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무릉도원...

해저물면 그리움이 ...

추석이 다가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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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추억

2020. 9. 16.

어린시절

철모르던 시절

추석이 다가오면

뒷동산에 솔잎 뽑으러 갔던 추억

해솔순 골라 깨끗이 뽑은 솔잎

가마솥에 송편 만들어 솔잎 깔고

깨속이며 강낭콩이며 콩가루 넣어 찌은 송편

이맘때쯤이면 그시절이 그립다.

세월 지나 나이드는게 아쉬운 요즈음

가는 세월앞에 쓸쓸함만 더하고

그옛날 추억의 더욱 새로워라

옛날은 가고

다시 올수없는 시간들

돌아보면 차라리 그 옛날이 더욱 그리워라

이제는 맘에 맞는 사람과 남은 세월을 함께 했으면...

옛날은 가고

아!

그리운 추억이여!

추석이 다가 오면

괜스레 슬퍼지는 마음

누구라도 그시절 추억은 그리운것

마음 둘 곳이 있다면...

아니 마음 나눌 사람이 있다면...

세월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옛날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