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무릉도원...

해저물면 그리움이 ...

08 2020년 10월

08

내고향절골 鄕愁

배골산 줄기따라 바람고개 넘어서 남풍이 불어오면 툇마루에 옹기종기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 꽃 피우고 버들가지 파랗게 새움이 트면 물오른 호뚜기 꺾어 불며 정답게 오가던 학교길 마당가 담벼락 밑에 함초롬히 피어나던 함박꽃 피는 내고향 행랑채 지붕위에 새하얀 박꽃 피는 내살던 고향두메나 산골 아아! 꿈엔들 잊지못할 내고향 절골 타향살이 반백년 세월흘러도 한시라도 내고향 잊을수 없어 그리운 추억에 나홀로 젖어 언제라도 그리운 내살던 고향 봄이면 범바위 고개 넘어 밭에 씨앗 뿌리고 여름날그 장마철에 안밭뜰 보똘에서 미꾸리 잡고 가을날 들판에서 나락을 베며 겨울날 초가지붕 처마끝에 참새를 잡고 두런두런 화롯가에 앉아 정답던 시절 아아! 두고온 고향집이 차마 그리워 어릴적 추억을 잊을길 없네 밤이면 소쩍새 울음소리에..

댓글 내고향절골 2020. 10. 8.

26 2020년 09월

26

굳은 언약 금연

담배! 건강을 해치는 적 병원에 다니면서 수차례 금연하고자 했으나 번번이 실패하여 독한 마음으로 가정의학과에 갔다. 상담후 약을 주길래 1주일분을 받아 왔다. 그 약복용후 12주를 병원에 다녀야 한단다. 이번에는 결코 금연하리라 보건소에도 들렸으나 가정의학과에 들르길 참 잘했다. 독하게 마음 먹자 건강도 않좋고 수술도 해야하니 더욱 간절해진다. 어언 50년을 담배를 피웠으니 시골에서 자라니 형들로부터 담배를 배운후 끊기가 쉽지 않았다. 요즈음은 담배 피우면 모두가 싫어한다. 끊으려해도 혼자 의지로는 매번 실패 이번만은 독종이 되자 약을 먹으면 담배가 싫어진다 하니 이제는 담배와 안녕을 하자 사랑하는 사람도 금연을 원한다. 이제라도 건강하게 살자 운동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걷고 자전거도 열심히 타자 오늘의..

댓글 굳은 언약 2020. 9. 26.

22 2020년 09월

22

21 2020년 09월

21

18 2020년 09월

18

아름다운 마지막사랑 이 한밤에...

잠 못이루는 밤 그리운 사랑을 그린다. 대화가 뜸 해진 요즈음 다정했던 지난날이 그립다. 그토록 변치않으려는 초심 한 사람을 생각하면 변함없는 나에게는 견디기 힙든 고통이다. 사랑이 고통이라면 하지말자했던과거의 내 생각 여자란? 알수가 없다. 모두가 내마음 같으면 좋으련만.. 그래서 사랑을 하지 않으려 했지만 어디 내마음대로 되는일인가? 이제 길지 않은 인생 더이상 아름다운 일만 있기를 바란다. 늙으막에 사랑으로 편치않은 마음 죽는날까지 평온할수있다면... 잠못 이루는 밤에 홀로 간절히 기도한다. 내게 평온만이 있기를... 간절히 올리는 기도!

16 2020년 09월

16

카테고리 없음 추석음식

올해 추석에는 혼자 있어도 맛난 음식 서너가지는 준비하련다. 돼지고기 찌개-두부,마늘,고추기름,깍두기,청양고추 나물전-쪽파,당근,계란,밀가루 깍두기-무우,쪽파,설탕,소주,매실액 간단하지만 찌개와 전 2가지는 준비하련다. 나는 전을 특히 좋아하기에... 반찬은 서너 가지면 충분하다, 두부전은 꼭 부쳐 먹어야지 계란 두부전은 특히나 좋아하기에. 식용유 들어온것으로 준비하면 된다. 혼지라도 먹는것은 좋아하는것으로 준비해야지...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쓸쓸하지 않게... 맛나게 하리라 너무 많지 않게... 신난다. 장날 장을 봐서 준비해야지 즐거운 추석이 되도록... 올해에는...

16 2020년 09월

16

그리운추억 추석이 다가오면...

어린시절 철모르던 시절 추석이 다가오면 뒷동산에 솔잎 뽑으러 갔던 추억 해솔순 골라 깨끗이 뽑은 솔잎 가마솥에 송편 만들어 솔잎 깔고 깨속이며 강낭콩이며 콩가루 넣어 찌은 송편 이맘때쯤이면 그시절이 그립다. 세월 지나 나이드는게 아쉬운 요즈음 가는 세월앞에 쓸쓸함만 더하고 그옛날 추억의 더욱 새로워라 옛날은 가고 다시 올수없는 시간들 돌아보면 차라리 그 옛날이 더욱 그리워라 이제는 맘에 맞는 사람과 남은 세월을 함께 했으면... 옛날은 가고 아! 그리운 추억이여! 추석이 다가 오면 괜스레 슬퍼지는 마음 누구라도 그시절 추억은 그리운것 마음 둘 곳이 있다면... 아니 마음 나눌 사람이 있다면... 세월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옛날이여!

댓글 그리운추억 2020. 9. 16.

13 2020년 09월

13

가치있는삶 인생5복

살아보니 인생은 복이 있어야 한다. 5복이란? 무엇일까? 내가 바라는 5복은 첫째 건강복이다 둘째 재산복이다. 셋째 처복이다. 넷째 가정복이다. 다섯째죽음복이다 사는게 보람됨음 오복이 있어야 한다, 열심히 살아도 지키기 힘들다. 내뜻대로 내인생이 아니되기 때문이다. 남은 생은 제발 5복이 있었으면...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후회가 많다. 인생을 잘사는게 참으로 어렵다고 생각된다. 한때는 물불 가리지 않고 열심히 살았지만 돌아보면 인생은 늘 조심해야한다. 누구라도 쉬운 일은 아니다. 앞으로 생은 5복을 지키며 살수 있다면...

댓글 가치있는삶 2020.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