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무릉도원...

해저물면 그리움이 ...

2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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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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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추억 추석이 다가오면...

어린시절 철모르던 시절 추석이 다가오면 뒷동산에 솔잎 뽑으러 갔던 추억 해솔순 골라 깨끗이 뽑은 솔잎 가마솥에 송편 만들어 솔잎 깔고 깨속이며 강낭콩이며 콩가루 넣어 찌은 송편 이맘때쯤이면 그시절이 그립다. 세월 지나 나이드는게 아쉬운 요즈음 가는 세월앞에 쓸쓸함만 더하고 그옛날 추억의 더욱 새로워라 옛날은 가고 다시 올수없는 시간들 돌아보면 차라리 그 옛날이 더욱 그리워라 이제는 맘에 맞는 사람과 남은 세월을 함께 했으면... 옛날은 가고 아! 그리운 추억이여! 추석이 다가 오면 괜스레 슬퍼지는 마음 누구라도 그시절 추억은 그리운것 마음 둘 곳이 있다면... 아니 마음 나눌 사람이 있다면... 세월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옛날이여!

댓글 그리운추억 2020. 9. 16.

12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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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추억 포도넝쿨아래

장마가 시작되려나? 꾸무레하던 날씨가 비가 내린다. 햇볕을 피해 앉았던 그늘 포도나무 아래에도 비가 내린다. 어느 사이 알알이 차오르는 포도 송이 어릴적 추억이 그립다. 동네 또레들 어울려 소낙비 오던 포도밭 웃통 훌러덩 벗고 그비를 다 맞으며 깔깔대던 즐거움 비닐 비료푸대 가득히 포도서리를 해와서는 와구작 와구작 커다란 송이채 깔깔대며 먹던 추억들 먹포도캠벨과 달리 푸르다 맑은 청포도를 좋아하던 아이들 이렇게 비를 피해 포도나무 아래 앉아 있노라면 그시절 고향마을이 생각이 나고 철부지 소년 시절의 추억이 그리워진다. 이제 초로에 저 포도송이처럼 알알이 꽉찬 열매로 살고 싶건만 돌아보면 아쉬움과 얼룩진 후회 남기고 갈것은 무엇인가? 쑥쑥 자라 올라 덩굴지는 포도나무 아래에서 또 하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

댓글 그리운추억 2020. 6. 12.

31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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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추억 모내기 지원

국민학교 시절 한달에 몇번씩 나가는 모내기 지원 고사리 손으로 물논을 이리저리 다니며 모다발 나르던 추억 남여 학생 모두 모여 모줄을 띄우고 모다발에서 3~4개씩 모를 나누어 물논에 줄에 맞추어 심는 작업 시골이라 간혹 어른들 도와주는 일이지만 한참을 바쁘게 심고 나면 허리도 아프고 거머리는 왜 그리도 많았던지? 점심은 학생이 워낙 많은지라 삶은 고구마 몇개로 배를 채우던 시절 그나마 운이 좋아 모줄을 잡으면 다행이라 여기며 모내기 하던 추억이 아직도 그립다. 지난 것은 모두 그립다하더니 그때는 힘이 들던 일도 이제와 생각하면 아름다운 추억인 것을... 그래도 그시절 농부아저씨는 고사리 일군도 감지덕지하던 시절 일 마치고 나면 뿌듯하던 어린 추억 신작로 자갈 부역이다 식목일 나무심기다 어린시절 추억이 그..

댓글 그리운추억 2020. 5. 31.

30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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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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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추억 은가락지 사랑...

아스라이 밤이 깊은 시간 낮에 누워있다 잠을 잔 후라 밤이 깊도록 잠이 오질 않는다. 돌아보면 긴세월 하고 많은 시름속에 늘 번뇌로 고심하던 과거 이제 과거를 떠나 새로이 형제들과 교통을 하니 요즈음 나는 너무 행복감에 젖어 있다 사랑도 순탄하고 무엇보다 하루에 몇 차례씩 동생과 통화하며 서로를 위로하고 걱정해주는 사랑이 있어 더 없이 행복하다 사는 것은 스스로의 예술이라 했던가? 자신이 어떻게 자신을 꿈꾸고 변화하면서 만들어 가는 것이 인생 아닌가? 우울한 생각에 젖어 꿈을 꾸지 않는 인생도 역시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 스스로의 함정이 아닌 설레이는 꿈을 꾸면서 자신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여긴다. 하루 종일 손님과의 얽힘속에서도 극진히 오빠를 생각하는 동생이 있어 나는 참 행복하다. 서로를 존중..

댓글 그리운추억 2020. 5. 20.

1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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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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