늘 한결같으면 좋겠다. 공직생활 당시에도 정의롭고 늘 한결같음을 좋아했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지만 나는 기분에 좌지우지하는 변덕을 싫어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한결같았으면 좋겠다. 살다보면 성격이 참 중요하다. 묵묵히 실행하는사람 신뢰가 가고 믿음이 있는 사람 누구나 사람들은 그런 상대를 좋아한다. 따뜻한 심성과 배려하는 사랑 이제라도 편안한 상대가 좋다. 나를 인정하고 믿어주는 사람 그럴수록 서로가 든든함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나를 밀어주는 사람 배우자의 조건이 아닐까? 이제는 편안하고 온유한 사람이 좋다. 둥글하고 원만한 사람 사는동안 서로가 위해주는 사람 나아가 섬기는 사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내 사랑은 언제나 한결같은 사랑이었으면 좋겠다. 더 사랑하고 더 아껴주며 더 ..

07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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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절골 내고향절골

내고향 절골은 주원 장터에서 오리길 떨어진 산골 마을 여치동 절골식당 자리에서 태어나고 자라 어릴적 추억이 고스란히 간직한 곳 동산고개 큰말 골말 여치동이 옹기종기 쉰일곱 가구 모여사는 곳 봄이면 바람고개 남풍 불어 와 보리 내음 밀향기 익어가고 여름이면 서당골 배골물 넘쳐 흘러서 주원장터 거쳐 금강으로 합류하는 곳 청적골 도랑에서 물장구치며 가을이면 안밭뜰 벼이삭이 누렇게 익어 황금벌판 이루는 평화로운 곳 겨울이면 밤실 솔숲 청솔가지 굼불 지펴 쇠죽 끓이는 연기가 피어오르고 앞산 부엉이 바위에 부엉새 울며 집집마다 달빛에 하얀 박꽃이 배꽃과 어우러져 피어나던 곳 밤이면 소쩍새 구슬피 울고 고리산 자락에 철나무 베며 된고개 너머로 뻐꾹채 피어나는 곳 개울가 참게와 송사리 잡고 웃골 산도랑에 가재 잡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