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무릉도원...

해저물면 그리움이 ...

15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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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20년 06월

08

간절한꿈 無量香氣

여름으로 가는 須彌山 범천 계곡엔 상현달 밝게 비추이고 잠 안오는 밤 三更이 지난 시간 太郞은 잠 못이루며 솔숲을 홀로 걷고 있는 밤 어디선가 희미하게 들려오는 물 끼얹는 소리 달빛 사이로 저만치 앞에 맑은 개울물에서 들리는 소리 달빛 아래 白玉같은 피부 윤기나는 긴 머리카락 봉긋한 가슴 恍惚경에 빠져 넘 아름답다. 하얀 목덜미 아래 봉긋하게 비치는 女體 가는허리 아래 옹달샘 주변에 향기로운 흑빛 향나무 숲 꿈인가? 생시인가? 황홀경에 취해 넋을 잃고 바라보는 여체 꿈에 관세음 보살님이 이끄는대로 산책을 나왔건만 생각지도 아니한 필연의 그림자 그 고운 몸매에 취해 솔숲사이로 한참을 감상하며 새긴 여체의 香氣 순간 마음을 흔드는 소리 (내 죽어도 또 죽어도 오직 당신만을 欽慕하며 匹緣으로 夫婦되어 섬기리니..

댓글 간절한꿈 2020. 6. 8.

3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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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꿈 그날이 오면...

암울했던 시간이 모두 지나고 내몸에 모든 기관이 기쁨으로 열려 지금껏 알수없었던 설레임으로 벅차 올라 만면에 환한 미소로 너를 반기리니 기뻐 맞이하라 무량이여! 이제껏 느끼지 못한 환희가 온몸을 감싸 주체할수없는 감격으로 차오를지니 억제하려 말고 차오는 대로 숨김없이 온 몸으로 기뻐맞으며 그날 그 기쁨을 사는동안 언제라도 기억하리라 살다보면 그런날도 있으리라 고통은 사라지고 그대가 꿈꿔온대로 신기루 새세상이 열릴지니 그때에는 오직 한사람 한영혼만을 가슴에 두고 염화시중의 미소같은 나날속에 하얀 백합화같은 암술과 수술이 되어 무릉도원 꽃길을 함께 걸으며 한태랑과 무량으로 함께 지내자 처음 언약대로 아침이면 덕담과 미소로 하루를 열고 저녁이면 포옹과 입맞춤으로 꿈길을 열어 수미산 범천계곡 무릉도원에서 700..

댓글 간절한꿈 2020. 5. 31.

11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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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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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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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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